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킨이 '드라이브 픽업' 서비스를 도입했다. ⓒ SPC그룹
[프라임경제] SPC그룹 계열사 던킨이 모바일 선주문 후 차량 픽업이 가능한 '드라이브 픽업'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드라이브 픽업 서비스는 지난 2월 도입한 심야 배달·픽업 서비스 '던킨 투나잇'에 이은 두번째 비대면 서비스다.
서비스는 해피오더 어플리케이션(해피오더앱)의 드라이브 픽업 메뉴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주문서 작성시 차량 정보를 입력하고, 도착 예정 시간을 설정한 뒤 매장별 지정 장소에 정차하면 된다.
이어 해피오더 앱에서 '도착 알림'을 누르면 던킨 직원이 고객의 차량까지 제품을 전달해준다. 매장에 입점하지 않고도 차에서 앉아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어 대기 시간을 절약하고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오전 7시부터 던킨 매장별 마감시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던킨은 드라이브 픽업 이용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해피앱에서 7월 한 달 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드라이브 픽업 전용 쿠폰을 제공한다.
현재 드라이브 픽업 서비스는 던킨 시청역점, 선릉역점, 강남대로점 등 300여개 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던킨은 던킨 투나잇, 드라이브 픽업 서비스 도입을 통해 비대면 소비 흐름에 적극 대응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하고 간편하게 던킨을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