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폭스바겐 코리아가 22일 브랜드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연례행사 '폭스바겐 미디어데이(2021 Media Day - Volkswagen Growth Strategy)'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폭스바겐 코리아는 브랜드의 핵심 전략인 '수입차시장의 대중화'를 더욱 가속화시켜 폭스바겐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이를 달성하기 위한 '3A 전략'을 제시했다.
폭스바겐 코리아의 새로운 3A 전략은 △누구나 부담 없이 수입차를 구입할 수 있고(More Accessible) △유지보수 비용을 포함한 총소유비용(TCO)은 더욱 합리적으로 줄이고(More Affordable) △첨단 안전장비와 편의사양은 더욱 적극적으로 적용해(More Advanced) 폭스바겐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안착시킨다는 전략이다.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 코리아 사장은 "폭스바겐은 지난 2018년 수입차시장의 대중화 전략을 제시한 이후 수입차시장의 문턱을 지속적으로 낮춰왔다"며 "새로운 3A 전략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수입차와 혁신적인 서비스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만들고, 수입차의 진입장벽을 허물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폭스바겐 코리아는 새로운 핵심 전략인 3A 전략의 첫 번째 주자 '신형 티구안(The new Tiguan)'의 출시를 알렸다.
전 세계 600만대 이상 판매고를 올린 SUV 티구안은 2008년 국내 첫 선을 보인 이래 총 20회가 넘게 수입차 월별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는 등 독보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2세대 티구안의 부분변경 모델인 신형 티구안은 폭스바겐 SUV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새로워진 외관 디자인을 비롯해 △혁신적인 라이팅 기술인 IQ.라이트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IB3 △무선 앱커넥트 기능 등 최첨단 안전 편의 시스템이 탑재됐음에도 전반적인 가격 재조정을 통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폭스바겐 코리아는 "수입차 진입장벽을 낮추고 더 많은 한국고객들이 글로벌 베스트셀러 티구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신형 티구안의 권장 소비자가를 획기적으로 낮췄다"며 "출시 기념 프로모션 혜택을 더할 시 3000만원 대부터 구매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폭스바겐 코리아는 모든 신형 티구안 고객을 대상으로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구매 시 5%, 현금구매 시 3.5%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 5년/15만㎞의 보증연장 프로그램, 새롭게 선보이는 '사고 수리 토탈 케어 서비스'와 함께 블랙박스 장착 서비스까지 무상으로 제공된다.
신형 티구안부터는 최상위 트림인 프레스티지 라인뿐 아니라 프리미엄 라인에도 사륜구동 모델이 추가돼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4모션 프리미엄 △4모션 프레스티지 총 4가지의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신형 티구안의 국내 판매가격(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은 △프리미엄 4005만7000원 △프레스티지 4380만5000원 △4모션 프리미엄 4242만4000원 △4모션 프레스티지 4646만6000원이다. 만약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를 적용할 경우 최종구입가는 각각 △프리미엄 3802만7000원 △프레스티지 4158만5000원 △4모션 프리미엄 4027만4000원 △4모션 프레스티지 4411만1000원이다.
한편, 지난해 한국시장에서 티구안은 모델 최초로 연간판매 1만대를 돌파하며 베스트셀링 SUV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여기에 신형 제타는 지난해 10월 출시 이틀 만에 5000대의 사전계약을 달성하기도 했다.
올해 2월에는 국내 첫 선을 보인 어반 콤팩트 SUV 신형 티록(2.0 TDI)이 출시 4개월만인 6월 한 달간 총 1029대가 판매되며 수입 베스트셀링 모델에 등극했다.
또 폭스바겐은 신기술과 새로운 트렌드에 빠르게 적응하는 한국고객 특성을 고려해 지난 한 해 동안 시티 스토어 및 시티 익스프레스와 같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한국시장에서 최초로 시도했다. 더불어 △11번가 △카카오 △쏘카 등 다양한 한국의 파트너 기업들과 함께 고객접점을 넓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