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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광양] 국산 김치 소비 촉진 캠페인 추진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1.07.27 09:07:42

광양예술창고 '예술인을 위한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장' 역할

광양실버주택복지관, 노인문화대학 확대 운영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 지정 현판식


[프라임경제] 광양시는 국산 김치 소비 촉진을 위해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국산 김치 사용 음식점 이용하는 날'로 정하고 이를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추진했다.

광양시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국산 김치 사용 음식점 이용하는 날'로 정하고 이를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추진했다. ⓒ 광양시

최근 중국산 김치 '알몸 절임'파문과 식중독균 검출 등으로 소비자 불신이 확산하면서 국산 김치 소비가 위축되자 국산 김치 소비 촉진 대책과 국산 김치 사용인증 자율표시제의 조기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캠페인을 벌였다.

김경호 부시장과 농산물마케팅과 직원들이 시청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우리 지역에서 생산하는 매실 국산 김치를 홍보하고,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 홍보 부채를 나눠주면서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김경호 부시장은 "국산 김치의 소비 촉진을 위해 이제는 소비자가 나서야 할 때이다"며 "소비자의 당당한 권리로 국산 김치 사용인증 업소를 적극적으로 애용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생산, 유통하는 업체로부터 구입하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음식점과 급식업체를 대상으로 국산 김치 사용업소로 인증하는 제도다.


광양예술창고 '예술인을 위한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장' 역할

전남문화재단은 도내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창작준비금 신청 및 예술인 고용보험 안내 등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광양예술창고에서 진행했다.

이번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는 전남 동부권 예술인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오전, 오후 두 차례로 나눠 실시했으며, 하반기에 진행되는 '창작준비금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수 있는 예술인들에게 신청 대행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예술활동 증명서 신청 대행 △중앙공모사업 신청절차 안내 △신진예술가 전시개최 등 전남문화재단이 추진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설명하고 참여방법 등에 대해 안내했다.

광양예술창고에서 열린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는 지난 15일부터 선착순 신청자를 접수받아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회당 15명 이내로 제한해 운영했다.

문화재단은 이번에 참여하지 못한 예술인을 위해 재단 유튜브를 통해 각종 복지서비스를 영상으로 안내받도록 했다.

탁영희 문화예술과장은 "이번에 진행된 예술인들의 복지를 위한 '찾아가는 행정서비스'가 지역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광양예술창고가 지속적인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예술창고는 지난 3월22일 개관해 1일 평균 100여 명이 찾는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자리 잡는 중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미디어 관람, 문화쉼터 공간 등을 방문객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광양실버주택복지관, 노인문화대학 확대 운영

광양실버주택복지관은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노인문화대학을 오는 9월1일부터 확대 운영한다.

광양실버주택복지관은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노인문화대학을 확대 운영한다. ⓒ 광양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실버주택복지관 노인문화대학은 상반기 4과목 4개반(한문, 요가, 칼림바, 장수레크레이션)만 운영 중이며, 하반기에 5과목 6개반이 확대 운영된다.

확대 운영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활용 △실버 건강체조 △컬러링북 △시 낭송 △보자기 공예로 주 2회 2시간 수업이다.

수강신청기간은 7월28일~8월3일(5일간)이며, 신청자격은 코로나19 노인여가복지시설 방역지침에 따라 백신 1차 접종 완료자로 1차 접종 후 14일이 지난 자, 2차 접종 후 14일이 지난 자(얀센 백신의 경우 접종 후 14일이 지난 자)만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도했으며, 상반기에 신설됐던 일명 '손가락 풍금'이라고 불리는 '칼림바' 악기 수업 또한 어르신들에게 인기와 관심을 받고 있다.

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앞으로 고령층에 맞춰 어르신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유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실버주택복지관은 광양공공실버주택 내 1~2층에 있으며 △건강관리실 및 상담실 △체력단련실(당구장, 헬스장) △경로식당 △강당 및 프로그램실을 갖춘 노인여가복지시설로써, 광양시 거주 65세 이상이면 회원가입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 지정 현판식

광양시는 지난 5월부터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를 중점 추진한 데 이어 시청 구내식당을 광양시 제1호 국산 김치 사용인증 식당으로 지정해 지난 23일 현판식을 가졌다.

시청 구내식당을 광양시 제1호 국산 김치 사용인증 식당으로 지정해 지난 23일 현판식을 가졌다. ⓒ 광양시

이날 현판식에는 김경호 부시장과 위덕엽 한국외식업중앙회광양시지부장, 조서윤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광양시지부장, 구내식당 위탁업체인 ㈜정진홈푸드의 강성태 부사장이 참석했다.

시는 현판식을 계기로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가 조기에 확산·정착되기를 기대하며 오는 9월까지 지역 내 음식점, 학교, 어린이집, 공공기관과 기업체 구내식당 등을 대상으로 400개소 이상 인증을 목표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경호 부시장은 "김치 종주국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남산 김치의 소비 촉진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시민은 물론 광양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김치를 먹을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많은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현재까지 총 229개 업소(일반음식점 115개, 학교·어린이집·기업체 등 단체급식소 114개)에서 인증 신청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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