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원한 여름 나기 물품 전달식
■ 경주엑스포대공원, 솔거미술관 비대면 클래식 콘서트 개최
■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일주일 살기 상품 운영 시작
■ 윤경희 청송군수,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회의 주재
[프라임경제] 김성진 경북도의원(안동, 국민의힘)은 지난 21일 안동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지역혁신·균형발전을 위한 경북지역 토론회'에 참여해 '지방소멸시대 생존전략으로써 지방분권의 중요성'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김성진 경북도의원(안동, 국민의힘)은 지난 21일 지역혁신·균형발전을 위한 경북지역 토론회 발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북도의회
김 의원은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신산업육성과 분권강화'라는 주제로 열린 '지역혁신·균형발전을 위한 경북지역 토론회'에 참여해 지방분권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김 의원은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15년간 약 225조원을 투입했으나 출생보다 사망자가 더 많은 '데드크로스'가 이미 현실화 됐고, 이는 정부가 저출산 문제를 단순히 인구통계학적으로만 파악하고, 지방쇠퇴가 가진 근본적인 문제를 간과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시작으로 지방에 자율성과 책임성을 부과하는 방향 속에서 자치재정·행정 등 지방분권을 확대하는 등 기존의 대응 보다 더욱 과감하고 대담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지방분권의 핵심요소인 '지방재정자주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내국세 총액의 19.24%인 현행 지방교부세 교부비율을 최소한 25%까지 확대하고, 그 집행에 대한 각종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등의 방안을 제안했다.
■ 우리 이웃의 시원한 여름을 위한 물품 전달식 가져
포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강덕, 강석암)는 지난 21일 포항시청 앞 광장에서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포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강덕, 강석암)는 지난 21일 포항시청 앞 광장에서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항시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폭염에 취약한 중위소득 100%이하 저소득층 240가구에게 10만원 상당의 여름물품 꾸러미(여름이불, 영양제, 홍삼, 손선풍기, 비말마스크 등)를 지원해 혹서기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이번 썸머키트는 포항에 위치한 경북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을 통해 전체 구성품(경북 전체 5억원)을 구입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한상호 복지국장은 "올 여름은 코로나19에 더해 심각한 폭염이 예고돼 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이 더욱 염려된다"며, "여름나기 물품으로 우리 이웃들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썸머키트는 2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발굴된 복지사각지대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 및 건강수칙 등을 안내한 후 전달할 예정이다.
■ 솔거미술관 비대면 클래식 콘서트 개최
경주엑스포대공원 (사무총장 류희림 ) 솔거미술관은 지난 21일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하는 솔거미술관 비대면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했다.

경주엑스포대공원 (사무총장 류희림 )이 솔거미술관은 지난 21일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하는 솔거미술관 비대면 클래식 콘서트 '를 개최했다 . ⓒ 경주엑스포대공원
이번 콘서트는 지역 기업인 한국수력원자력과 솔거미술관이 지역 예술단체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솔거미술관 제5 전시실에서 오후 7시부터 진행됐다.
공연은 신문식 단장이 이끄는 경주챔버오케스트라와 카운터테너 채원이 함께 40분간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3번과 아베 마리아를 포함한 클래식과 오페라 삽입곡 , 신라의 달밤을 비롯한 가곡 등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
특히 공연에 참가한 카운터테너 채원은 현재 한수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이면서도 활발하게 음악활동을 겸하고 있는 예술가다.
경주챔버오케스트라는 창작오페라를 기획하고 여러 음악가들과 협업 연주를 펼치고 있는 신문식 단장의 지휘아래 정기 연주회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독창적인 무대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다.
공연은 코로나 19 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미술과 음악이 함께한 이날 공연의 벅찬 감동은 추후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으로 다시 한 번 기대를 모은다.
이번 공연을 꾸민 카운터테너 채원씨는 "솔거미술관에서 박대성 화백의 작품을 배경으로 공연을 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다"며 "직장인으로 음악가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하게 이어나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솔거미술관에서는 '산모롱이 느린 선 하나' 한국화 특별전이 오는 10월3일까지 진행된다. 박대성과 김선두, 서용 , 이은호 , 이애리 등 한국화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로 펼쳐지고 있다 .
■ 경북 일주일 살기 상품 운영 시작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지난 20일 경북 일주일 살기 상품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북 일주일 살기 상품은 코로나19 이후 관광업계에 화두로 떠오른 워케이션 치유형 관광 등의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공사가 기획한 경북 체류형 힐링 여행 상품으로, 중앙선(KTX-이음) 신규 개통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된 도내 북부권 지자체 가운데 안동, 예천, 봉화 등 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추후 대상 지역은 변경·확대될 수 있다.
상품은 휴식, 체험, 자전거여행 등 3개 테마로 구성된다.
휴식 테마는 숙박만 포함된 구성으로, 여행자가 숙소에서 편안하게 호캉스 또는 워케이션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SNS 여행 일상 업로드, 여행후기 작성 등 지정된 소정의 미션을 수행하면 여행 중 발생한 식사비를 최대 4만원까지 페이백 해준다.
체험 테마는 왕복 KTX와 렌터카, 숙박까지 포함한 경북관광 특화형 상품이다. 이는 휴가철을 맞아 경북을 구석구석 여행하고 싶은 커플이나 가족 단위 여행자에게 추천하는 상품으로, 소정의 미션 수행 시 사용한 체험비와 입장료를 최대 5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자전거여행 테마는 낙동강 자전거길 등 경북의 유명 자전거여행 코스를 두루 방문하며 경북의 다양한 지역에 체류하는 상품으로 왕복 버스, 비상 차량, 안내 스태프 등이 동행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전거여행 테마 상품은 코로나19 관련 정부 방역 지침 등을 고려하여 상품 운영 시점을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여행자는 각 테마 별로 3박4일형, 6박7일형 가운데 선택해 최소 2인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상품을 이용하는 여행자는 안동 농암종택, 봉화 남호구택, 예천 삼연재 등 경북 각 지역의 대표적인 고택에서의 '한옥 스테이'를 정상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금액에 체험가능하다. 상품 예약은 ㈜여행공방을 통해 혹은 홈페이지을 통해 할 수 있다.
김성조 사장은 "단순히 스쳐 가는 관광지가 아닌 체험·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북의 매력을 알리고자 경북 일주일 살기 상품을 준비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관광 트렌드를 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청송군수,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회의 주재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폭염)을 사전 대비하고 재난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2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회의'를 실시 하고 관련부서별 중점사항을 점검했다.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폭염)을 사전 대비하고 재난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22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회의'를 실시했다. ⓒ 청송군청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는 청송군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유관기관 및 관련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윤 군수는 회의석상에서 "자연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각 부서별 재난대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피해 예방 및 최소화를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또한 장기간 이어질 폭염에 대비해 폭염피해 최소화 및 대응을 위해 각 부서별 대응상황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산사태, 급경사지, 침수위험지구 등 재해취약지구의 예찰활동 강화는 물론, 주민대피계획 수립 등 철저한 대비체제를 확립해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