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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현장 인력강화…도심주택 공급 박차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2․4대책 전담 조직·인력 확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7.26 12:51:46
[프라임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4대책과 사전청약, 3기 신도시 건설을 차질없이 수행하기 위해 조직과 인력을 현장중심으로 강화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 프라임경제

이를 위해 쌍문역·역세권·수색동·저층주거지 등 주택건설과 신설 1구역·공공재개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2·4대책 현장전담조직인 '도심복합사업처'를 수도권주택공급특별본부에 신설하고 전문 인력을 확충했다.

또 수도권 주택공급에 집중하기 위해 본사 지원인력 60여명을 사전청약과 보상·인허가 협의 진행 중인 3기 신도시 건설 현장부서에 보강했다.

현재 LH는 정부가 지난 6월7일 발표한 LH 혁신방안 이행과 2·4대책 등 도심주택공급을 동시에 이행해야 하는 어려운 경영환경에 처해 있다.

실제로 2·4대책과 3기 신도시 건설 등 부동산 안정화 정책의 성과창출이 시급한 상황으로, LH 혁신안에 따라 채용 등 신규사업에 대한 인력 증원이 중단돼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김현준 LH 사장은 "3기 신도시 사전청약과 2·4 대책 등 주택공급 정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전달해야 한다"며 "주택공급, 주거복지, 지역균형발전, 도시재생을 충실히 이행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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