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신세계(004170)에 대해 5월 양호한 실적을 바탕으로 이익모멘텀은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신세계의 5월 총매출과 영업이익이 9,166.0억원(12.1%)와 788억원(15.0%)으로 양호했다.
박진 연구원은 "5월달 매출은 많은 주말수, 소비양극화와 물가상승이 영향을 미친 가운데 백화점의 경우 본점 명품관 효과와 인천점 증축 등이, 그리고 이마트의 경우 PB상품 강화와 마케팅 이벤트 및 신규점(3개점)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 연구원은 "신세계의 올해 주당순이익 추정치가 3만910원으로 지난해 대비 16.5% 증가할 것"이라며 "최근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저가상품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이마트를 중심으로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세계가 비중을 높이는 자체상표 상품은 판매 마진이 다른 제품에 비해 10% 이상 높으며 올해 총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목표주가는 80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