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4회 온앤오프 보령머드축제 '집콕 머드라이브 인 더 월드'
■ '토정 이지함 상' 후보자 공개 모집
■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치카치카 충치균을 잡아라' 어린이 위생·안전 방문교육 성료
■ 제4회 보령시·울진군 미술교류전 개최
■ 보령시의회, 해수욕장 코로나19 검역소 방문 근무자 격려
■ 보령소방서 '임산부 119구급서비스' 이용 안내
[프라임경제] 올 여름 대한민국을 덮친 뜨거운 폭염을 시원하게 식혀줄 제24회 온앤오프(ON&OFF) 보령머드축제가 지난 23일 본격 막을 열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축제 첫 날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 조성된 오프라인 축제장에 방문해 머드스프레이 샤워부스와 머드비치케어 현장 및 머드화장품 홍보관을 둘러봤다.

김동일 보령시장이 지난 23일 오프라인 축제장에 방문해 머드스프레이 샤워부스와 머드비치케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보령시
이 날 방문한 머드스프레이 샤워부스는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즐길 수 있는 1인 머드 자동체험시설로 부스에 설치된 분사장치에서 머드 원액이 자동으로 온몸에 분사돼 안전하게 머드를 만끽할 수 있다.
시는 체험장 입구에서 발열체크 체온스티커를 확인하고 행사장 내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체험객을 최대 50명까지 제한 운영해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등 방역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운영하는 머드비치케어는 대천해수욕장 해변에 설치된 썬베드에 누워 셀프로 머드를 바를 수 있도록 머드원액 500ml와 머드팩 붓, 바스켓을 제공한다.
아울러 온라인을 통한 양방향 체험 콘텐츠 '집콕 머드라이브 인 더 월드'가 오는 24일 오후 4시에 시작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이 지난 23일 거리두기를 준수하는지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보령시
■ 제24회 온앤오프 보령머드축제 '집콕 머드라이브 인 더 월드'

제24회 온앤오프(ON&OFF) 보령머드축제 장면. ⓒ 보령시
충남 보령시는 지난 23일 개막한 제24회 온앤오프(ON&OFF) 보령머드축제 이틀째인 24일에는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집콕 머드라이브 인 더 월드'가 열렸다.
이 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집콕 머드라이브 인 더 월드'에는 화상 참여자 500명과 실시간 최대 접속자 5000명이 함께 공연을 보고 실시간으로 반응을 전송하며 생생한 현장감이 전해졌다.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장면. ⓒ 보령시
특히, 베트남과 에콰도르,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라이브로 진행된 다양한 이벤트에 화상으로 참여하며 함께 머드축제를 즐겼다.
아울러 오프라인 축제장인 대천해수욕장 상공에서는 공군 53특수비행전대 블랙이글스가 멋진 에어쇼를 선사하며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
■ '토정 이지함 상' 후보자 공개 모집
보령시는 '위대한 철인' 토정 이지함 선생의 애민 사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오는 8월20일까지 2021년 토정 이지함 상 수상 후보자 공개 모집에 나섰다.
'토정 이지함 상'은 이웃사랑과 선행을 몸소 실천하거나 생활이 청렴하고 애민사상을 실천한 사람 또는 학술이나 문화발전에 공헌한 사람을 매년 1명을 선발해 시상해오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 ⓒ 프라임경제
지난 2016년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선정 근거를 마련해 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인 지난 21일 기준 주민등록법상 3년 이상 보령시에 거주하는 사람 또는 등록기준지가 보령인 출향인사이다.
추천자는 주소지 또는 등록기준지를 관할하는 읍·면·동장, 시 단위 유관기관·단체 임직원인 경우 그 소속기관의 단체장, 출향인사의 경우 지역 향우회장이며, 일반 시민의 경우에는 성년(만 19세 이상) 20명 이상 시민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8월20일까지 서면 또는 우편으로 보령시 주민생활지원과에 제출하면 되고, 토정 이지함 상 심사 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는 오는 9월 화암서원 추기제향일에 시상할 계획이다.
최후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보령이 낳은 토정 이지함 선생의 업적과 애민 사상을 오늘날 시민들이 계승·발전하는 계기로 만들기 위해 후보자를 선발하는 것"이라며 "이웃 사랑과 선행을 몸소 실천함은 물론 청렴을 겸비하고 애민 사상을 적극 실천하는 시민을 후보자로 추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동일 시장, 온 몸으로 느끼는 머드 챌린지
김동일 보령시장의 온 몸으로 느끼는 머드 챌린지 장면. ⓒ 보령시
김동일 시장은 제24회 온앤오프(ON&OFF) 보령머드축제 D-1을 앞두고 머드폭탄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날 대천해수욕장에서 챌린지에 참여한 김 시장은 복불복 룰렛게임에서 제시된 행동 미션 '꽝!-버킷으로 머드 뒤집어쓰기'에 당첨돼 머드 폭탄을 맞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하루 앞으로 다가온 제24회 온앤오프 보령머드축제는 오는 23일부터 8월1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및 온라인에서 개최된다.
■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치카치카 충치균을 잡아라' 어린이 위생·안전 방문교육 성료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영호)가 지난 4월부터 약 3개월간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89개소 221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상반기 위생·안전 방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치카치카 충치균을 잡아라!'라는 주제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어린이의 연령에 맞춰 다양한 교구를 이용해 양치 교육을 진행했다.
영아(만1~2세)를 대상으로 대형 치아교구에 자주 섭취하는 음식 모형과 충치균을 넣고 칫솔을 이용해 직접 제거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연스럽게 양치의 올바른 방법과 필요성을 교육했다.
또한, 유아(만 3~5세)는 활동지로 치아교구를 만들어보는 공작수업을 함께 진행하여 아이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김영호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지속적으로 영유아 연령대에 맞춘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 아이들이 위생적이고 안전한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보령시가 설치·지원하고 혜전대학교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영유아의 바른 식습관 형성으로 균형 잡힌 급식이 운영될 수 있도록 어린이 급식소 108개소에 식단표, 위생·영양 교육자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 제4회 보령시·울진군 미술교류전 개최
보령시는 24일부터 30일까지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제4회 보령시·울진군 미술교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술교류전 포스터. ⓒ 보령시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보령지부(지부장 한면택)와 울진지부(지부장 서정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교류전은 보령과 울진을 동서로 잇는 고속도로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동서 지역의 교류를 통한 미술문화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교류전에는 보령미술협회 회원 33명, 울진미술협회 회원 22명 등 총 55명의 작가가 참여해 서양화와 한국화, 민화, 서예, 문인화, 디자인 등 6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교류전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는 보령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31일부터는 울진으로 이동해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오는 8월2일까지 작품을 전시한다.
한면택 지부장은 "보령~울진 간 동서를 잇는 고속도로가 연결되길바라는 마음에서 추진해온 교류전이 어느덧 4회째를 맞게 됐다"며 "동서 문화의 소통과 상생발전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류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보령시의회, 해수욕장 코로나19 검역소 방문 근무자 격려
보령시의회(의장 박금순)에서는 지난 23일 해수욕장 코로나19 검역소 5개소를 방문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한 피서지 관리에 애쓰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보령시는 해수욕장의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해 대천해수욕장 2개소, 무창포해수욕장 3개소 등 총 5개소에 검역소를 설치하고 185명이 근무중이다.

해수욕장 코로나19 검역소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특히, 올해에는 체온에 따라 색이 변하는 체온 스티커를 해수욕장 입장객에게 붙여주고 체온을 체크하는 시스템을 처음 도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방문은 최근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도 해수욕장 방역 업무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작지만 힘이 되고자 마련됐다.
박금순 의장은 근무자들에게 라면, 커피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고,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며 근무 시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박금순 의장은 "여름철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피서객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폭염속에서도 온 힘을 쏟고 있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의회에서도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보령소방서 '임산부 119구급서비스' 이용 안내
보령소방서(서장 방장원)는 119와 함께 아이 낳기 좋은 보령을 위한 '임산부 119구급서비스'를 적극 운영한다고 밝혔다.

임산부 전용 구급차 모습. ⓒ 보령소방서
이는 임산부 맞춤형 119구급서비스를 통한 출산장려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출산을 위한 병원이송, 출산 전·후 응급상황 시 의료기관 이송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은 충남 도내 전 지역 임산부, 1년 미만 영아로 임산부나 보호자가 119에 직접 전화로 신청하거나, 보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출산 및 출산 전·후 응급상황 시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으며 분만 예정일에 맞춰 사전에 예약이송 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다.
더불어, 또한, 출산예정일, 진료병원, 출산예정병원, 혈액형 등의 임산부 정보를 등록하면 더욱 맞춤형으로 119구급서비스로 제공받을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우리 지역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출산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저출산 극복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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