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 기성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 영양군지역자율방재단, 시무식 및 교육 실시
■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분야 기술협력 MOU 체결
■ 영덕군, 벼 병해충 2회차 공동방제 시작
[프라임경제]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함께여서 따뜻한 나눔 복지'라는 군정목표 아래, 민선7기 3년 동안 지역 주민의 욕구를 반영하는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포용적 복지실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함께여서 따뜻한 나눔 복지"라는 군정목표 아래, 민선7기 3년 동안 지역 주민의 욕구를 반영하는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여 군민 모두가 행복한 포용적 복지실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 청송군
우선, 어르신이 행복한 청송건설을 위해 경로당 7개소 신축과 경로당 134개소를 개·보수해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다양한 경로당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여가생활을 지원했으며, 만70세 이상 노인 5000여명에게 본인부담금 1000원으로 목욕을 할 수 있는 목욕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일상생활에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돌봄서비스 사업을 시행해 생활 안정을 도모했으며, 특히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과 경제적 안정을 적극 도왔다.
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과 출산분위기 장려를 위해 진보키즈카페를 조성했다. 진보키즈카페는 윤경희 청송군수의 공약사업으로 2018년 12월부터 추진, 2020년 8월에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실내 놀이시설(472㎡)과 실외 바닥분수(330㎡)로 구성된 키즈카페는 어린이들에게는 다양한 놀이공간을, 주민들에게는 쉼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아동이 있는 저소득 가정에 공평한 양육여건 및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임산부 및 만0~12세 아동과 그 가족의 건강, 복지, 보육을 통합한 전문적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건강한 양육 환경과 자녀 관계증진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다음으로 보다 나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민간어린이집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했으며, 청송어린이집이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사업비 3억8000만원)으로 선정돼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했다.
또,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청송인재양성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를 지원함으로써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관내 22개 초·중·고교와 청송교육지원청에 학교급식 및 교육여건개선사업비를 지원해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교육복지를 실현시켰다.
한편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활성화 하는 등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했으며, 신체적·정신적인 사유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통하여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4개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수어교육, 여성장애인일자리교육(재봉틀, 한지공예), 시각장애인 점자교육, 목공교육, 상담 등을 실시해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있다.
국민기초생활보장을 위해 부양의무자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군민에게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자녀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우울증, 정신질환, 알코올중독, 사회부적응, 가족관계 해체 등의 문제를 안고 있는 가구에 대해서도 전문가 그룹의 사례관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재난긴급지원금과 정부재난지원금(한시생계지원,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등으로 9726가구 1만3753명에게 60억2300만원을 지원해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지원했다.
더불어,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자원봉사활동과 다양한 행사에서의 질서유지, 환경 정화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군민 백신접종 및 예방활동에서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크게 빛을 발했다.
또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한 지역 주민들의 재능기부형태로 안심케어주택지원사업을 운영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등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도왔다.
이밖에도 권역별로 배치되어 있는 맞춤형복지팀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해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마을이장 등의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청송 건설을 위해 정부의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양한 복지욕구에 적합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기성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울진군 기성면(면장 최윤홍)은 23일 기성면복지회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1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오전·오후로 나눠 안전 및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다.

23일 울진군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및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 울진군
이번 교육은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및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더운 여름 건강과 안전에 유의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해 주시기 바라며,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안정돼 경로당내에서 함께 식사하면서 웃을 수 있는 시간이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자율방재단, 시무식 및 교육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3일 '2021년 영양군지역자율방재단 시무식 및 교육'을 영양군종합복지회관 강당에서 실시했다.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3일 '2021년 영양군지역자율방재단 시 무식 및 교육'을 영양군종합복지회관 강당에서 실시했다. ⓒ 영양군청
이날 행사는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미실시 했던 영양군지역자율방재단원의 교육과 기존 단장·부단장 퇴임식, 신임 단장 선출을 위해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는 가운데 실시됐고, 읍면 단장, 각 반장 및 공무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입암면 김주구 단원이 신임 단장 선거에 출마해 참석자 전원의 찬성표를 얻어 새 단장으로 선출됐으며, "앞으로 신임 자율방재단장으로서 우리군 재해예방을 위해 성심성의를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양군는 현재 173명의 자율방재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폭염 발생 시 비닐하우스, 영농작업장, 무더위쉼터 등의 지역순찰활동을 하고, 태풍이나 집중호우 발생 시에는 재난위험시설 예찰·점검, 배수로와 마을 하수구 정비, 재난별 국민행동요령 홍보, 대피소·대피로 점검, 주민대피 및 이재민 구호 등의 활동을 하는 등 지역의 재난안전 관리와 피해 예방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분야 기술협력 MOU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은 23일 원전의 지진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하 KIGAM)과 '원전 지진조기경보시스템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

한수원이 23일 원전의 지진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원전 지진조기경보시스템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 권헌우 한수원 구조기술처장이 한수원 본사에서 화상으로 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한국수력원자력
원전 지진조기경보시스템(EEWS, Earthquake Early Warning System) 지진발생시 피해예상지역에 최단시간(수 초) 내 지진경보(지진규모, 발전소 안전상태, 대응요령 등)를 제공하는 시스템 KIGAM은 지질·지진분야 전문 연구기관으로, 이번 기술협력을 통해 한수원은 원자력발전소의 지진관측자료를 KIGAM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KIGAM은 자체 개발한 지진조기경보시스템 기술을 한수원에 무상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의 협력으로 지진분야 연구 활성화 및 지진대응 역량 강화는 물론, 그 외 다양한 분야로 협력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헌우 한수원 구조기술처장은 "신뢰받는 원전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최신 기술의 확보 및 개발을 통해 지진에 대한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벼 병해충 2회차 공동방제 시작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고품질 쌀 안정생산을 위해 지난 1일부터 7월14일까지 강우로 인해 방제하지 못한 4일을 제외한 총 10일간의 1회차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완료했다.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고품질 쌀 안정생산을 위해 1회차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완료했다. ⓒ 영덕군
1회차 방제를 완료한 후 지난 15일 영덕군농업회의소, 농업기술센터, 공동방제에 참여한 드론방제업체가 참석해 1회차 방제에 따른 드론방제 실시간현황 공유, 신호수 역할 수행 등 여러 가지 문제점과 그에 따른 보완할 점을 논의하고, 최적의 방제효과 실현을 위해 영덕군농업회의소 식량분과위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2회차 방제 일정을 수립했다.
2회차 방제일정은 23일 남정면을 시작으로 24일 창수, 25일 영덕, 병곡, 26일 축산, 27일 강구, 28일 영해, 29일 지품, 30일 달산 순으로 진행될 예정되며 읍․면별 공동방제기간은 벼 재배면적에 따라 1일 ~ 7일정도 소요가 된다.
기상(강우, 강풍 등)에 따라 연기가 될 수 있으며, 약해를 고려해 기온이 높은 시간을 피하기 위해 일일 방제시간은 오전 일출 ~ 10시, 오후 16시 ~ 일몰을 원칙으로 하며 일조가 강하지 않은 구름이 많은 날이나, 기온이 높지 않은 날의 경우 방제 시간이 유동성 있게 조절 될 수 있다.
또한,방제약제는 살균제와 살충제를 혼합하여 사용하며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문고병), 멸구류, 나방류, 노린재류, 파리류 등을 방제할 수 있으며 방제현장에서 즉시 조제․사용함으로써 약효를 높이도록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1회차 공동방제 전 중 예찰에 따라 도열병, 파리류, 멸구류 발생이 다수 발견되었는데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1회차 공동방제로 충분히 방제됐으며, 이번 2회차 공동방제 실시로 영덕군 고품질 벼 생산의 초석이 마련될 것을 확신하며, 이후에도 철저한 예찰을 통해 병해충을 차단하겠다"고 말하며 "벼 재배농가가 공동방제 현장을 찾아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했으며, 병해충이 발생하는 경우는 신속한 농가 개별방제를 실시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