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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남] 충남도·보령시·계룡시·7개 여행사 업무협약 체결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7.26 20:11:04

■ 보령시, 반려동물에게도 좋은 머드 의약외품 시제품 4종 출시 눈길
■ 김정섭 공주시장, 월미농공단지 찾아 현장 간담회 개최
■ 계룡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직무역량교육 실시
■ 서산시, 주민생활 혁신사례 공모 선정...국비 2000만원 확보
■ 논산시, 여름철 찾아가는 영농현장교육 호응
■ 금산군, 관내 교육시책 카카오채널 홍보 전개
■ 부여군,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부여군 만들기에 총력
■ 예산군, 고덕면 몽곡리 폐기물처리시설 부적합통보 관련 행정소송 승소


[프라임경제] 충남도가 내년 보령·계룡에서 개최 예정인 대규모 국제행사에 대비해 주요 외국인 유치 전담 여행사와 손을 맞잡았다.

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보령시, 계룡시, 외국인 유치 전담 여행사 7개사와 국내외 관광객 도내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보령시, 계룡시, 외국인 유치 전담 여행사 7개사와 국내외 관광객 도내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도

이날 협약식에는 양승조 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 최홍묵 계룡시장, 김한태·이영우·김대영 도의원과 7개 여행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7개 여행사는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러시아, 동남아 등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 기준 총 12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한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해외 마케팅 및 지역 관광상품 개발 등 외국인 관광객 도내 유치를 위해 협력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충남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지원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국내외 관광객 유치 △관광설명회, 박람회, 팸투어 등 충남관광 해외 마케팅 사업 참여 △기타 외국인 관광객 유치 관련 협력 등이다.

특히 내년에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개최하는 만큼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행사 기간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양승조 지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협약을 맺게 돼 마음이 밝을 수만은 없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며 "위드 코로나19,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관광과 여행에 대비해 한발 앞서 준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 지사는 "1년 앞으로 다가온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성공적인 국제행사로 만들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면서 "여행업계의 각별한 관심과 노력, 도와 여행업계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보령시, 반려동물에게도 좋은 머드 의약외품 시제품 4종 출시 눈길

보령시가 해양머드에서 추출한 씨실트(Seasilt) 성분이 함유된 머디케어(Muddy Care)반려동물용 의약외품 시제품 4종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머디케어 시제품 4종 모습. ⓒ 보령시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반려동물을 목욕시킨 후 케어까지 한번에 할 수 있는 샴푸(150ml)와 로션(30ml) 2종, 외출 및 산책 후 물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버블 샴푸인 워터리스 샴푸(150ml)와 발바닥 밤(30ml) 2종 등 총 4종이 포함된 세트 제품으로 구성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지난 4월 출시된 머디케어 손소독제에 이은 두번째 머디케어 시제품으로, 안전성 점검을 통해 지난 6일 한국동물약품협회의 동물용 의약외품 허가를 마쳤다.

특히, 출시된 제품에는 머드에서 추출한 각종 미네랄 및 영양성분이 풍부한 유기물질인 씨실트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건조해진 반려동물의 피부에 보습감을 부여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시는 앞으로 전문기관에 위탁해 2주간의 사용기간을 거쳐 소비자 호응도 및 시장성 조사 등을 시행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해양머드를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개발해 머드가 가진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한다"며 "해양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 기반의 상품성 점검과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머디케어의 경쟁력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 7월16일부터 8월15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019년에 보령시 머드 의약외품 연구·개발 지원 조례를 제정해 머드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


■ 김정섭 공주시장, 월미농공단지 찾아 현장 간담회 개최...입주기업 애로사항 청취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23일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지로 월미농공단지를 찾아 기업인과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이날 월미농공단지 18개 입주기업체 대표와 관리소장 등을 만나 기업 운영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건의 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정섭 시장은 지난 23일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지로 월미농공단지를 찾아 기업인과 간담회를 개최해 입주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공주시

입주기업 관계자들은 노후 폐수처리시설 보수 및 관리사무소 신축 등 기반시설 개선과 함께 부족한 편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대해 김 시장은 환경과 직결된 노후 폐수처리시설 중 감시제어 설비(PLC) 일부는 올해 교체를 완료했다며 유량계 등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순차적으로 개선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관리사무소 신축은 충남도 농공단지 노후기반시설 개선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재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섭 시장은 "앞으로 기업 유치와 함께 입주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는 시간을 수시로 가져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기업인들도 기업이 커 가는 만큼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 계룡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직무역량교육 실시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관내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계룡시니어클럽에서 어르신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계룡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건양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으로부터 해당 교육을 위탁받은 '2021년 60+교육센터'와 계룡시니어클럽이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교육은 △공감과 경청으로 타인을 이해하고 상담하는 실버심리 상담사 과정 △환경개선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그린생활 지도사 과정 △커피문화에 대한 이해 및 실습위주의 교육인 시니어커피 전문가(라떼아트)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각 과정별 다양한 사례와 동영상 등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교육과 사업 발굴로 노인일자리사업이 지역사회에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서산시, 행안부 주관 주민생활 혁신사례 공모 선정...국비 2000만원 확보

충남 서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발굴한 각 지자체의 우수 혁신사례 중 전국 확산이 가능한 사업을 선정하고 이를 도입하고자 하는 자치단체를 공모를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춘동 전경(사업 대상지). ⓒ 서산시

시 선정사업은 민관협업 분야의 '도심 속, 한평정원'으로, 도심 자투리 공간에 주민 주도의 녹지 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시는 지역주민주도를 통해 읍내동 원도심 주택가 및 도로변 공유지를 중심으로 '나도 정원 프로젝트'를 추진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특히, 도심지 내 자투리, 쓰레기 무단 투기 공간 등을 선별하고 미세먼지 정화 식물 및 다년생 식물 식재로 녹지 공간 및 쉼이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프로젝트를 통해 상습 쓰레기 구간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이 생활 속 녹지 공간이 주는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논산시, 여름철 찾아가는 영농현장교육 호응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식)가 농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영농현장교육을 실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관내 15개 읍·면·동 마을 중 사전에 교육을 신청한 31개 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다.

찾아가는 영농현장교육 장면. ⓒ 논산시

주요 내용은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벼 생육단계별 물관리 및 병해충 방제와 이삭거름 주는 요령, 여름철 딸기 육묘관리 기술, 고추 병해충 방제요령 등 당면 영농기술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농촌의 고령화, 부녀화에 따라 차량 등 이동이 불편한 농업인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대표지도사와 작목별 전문지도사가 농업인이 많이 모이는 마을회관, 모정을 방문해 더욱 많은 농업인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농업기술센터 교육담당자는 "미래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관내 교육시책 카카오채널 홍보 전개

금산군은 관내 교육시책에 대한 카카오채널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주 새롭게 카카오톡 채널 '솟아라 희망 금산교육'이 개설되며 주 수요층인 학부모, 학생 등에게 전문성 있는 시책을 알릴 예정이다.

카카오톡 채널 '솟아라 희망 금산교육' 페이지. ⓒ 금산군

군은 장학재단, 청소년미래센터, 금산군립도서관, 가족통합지원센터에 대한 내용도 주 1회 메시지를 발송해 알릴 계획이다.

또한 채널 프로필의 경우 금산의 대표 캐릭터인 인삼이 공부하는 모습을 표현해 친근감을 더했다.

채널 구독은 카카오톡에서 ‘금산교육’을 검색해 채널 추가를 누르면 된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 스마트폰 시대에 어울리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지역의 교육시책을 주민들께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신속하게 관련 내용을 받아보실 수 있도록 '솟아라 희망 금산교육' 채널에 가입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부여군,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부여군 만들기에 총력
 
35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오는 9월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재난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여군은 총괄상황반·취약계층관리반·건강관리지원반으로 폭염 대응 합동 TF팀을 구성했다.

부여군청. ⓒ 프라임경제

군은 노인돌보미·사회복지사·방문보건인력·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폭염 재난도우미를 활용해 홀로 사는 어르신 또는 의료 취약계층에 대해 방문·전화를 통한 안전 확인 및 폭염예방물품(양산, 쿨토시 등)을 배부하는 등 폭염 대응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

또한 군은 무더위쉼터를 기존 231개에서 426개소로 늘렸으며, 자율방재단원을 동원해 9월까지 에어컨 작동 여부와 코로나 방역 상태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무더위쉼터 10개소 옥상에 태양광 반사 및 열 차단 효과가 있는 페인트를 시공해 내부온도를 낮추는 쿨루프(cool roof) 사업 또한 추진 중이다.

군은 무더위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8월 초부터는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시가지 간선도로에 살수차를 동원하고, 그늘막을 추가적으로 설치하는 등 더위에 지친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폭염까지 더해지면서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사회복지사, 지역자율방재단, 마을이장으로 재난도우미 체계를 구축해 폭염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 고덕면 몽곡리 폐기물처리시설 부적합통보 관련 행정소송 승소

예산군(군수 황선봉)은 고덕면 몽곡리 내 폐기물처리시설의 사업계획서 부적합통보처분과 관련해 제기된 행정소송 청구에서 승소했다고 26일 밝혔다.

2019년 4월, A업체는 고덕면 몽곡리 내 폐기물처리시설의 설치 및 매립, 관리의 내용을 담은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나 군은 같은 해 7월, 사업계획의 부실과 생활환경 측면, 자연환경 측면의 영향 등을 들어 부적합 통보를 내린 바 있다.

예산군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군은 △반경 2㎞ 내 건강민감 취약시설 위치 및 주변 환경 피해로 수인한도 초과 △매립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주변피해 △침출수로 인한 수질오염(지하수, 하천 등)으로 인한 주민피해 △군도 9호선 이용에 따른 대형 교통사고 등 주민 생활환경피해 △농촌관광 및 예산 특산품 이미지 저하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 등 생활환경 측면의 영향을 제시했다.

또한 △몽곡천의 발원지로 수질오염 △사업부지가 고속도로에서 투시됨에 따라 자연경관(미관) 훼손 △인근 농장 및 축사 피해 등 자연환경측면의 영향을 제시했으며, 정부정책기조에 반하는 시설입지와 군 장기 발전계획에 반하는 시설입지, 지역민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 등을 들어 부적합을 통보했다.

그러나 A업체는 군이 구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서 정한 협의절차를 위반해 지하수변화에 의한 영향과 공법 한계, 협의 내용을 무시하고 이를 처분사유로 삼은 절차상 위법을 저질렀으며, 군이 제시한 부적합 사유가 관련법에 근거해 합리적이라 할 수 없고 군이 재량권을 일탈, 남용했다는 등의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A업체가 주장한 사유만으로는 군이 재량권을 일탈, 남용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보기 부족하다고 판단해 군의 손을 들어줬다.

특히 폐기물의 수집, 운반, 처리에 관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책임행정의 이행 등 공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이를 이유로 사업계획서의 부적합통보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시했다.

군 관계자는 "사업계획서를 면밀히 검토했으나 여러 측면에서 청정 예산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부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고 사법부에서도 군의 입장을 인정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살기 좋은 청정 예산을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태안군 '바다골재 채취사업' 기간 연장 승인 놓고 고심

태안군이 오는 10월6일까지로 예정된 바다골재 채취사업자의 허가기간 연장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

군은 바다골재 채취사업 기한을 내년 5월말까지 연장하기 위한 채취 예정지 변경 신청이 군에 접수됨에 따라 현재 절차 진행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상태다.

지난 6월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바다골재채취 사업자 간담회 모습. ⓒ 태안군

이번 사업기간 연장 논의는 당초 채취 허가를 받은 6개 업체 중 3개 업체가 사업을 포기해 참여업체가 줄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건설경기 침체로 모래 판로 수요처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또한, 허가구역 채취 모래의 품질 저하로 채취기간이 길어지는 등 뜻하지 않은 사유로 이달 현재까지 83만㎥의 채취량에 그치는 등 계약 채취량 310만㎥에 크게 못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변경 신청 내역을 살펴보면, 사업 시행자는 한국골재협회 대전·세종·충남지회 바다골재협의회 ㈜대흥개발 외 2개사로, 사업기간은 8개월 연장되나 채취지역이 기존 4개 광구(7.3㎢)에서 3개 광구(6.3㎢)로 줄고 채취량도 310만㎥에서 218만㎥로 축소된다.

사업자는 사업기간 조정에 대해 이해관계자인 어민대표 민관협의체의 동의를 받은 상태며, 이후 골재채취법에 따라 충남도에 신청서를 진달해 변경고시 후 대산지방해양수산청과의 해역영향평가 협의를 거쳐 동의가 되면 군이 최종적으로 사업기간 연장을 승인하는 절차를 거친다.

군은 이번 사업기간 연장을 승인할 경우 바다골재 채취량이 92만㎥ 줄고 자주재원 119억원을 확보할 수 있으나, 당초 이곡지적 바다골재 채취 허가기간을 1년으로 하기로 군민과 약속한 부분이 있어 기간연장과 관련해 법률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지역어민과 상생할 수 있는 최선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신중한 논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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