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6월 국내 완성차 수출 1위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동일한 차량 플랫폼의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6월 한 달간 1만5165대를 수출, 전년 동월 대비 267.3% 증가세를 기록하며 해외시장에 가장 많이 판매된 완성차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한국GM이 트레일블레이저의 수출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수출 1위에 오른 것으로, 제조사 기준 트랙스가 수출 1위를 기록한 지 27개월 만이다.
상반기 누적 수출량에서도 총 8만1991대로 2위에 올랐다. 이는 작년 상반기 수출량에 비해 50%(5만4647대) 상승한 판매량이다. 지난달에는 총 누적 수출량 23만대를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