■ 김홍장 시장, 2027하계유니버시아드 충청권 유치 릴레이 캠페인 참여
■ 김홍장 시장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조속한 제정 촉구 '공동건의문' 발표
■ 당진시 순성면 행정복지센터 올해의 '에너지대상' 선정 수상
■ 당진시 LPG가스협회·가스안전공사와 취약계층 가스안전사업 개최
■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활성화 사업' 신청자 모집
■ 당진문화재단, 세계적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개최
[프라임경제] 김홍장 당진시장이 지난 27일 정부 세종청사를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내년도 국비 7857억원 확보에 총력전을 펼쳤다.

왼쪽 기획재정부 허승철 국토교통예산과장, 오른쪽 두번째 김홍장 당진시장. ⓒ 당진시
이날 김 시장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예산과,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경영과, 간척지농업과를 차례로 방문해 당진시 현안사업인 △석문국가산단 인입철도 건설사업 △당진~천안(당진~아산구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국비 280억원 반영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의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과 사업 대상지인 고대면 슬항지구 간척지 활용을 건의했다.
지역균형뉴딜로 선정된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15.5헥타 규모의 사업비 100억원으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조성예정이며, 수출 전략 품목 재배를 통해 농가소득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전망이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앞으로도 중앙부처·국회 방문 활동과 지역 국회의원과의 간담회 등을 적극적으로 참여해 우리시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6일에는 윤동현 당진부시장이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하반기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 △합덕읍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선정 △합덕~고덕IC간 국도 40호선 건설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을 건의하는 등 시 지휘부에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김홍장 시장, 2027하계유니버시아드 충청권 유치 릴레이 캠페인 참여
김홍장 시장이 지난 26일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유치 응원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홍장 시장은 이날 집무실에서 '212만 도민이 함께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를 위해 뛰겠습니다'라는 응원 메시지가 쓰인 팻말을 들고 성공적인 대회 유치로 충청의 잠재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시민 모두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홍장 시장이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유치 응원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 모습. ⓒ 당진시
미국 노스캐롤라니아주와 경합을 벌이고 있는 2027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지난 20일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유치심사위원회에서 충청권(대전시·세종시·충북도·충남도) 유치 승인을 받았다.
이번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회 유치 승인으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신청서를 제출할 권한을 부여받게 됐으며, 충청권은 앞으로 유치 신청도시로서 국비 지원을 받기 위해 기획재정부의 심의․승인 절차를 진행하게 되며 올해 9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한편 김명선의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김홍장 시장은 다음주자로 당진시의회 최창용 의장과 당진시체육회 백종석 회장을 지명했다.
■ 김홍장 시장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조속한 제정 촉구 '공동건의문' 발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황명선 논산시장)와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회장 김홍장 당진시장)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내용의 '공동 건의문'을 28일 발표했다.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 촉구 공동건의문 사진. ⓒ 당진시
공동 건의문은 '지속가능한 발전은 전 세계 193개국이 UN총회를 통해 합의한 시대적 과제이며, 이를 실현하는 데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임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제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UN 기준에 부합하는 법제도의 개선과 이행체계의 구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또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그린뉴딜과 기후위기대응, 탄소중립 입법 등의 움직임에 대해 매우 고무적으로 보면서 이러한 정책들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수단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국가정책 전반에 지속가능발전이 최상위 가치로서 정립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의 제정을 입법부와 중앙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2007년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첫 제정 당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과 이행계획의 수립 및 추진, 대통령 소속의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및 지방자치단체장 소속의 '지방지속가능발전위원회' 등을 규정했으나, 2010년 '지속가능발전법'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종전의 지방정부의 역할과 기능이 삭제됐으며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종전 대통령 소속에서 환경부장관 소속으로 바뀌고 '지방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근거규정이 삭제됐다.
김홍장 시장은 "지속가능한 발전은 인류 공동의 목표이자 피할 수 없는 과제이기에 정치적 이해관계에 의해 부침 돼서는 안 된다"며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제정을 통해 국가 및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지속가능발전을 최고 시정목표로 추구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당진시 순성면 행정복지센터 올해의 '에너지대상' 선정 수상
당진시 순성면 행정복지센터가 (사)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제24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시상에서 '에너지대상'에 선정됐다.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20명의 전문가 심사위원이 기기와 조명, 수송수단, 건축·건물에 대해 심사해 에너지 효율 향상에 노력한 총 31개를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으로 선정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제24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시상에서 '에너지대상'에 선정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시
순성면 행정복지센터는 2019년 준공된 건축물로 패시브건축물 인증, 건축물 에너지효율 등급 최고등급 인증, 전국 공공청사 최초로 제로에너지 2등급을 획득한 시설로 패시브 건축기법인 고단열, 고기밀, 고성능창호, 열교환 환기장치 및 태양광에너지를 적용한 시설이다.
제로에너지건축물은 건축물에 필요한 에너지 부하를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녹색건축물을 말하며, 단열·고기밀 창호 등 패시브(Passive)기술로 에너지사용량을 줄이고 태양광 패널 등으로 에너지를 생산해 에너지성능을 최적화한 건물을 말한다.

순성면 청사 모습. ⓒ 당진시
김홍장 당진시장은 "이번 순성면 행정복지센터의 에너지대상 수상은 패시브 건축기법을 통한 제로에너지 건축실현 노력의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는 증거"라며 "2050 탄소중립도시 당진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에서는 시가 건립한 공공건축물 중 지난해 12월 개관한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이 패시브건축물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 당진시 LPG가스협회·가스안전공사와 취약계층 위해 가스안전사업 개최
당진시가 지난 25일 당진LPG가스협회(회장 임상묵) 및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금속배관 교체 △가스 타이머콕 설치 등 가스안전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당진시가 LPG가스협회·가스안전공사와 취약계층 가스안전사업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시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가스사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50가구에게 노후 가스배관 교체, 500가구에게 가스 타이머콕을 설치하는 등 가스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가스 사고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한 가스사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관내 가스 사용자의 안전한 시설 사용과 취약계층 노후시설 개선 사업을 위해 당진LPG가스협회 및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지속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지환 기후에너지과장은 "사회적으로 안전사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스 안전관리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가스안전사고 예방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활성화 사업' 신청자 모집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의 화합 기회 마련과 건전한 귀농귀촌 문화형성을 위한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활성화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재능기부 활성화 사업 진행 모습. ⓒ 당진시
본 사업은 귀농·귀촌인이 지역주민에게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에 소요되는 재료비 등을 지원하며, 모집부분은 △교육(방과 후 공부방 운영 등) △복지(경로당 순회진료) △주택수리(방충망 설치 및 도배 등) 등 귀농·귀촌인 주도하는 재능기부 활동이다.
신청자격은 최근 10년 이내 당진시에 주소를 전입하고 실제 거주 중인 귀농·귀촌인으로, 모임 또는 단체일 경우 귀농·귀촌인이 구성원의 50% 이상이어야 한다.

올해 상반기 재능기부 활성화 사업 진행 모습. ⓒ 당진시
접수기한은 8월6일까지로 미래농업과 미래농업개발팀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재능기부 활동은 대상자 선정기간을 거쳐 8월 중순부터 본격 개시할 예정이다.
시 미래농업과 한만호 미래농업개발팀장은 "귀농·귀촌인들이 지역민으로서의 자긍심 고취로 안정적인 정착에 성공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상반기에도 귀농·귀촌인의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목공교실을 운영한 바 있다.
■ 당진문화재단, 세계적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개최
북미 최고 권위의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내달 8월에 처음으로 당진을 찾는다.
당진문화재단은 8월11일 오후 7시30분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을 준비하고 있다.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포스터. ⓒ 당진문화재단
눈부신 기교와 섬세한 감정을 실은 타건으로 음악의 진실되고, 순수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선우예권은 이번 공연에서 모차르트의 환상곡, 소나타 10번, 론도 등을 비롯해 쇼팽의 스케르초 1번, 스케르초 2번 등의 다채롭고 유려한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당진을 수놓을 황홀한 피아노 선율이 코로나 19로 지친 관객들에게 희망의 기운을 북돋아 줄 수 있는 위로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실연을 당진에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전 세계가 주목한 한국의 저명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은 뉴욕 타임즈로부터"그의 연주는 명료하고 에너지가 넘치며 황홀하다" 시카고 트리뷴으로부터 "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천둥과 같은 종합적인 테크닉을 구사하는 피아니스트"라는 격정의 찬사를 받았다.
선우예권은 반 클라이번 금메달 외에도 2015년 인터내셔널 저먼 피아노 어워드, 2014년 방돔 프라이즈 (베르비에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1위 수상으로 우리 음악계를 놀라게 한 바 있으며, 로열 스코티쉬 내셔널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벨기에 왈로니아 왕립 체임버 오케스트라, 포트워스 심포니, KBS 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등 국내외 유수한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성료했다.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은 오는 8월11일 오후 7시30분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입장료는 P석 6만원, R석 4만원, S석 2만원이다. 7월28일부터 공연 예매가 가능하며, 관련한 문의 사항은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당진문화재단은 방역을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및 QR코드 체크인 등을 의무화하고, 철저한 방역 및 예방 수칙 준수하며 안전하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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