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6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JW중외제약 '드림버스' 사업 전개
JW중외제약(001060)이 장애인의 고용 창출을 위한 '드림버스' 사업을 아산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전개한다.
드림버스 사업은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JW당진생산단지 임직원 통근버스를 인근 지역에 소재한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의 장애인 직업재활 운영에 활용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JW중외제약이 장애인의 고용 창출을 위한 '드림버스' 사업을 아산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전개한다. ©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JW당진생산단지 통근버스와 함께 운행인력, 유류비를 아산시장애인복지관에 무상 제공한다. 복지관은 지원 받은 버스를 장애인들의 직업준비를 위한 외부활동, 취업 전 교육 등에 활용한다.
JW중외제약과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은 이달부터 월 1회 드림버스 사업을 펼칠 계획이며, 향후 직업 재활 프로그램 일정을 고려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드림버스 지원은 JW그룹 '사회공헌 커미티(위원회)'에서 발굴한 사업이다. '사회공헌 커미티'는 2018년 발족한 JW그룹 내 협의체로 기존 중외학술복지재단 위주의 사회공헌 활동을 그룹 전체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조직됐다. 2018년 설립 이후 국내 제약사 최초로 설립된 장애인표준사업장 '생명누리'와 기초과학연구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장학생 선발 사업' 등을 기획했다.
◆정영진 前 일동제약 부회장 '반백년 영업외길 이런일들이' 펴내
정연진 전 일동제약(249420) 부회장(현 일동홀딩스 고문)이 46년간 제약 영업현장에서, 그리고 임원의 자리에서 경험한 일들을 모아 '반백년 영업외길 이런일들이'를 출간했다.
'반백년 영업외길 이런일들이'는 정부회장이 영업일선에서의 직접 겪었던 다양한 일화를 통해 성공을 이끄는 소통방법, 리더십 등을 생생하게 알려준다. 또 CEO취임 후 직원들에게 매달 보내던 메시지도 함께 엮었다.
총 9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영업은 마음을 열게 하는 데서부터 △조직의 힘은 팀워크에서 △잠재력을 깨워라 △최선의 소통은 대화에서 △성장할 것인가? 멈출 것인가? △결코, 을은 을이 아니다△창의력은 신바람 속에서 △긍정의 힘을 키워준 나만의 약속 △미래의 주인공 후배들 등으로 이어진다.
책에서 말하는 그의 영업성공비결은 '당당함'으로 요약된다. 지나친 저자세는 오히려 영업의 적이라는 게 그의 영업철학이자 소통 노하우다.
최고의 엘리트집단인 의약사를 상대해야 하는 제약영업이기에, 영업력과 함께 고객의 수준에 맞는 의약지식도 갖춰야 하고, 무엇보다 자존감과 자긍심을 버리지 않고 당당하게 파트너로서 고객을 대하라고 강조한다.
정연진 부회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ROTC복무를 거쳐 1975년 일동제약에 평사원으로 입사했다. 영업에 대한 막연한 동경으로 영업을 자원했으나 현실은 녹록하지 않았다. 하지만 특유의 강단과 도전의식으로 일동제약의 전문의약품 시장 개척을 주도했다.
◆엠아이텍, 식도 스텐트 2종 美 FDA 품목 승인
비혈관용 스텐트 제조기업 엠아이텍(179290·시너지파트너스그룹 계열사)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식도 스텐트 제품 2종에 대한 품목허가 승인을 획득했다.
엠아이텍은 이번 승인건을 포함해 총 12종의 소화기 스텐트 제품(담도 3종, 식도 6종, 대장 1종, 십이지장 1종, 기관 및 기관지 1종)에 대한 FDA 승인을 획득했다.
이번 승인제품은 하나로스텐트 식도 제품 2종류로, 완전피막형(CCC) 및 부분피막형(NCN) 형태로 악성종양으로 인한 식도협착 완화 및 식도누공의 폐색에 사용된다. 특히 기존 부분피막형 식도 스텐트가 TTS(Though The Scope) 시술방식을 사용하는 것과 다르게, OTW(Over The Wire) 시술방식을 사용해 협착을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이번 FDA 승인으로 주력 제품인 식도 스텐트의 제품 라인업이 추가되면서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케이스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이디병원, 시니어 전문 눈성형 배테랑 '영입'
아이디병원이 시니어 눈성형 배테랑을 영입하고 중장년층 성형의 전문성 고도화에 나선다.

김태형 원장(성형외과 전문의). © 아이디병원
26일 아이디병원에 따르면 이달 대한 성형외과학회 정회원 김태형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을 영입했다. 김 원장은 중장년층의 눈 중심 수술 경험이 풍부해 안티에이징 눈수술 전문가로 불린다.
이번 영입으로 아이디병원은 사회 초년생부터 중장년층에 이르는 눈성형 전문가를 모두 보유하게 됐다.
중장년층은 상안검과 하안검, 눈밑지방재배치, 쌍꺼풀수술 등 디자인을 포함해 기능적인 부분까지 신경써야 해 담당 집도의에 따라 만족감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시니어의 눈성형은 안티에이징 수술임과 동시에 눈 본연의 기능적인 부분까지 신경 써야 하기 때문.
아이디병원 측은 금번 시니어 전문 눈성형 전문가 영입으로 중장년층의 만족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