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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경북] 포항시,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세 선제적 차단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1.07.21 17:43:56
 포항시의회, 제285회 임시회 폐회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울릉지사, 한창화 도의원 명예지사장 위촉행사 가져
 포항대학교-포우산업 철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 체결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 (주)비앤지와 상호교류 협약 체결


[프라임경제] 포항시는 21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확산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항시 정경원 행정안전국장은 21일 브리핑을 통해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확산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프라임경제


포항시는 21일 브리핑을 통해 이날 0시 기준 전국 신규 확진자가 1784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7월6일부터 15일간 연속 일일 확진자 수가 1000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17일 이후부터 비수도권 확진자 비중이 30% 이상 차지하고 있어 지역별 거리두기 또한 3단계(부산·김해·창원 등 총 8개 지역)부터 4단계(서울, 강릉 등 총 4개 지역)까지 상향되고 있다. 

포항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20일 4명, 21일 8명 등 이틀 동안 12명이 발생해 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738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지역 내 A기업 관련한 확진자는 20일 4명, 21일 6명 등 이틀 동안 총 1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선제적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20일 A기업과 B중학교에 이동 현장검체반을 투입해 782명에 대한 검체를 완료했으며, 21일에도 해당기업 등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1400여명에 대한 검체를 진행했다.

정경원 행정안전국장은 "불요불급한 외출과 모임, 타지 방문과 여행은 최대한 자제해 주시고, 수도권 등 타 지역을 다녀오면 꼭 PCR 검사를 받아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마스크 착용 등 각종 방역수칙은 철저히 지켜주시고, 시설 이용시에는 머무는 시간을 짧게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의심 증상이 있을 때에는 병원·약국보다 보건소를 먼저 방문하시길 바라며, 특히 이번 여름 휴가철은 집에서 안전하게 머물러 주실 것을 다시 한번 요청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다중이용시설 등 1만6955개소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증상관리 철저, 휴양지 및 휴양시설 내 밀집도 완화 등 10대 중점과제에 대해 약 500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시의회 제285회 임시회 폐회

포항시의회(의장 정해종)는 21일 제285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포항시의회(의장 정해종)는 21일 제285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 프라임경제


본회의에서 공숙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국환경공단 영농폐기물 포항수거사업소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전조치 및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제시했으며, 김상원 의원은 소상공인들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포항 공공배달앱 개발'을 제안했다.

이어 주요 안건으로는 '포항시 폭염 피해 예방 조례안' 원안의결, '포항시 체육인 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안' 수정의결, '포항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수정의결, '포항시 청년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원안의결, '포항시 출산장려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의결, '포항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의결 등 총 1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특히 시의회는 건설도시위원회 안건으로 제출된 '동해선 수서행 고속철도 운행 촉구 정부 건의문'을 채택하면서, 타 지역에 비해 서울 강남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지 않은 경북 동해안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수서행 KTX 열차를 신설해 동해선에 편성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다음 회기는 8월30일부터 9월1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286회 임시로 추경예산안 및 조례안 등의 심사가 예정돼 있다.  

 포항울릉지사, 한창화 도의원 명예지사장 위촉행사 가져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울릉지사(지사장 장현문)는 지난 21일 한창화 도의원을 명예지사장으로 위촉했다.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울릉지사(지사장 장현문)는 지난 21일 한창화 도의원을 명예지사장으로 위촉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한국농어촌공사


위촉장 전달과 더불어 공사의 일반현황과 2021년 지사 사업별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현안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날 한창화 명예지사장은 "인사말에서 지역 주민들의 민원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 공사 관리구역내 시설물 보수공사를 공사에서 일원화하는 방안과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명예지사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용연저수지를 방문해 저수지 제원과 비상 수문 설치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겨울철 딸기하우스와 용연지 말단부에 원활한 용수 공급 방안에 대해 평소 갖고 있던 생각을 공사에 전달했다. 

장현문 지사장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해 공사에서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지역 농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명예지사장 제도는 공사 업무에 대한 상호 신뢰도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제도다.

 포항대학교-포우산업, 철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 체결
 
포항대학교(총장 한홍수)는 지난 16일 포우산업(주) 사업장에서 철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포항대학교(총장 한홍수)는 지난 16일 포우산업(주) 사업장에서 (대표이사 나채봉)와 철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 포항대학교


나채봉 포우산업(주)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 1952년 개교 이래 창조적 지성인 양성을 위해 노력해 온 포항대학교 및 제철산업과와 산학협력을 통해 우수한 철강 전문인력 양성에 함께 하고자 다양한 교육지원을 통해 철강 전문 기술인 양성에 도움을 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산학협력 단장 및  제철산업과 학과장은 "포우산업(주)과 협약을 통해 제철산업과 교육목표인 현장 실무능력을 갖춘 철강 전문 인력의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학생들에게 산업체 실무적응 교육을 활발하게 진행할 것이다"라고 향후 목표를 밝혔다.

한편 양·기관은 철강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면서 △공동연구과제 추진 △현장실습 지원 △다양한 인적‧물적 교류 협력 △현장 실무 교육 지원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등 상호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 (주)비앤지와 상호교류 협약 체결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박진기)은 지난 21일 (주)비앤지와 상호교류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 (단장 박진기)는 지난 21일 (주)비앤지와 상호교류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 위덕대학교


이날 협약에는 상호 공동연구활동, 교수 및 학생의 현장참여를 통한 취업연계와 산학협력 모델 구축, 전문가 교류 및 네트워크 지원, 위탁교육 및 협동강의를 통한 상호 발전적인 산학활동 등을 상호 수행하기로 햇다. 

(주)비앤지는 포항문화방송, 다마텍엔지니어링, 보문개발이 SPC(특수목적법인)로 설립한 회사로 울진군으로부터 지난 1월 제안공모를 통해 2022년 5월 개장예정인 울진 마린CC 위탁운영자로 선정됐다. 

박진기 단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우리 학교의 건강, 외식, 항공학과 등 기업이 필요하는 요구 인력을 교육하고 채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향후 울진 마린CC가 본격적인 운영이 될 경우 더 많은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한 공동노력으로 지역경제발전의 초석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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