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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경북] 김정재 의원, 국민의힘 경북 첫 여성도당위원장 선출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1.07.25 17:13:55
 포항시, 연일대교의 LED 조명 화려한 변신15억 들여 완공 
■ 이강덕 포항시장, 보건향상에 기여한 봉사단체에 표창패 수여
 포항상의, 찾아가는 FTA활용교육 개최
 경북북부 최대 규모 안동축산물종합유통센터 착공

[프라임경제] 지난 24일 김정재 국회의원(경북 포항북)이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에 선출됐다.

지난 24일 김정재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에 선출됐다. ⓒ 국민의힘 경북도당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지난 24일 경북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2021년 경북도당운영위원회'를 열고 김정재 의원을 신임 도당위원장으로 만장일치 합의 추대했다. 

여성이 경북도당 위원장직을 맡은 것은 김 의원이 처음이다.

도당위원장 임기는 1년이며, 김정재 신임 경북도당위원장은 중앙당의 승인절차를 거쳐 내년 3월과 6월에 각각 치러질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에서 경북도당을 이끌게 된다.

김정재 신임 경북도당위원장은 "엄중한 시기에 도당위원장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국민의힘에서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경북도당의 선봉장으로서 도민·당원과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해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난 제20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한 김정재 의원은 원내대변인, 원내부대표, 중앙재해대책위원장 등 당직을 역임했다.

한편 21대 국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운영위원회 위원, 여성가족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정책위원회 부의장, 군 성범죄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 특별위원회 위원 등 주요당직을 맡아 활발한 정책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일대교의 LED 조명 화려한 변신15억 들여 완공 

포항 연일대교가 '빛의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포항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빛의 문화공간 및 쉼터공간으로 변신했다.

포항시는 지난 22일 화려한 LED로 새롭게 단장한 연일대교 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했다. ⓒ 포항시


포항시는 지난 22일 화려한 LED로 새롭게 단장한 연일대교 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점등식은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 이동업, 김상헌 경북도의회 의원, 포항시 건설도시 위원, 연일읍, 효곡동 자생단체 등 내빈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참여인원을 최소화하고 방역관리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연일대교 경관조명'은 포항시에서 15억 원의 사업비로 1차 공사를 완료해 22일 빛을 밝혔다. 

이번에 완공된 연일대교 경관조명은 LED 미디어 조명을 교량측면에 180m 설치해 반사되는 형산강 물과 함께 다채로운 빛을 연출했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기를 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연일대교 경관조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번 사업을 통해 포항시는 밤이 아름다운 도시가 될 것이다"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는 질 높은 휴식 공간 제공과 타지역 관광객의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 포항시장, 보건향상에 기여한 봉사단체에 표창패 수여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22일 포항시청에서 우리다같이보아요 시력지킴이eye 5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22일 포항시청에서 우리다같이보아요 시력지킴이eye 5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왼쪽부터 이준억 시력지킴이eye 회장, 박상광 포항극동오토카렌트카 대표(후원회원), 최영란 시력지킴이eye 홍보부장, 이강덕 포항시장, 김순자 아이케어원장(후원회원), 장종연 시력지킴이eye 회원. ⓒ 포항시


이번 표창은 그동안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무료로 안경을 지원해 학생들의 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에 대한 표창이다.

이날 참석한 김순자 오거리 아이케어원장(후원회원), 박상광 포항극동오토렌트카 대표(후원회원), 장종연 시력지킴이eye회원에게는 포항시장이 직접 표창을 수여하고 손효인 오천 아이클릭원장(후원회원), 이선준 시력지킴이eye회원은 참석하지 못해 추후 전달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수여식에 함께 참석한 환자이송업을 운영 중인 구급대장 최영란 대표는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나 가족들이 이용할 시 혜택을 주기로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로 다들 어려운 시기에 봉사정신을 잊지 않고 우리포항의 미래세대인 아이들을 위해 봉사해줘서 고맙고 이 상은 시민들이 주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포항시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찾아가는 FTA활용교육 개최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문충도)이 경북동부 FTA활용지원센터는 찾아가는  FTA활용교육을 23일 개최했다.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문충도)이 경북동부 FTA활용지원센터는 찾아가는 FTA활용교육을 23일 개최했다. ⓒ 포항상공회의소


이번 교육은 △FTA 원산지 검증 개요 및 규정 △품목분류 및 원산지결정 기준 △FTA 검증 요소별 사례 분석 등 기업들이 숙지해야 될 유의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박경학 관세사는"최근 원산지 검증 요청이 많아지고 있으며 검증에 대비하지 못해 관세추징 등 피해를 보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기에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은 정부와 지자체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참석자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소독 등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하면서 진행했다.


 최대 규모 안동축산물종합유통센터 착공

안동봉화축협(조합장 전형숙)이 추진하는 경북북부지역 최대 규모의 현대식 도축시설인 안동축산물종합유통센터가 7월27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안동축산물종합유통센터 조감도. ⓒ 안동시


서후면 대두서리에 위치한 안동축산물종합유통센터는 2015년부터 건립을 위해 준비해 왔으며, 총 사업비 564억원을 투입 4만9345㎡의 부지에 건축면적 1만501㎡, 연건축면적 19,732㎡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된다.

1일 소 200두, 돼지 2000두의 도축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경매장, 육가공장, 계류장, 소독·세척시설, 오폐수처리시설 등 현대식 시설을 설치해 2022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경북북부지역은 도축·가공·생산·유통을 한 곳에서 일괄 처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현대식 축산물종합처리시설의 부재로 인해 지역 축산농가들이 경남, 충청권 등 타 지역 장거리 도축장을 이용함에 따라 경제적, 시간적 손실을 감수해 왔다.

안동축산물종합유통센터가 완공되면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과 소비자 가격안정, 축산농가 비용 절감은 물론 지역 축산물의 전국 유통망 확대와 신규 일자리 창출 및 관련 산업의 유발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 국제적 위생수준을 맞춘 경북도내 대표 축산업 중심기지로서 다양한 성과와 함께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는 축산물 유통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지역 축산인들의 염원인 축산물종합유통센터가 하루 빨리 완공되어 지역 축산물의 품질 개선과 대도시 유통 활성화는 물론 주민들과 상생하는 유통센터로 발전시켜 나아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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