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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경북] 포항시 흥해 특별재생지역에 신축 1호 '약성1리 마을회관' 개관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1.07.26 17:51:41
 포항시 북구청, 코로나19 방역대책 긴급 읍면동장 영상회의 개최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울릉지사, 강필순 포항시의원 명예지사장 위촉
 포항시 남구청,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시설 점검 등 확산 방지 총력
 포항대학교 울진군청과 '2021년 재해구호 전문인력 기본과정' 교육 실시


[프라임경제] 포항시는 26일 흥해 특별재생지역 내 첫 신축 건축물인 흥해 약성1리 마을회관 개관식과 전파공동주택 해원빌라 부지에 조성된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인 옥성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포항시는 26일 흥해 특별재생지역 내 첫 신축 건축물인 흥해 약성1리 마을회관 개관식과 전파공동주택 해원빌라 부지에 조성된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인 옥성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 포항시


이번 행사에는 약성1리 마을회관 및 경로당과 옥성쉼터 정자 현판 제막식을 진행해 약성1리 마을회관과 옥성쉼터의 준공을 시작으로 흥해 특별재생사업이 재탄생하는 계기를 마련했고 앞으로도 순풍을 탈 수 있기를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에 개관식을 개최한 약성1리 마을회관 및 경로당은 2017년 11월15일 포항지진 이후 2018년 11월21일 국토교통부의 포항흥해특별재생구역 지정고시에 따른 특별재생 29개 사업에 포함된 '공동체활성화사업'의 일환이다.

이는 내진보강 및 리모델링이 된 마을회관 5개소(중성2리, 옥성1리, 성내리, 남성1리, 약성2리)와 함께 올해 6월 신축된 마을회관으로서 흥해 특별재생지역 내 첫 번째 신축 건물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또한, 옥성쉼터는 전파공동주택이었던 해원빌라 부지에 조성됨에 따라 북송 둘레길과 연계해 주민들을 위한 쉼터와 체육시설을 제공하고 이용주민에게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흥해 특별도시재생사업의 첫 번째 건물 신축사업을 계기로 2019년부터 시작된 흥해 특별도시재생사업이 지진으로 지친 주민에게 희망과 휴식의 공간이 되고 더 나아가 주민이 행복한 행복도시 흥해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시장은 "오는 8월31일 마감되는 지진피해 접수도 피해를 입은 시민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기간 내에 신청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지진피해 지원금 산정 시 피해주민 입장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북구청, 코로나19 방역대책 긴급 읍면동장 영상회의 개최

포항시 북구청(청장 라정기)은 26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른 시설별 방역수칙 홍보 및 대응을 위해 코로나19 방역대책 긴급 읍면동장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포항시 북구청은 26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른 시설별 방역수칙 홍보 및 대응을 위해 코로나19 방역대책 긴급 읍면동장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 북구청


이날 회의는 최근 피서철 이동량 증가, 델타 변이 검출 급증 등으로 코로나19가 전국적 유행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우리 지역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북구 관내 15개 읍면동의 방역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코로나19 발생현황 보고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른 주요 사항 안내 △해수욕장 등 주요 휴가지 방역 대책 △방역수칙 이행을 위한 집중점검기간 운영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하반기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 붐업을 위해 추진 중인 '포항愛주소, 동참해주소' SNS 비대면 홍보 캠페인에 대한 시민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라정기 북구청장은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에게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주요 내용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읍면동에 캠페인, SNS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이어 "시민여러분께서도 일상생활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시어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울릉지사, 강필순 포항시의원 명예지사장 위촉

포항·울릉지사(지사장 장현문)는 26일 강필순 포항시의원을 명한국농어촌공사예지사장으로 위촉했다.

포항·울릉지사(지사장 장현문)는 26일 강필순 포항시의원을 명한국농어촌공사예지사장으로 위촉했다. ⓒ 한국농어촌공사


이날 강필순 명예지사장은 공사가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하려는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농업인 단체와 공사경영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농정실현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나가고 공사의 역할을 적극 홍보하는 명예지사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지역 농촌고령화 대응을 위한 '포항시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마련으로 포항시와 협력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현문 지사장은 "강필순 의원이 발의한 '포항시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공사의 '농지은행사업'정책을 연계해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농업경영 지원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명예지사장 제도는 공사 업무에 대한 상호 신뢰도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제도다.  


 남구청,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시설 점검 등 확산 방지 총력

포항시 남구청(구청장 김복조)은 지난 26일 중대본부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조치에 따라 강화된 관리 대책 수립과 시설 점검 계획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항시 남구청은 지난 26일 중대본부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격상 조치에 따라 강화된 관리 대책 수립과 시설 점검 계획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남구청


관내 위치한 노래연습장(212개소), PC방(126개소), 오락실(48개소), 마사지(54개소), 유흥주점(123개소) 등 주요 점검 대상을 중심으로 5인이상 집합금지, 마스크 착용 여부, 전자출입명부 작성, 테이블 간 거리두기, 운영제한 시간 준수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14개 읍면동장 영상회의를 통해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준수 사항과 코로나19 예방수칙을 SNS와 자생단체를 통해 안내할 수 있도록 지시했으며,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통장협의회 등과 협의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 지침과 관련한 지도 점검을 탄력적으로 운영 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김복조 남구청장은 "지역별 선제적인 방역과 시민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지도 감독을 당부했으며,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코로나19로부터 우리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진군청과 '2021년 재해구호 전문인력 기본과정' 교육 실시

포항대학교(총장 한홍수)는 지난 23일 성실관에서 '2021년 재해구호 전문인력 기본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포항대학교는 지난 23일 성실관에서 '2021년 재해구호 전문인력 기본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 포항대학교


재해구호 전문인력 기본과정은 경북도가 주최하고, 포항대학교 재난지원센터와 울진군 공무원·민간인 단체의 공동 주관으로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포항대학교는 행정안전부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선정돼 △기본과정 △전문과정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남정희 재난지원센터장은 "재해구호 현장에서 재해구호서비스 종사자에게 요구되는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포항대학교는 울진군 공무원·민간인 단체 뿐 아니라 포항, 경주 등 동남권 지역단체와 함께 커뮤니티를 형성해 전문지식 및 경험을 공유해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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