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모든 부모는 자녀가 건강하기를 바란다. 건강을 위해 좋은 음식을 먹이고 싶은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지만 현실은 여의치 않다. 갈수록 까다로워지는 아이의 식습관에 부모의 고민은 날로 깊어간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아동 비만을 부추겼을 가능성이 있다. 비대면이 활성화될수록 집에 혼자 있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운동시간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아울러 배달음식 등 자극적인 음식에 무방비로 노출되면 건강한 식습관을 갖추기 더욱 어렵다.
'편식하는 아이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의 저자는 식습관이 학업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식습관이 제대로 형성된 아이들은 학습할 때 집중력과 이해력이 더 높다며,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10년 차 베테랑 영양사인 저자는 단순히 좋은 음식이 아닌 무엇을 어떻게 먹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실제 영양사들이 이용하는 식단 구성 방법부터 영양학적으로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방법까지 흥미롭게 풀어낸다. 라온북이 펴냈고, 가격은 1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