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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국토안전관리원, 상생실행 업무협약 체결

국토안전관리원 기능 확대…건축물점검교육 신설, 대학교육 운영 확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7.28 08:56:15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국토안전관리원과 국토안전관리원 건축물관리지원센터 신축 등 상생실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주시와 국토안전관리원이 상생방안 실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진주시

이번 업무협약은 진주시에 위치했던 국토안전관리원 인재교육원이 경북 김천으로 이전함에따라 진주에 지원되는 상생 실행안을 위한 것이다.

진주시에 지원된 상생안은 △국토안전관리원 건축물관리지원센터 기능 확대로 건축물점검교육 신설 및 실시 △국토안전관리원 부설기관인 국토안전실증센터 설립 △대학교육 운영 확대 등 3가지다.

상생안에 따라 양 기관은 △건축물 점검 교육을 위한 건축물관리지원센터 신축 부지 조성 △국토안전실증센터 설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협력하기로 했다.

건축물 점검 교육은 지난해 건축물관리법 제정에 따라 신설된 교육으로, 신규자 교육과 3년마다 발생하는 보수교육 등을 감안할 때 연간 4000여명 이상의 교육 수요가 발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국토안전관리원 부설기관으로 로봇·드론 등 건설·시설물 안전점검 첨단기술의 성능을 시험·검증하는 기관인 국토안전실증센터가 진주에 설립되면 국토안전 관련기업 및 연구기관 유치와 함께 향후 항공우주산업과 연계 발전도 전망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혁신도시 발전의 새로운 출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발전과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국토안전관리원이 진주시와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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