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장충남 남해군수가 관내 양식장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장충남 남해군수가 관내 양식장을 점검하고 있다. ⓒ 남해군
이날 현장 점검은 남해군 연안 해역의 수온이 급격히 높아짐에 따라 피해가 예상이 되는 양식 어가를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남해군은 고온·적조에 따른 어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조기 대책을 수립하고 상황실 운영과 현장 지도반을 편성했다.
적조 방제용 황토 약 7000톤, 형망선 39척 임차 등 방제 장비를 확보하고 고수온 대응을 위한 면역증강제·백신 보급, 대응장비 지원을 실시해 재해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을 한다는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적조·고수온 대비 예찰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어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업인들도 어업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