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의령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공모에 '중소기업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설치사업'이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800만원을 확보했다.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가 그동안 발굴된 자치단체의 지역우수 혁신사례(5개분야, 34개 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자 도입을 희망하는 자치단체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의령군은 지역우수 혁신사례 5개분야(중점추진과제·민관협업·적극행정·공간공유·스마트서비스) 중 중점추진과제의 '중소기업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설치 사업'에 공모신청·선정돼 경남 군부에서 유일하게 특별교부세 8000만원을 확보했다.
중소기업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설치사업은 중소 영세사업장, 공장 등 밀집지역에 노동자 작업복의 수거와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한 노동자 복지 및 기업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태완 군수는 "관내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에게 더 나은 근로 환경을 제공해 지역 일자리창출과 노동권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혁신사례 중 의령군 여건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