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공식 블로그 누적 방문자 1000만명 돌파
■ 여성폭력피해자 지원강화 방안마련 기관 간담회 개최
■ 2021 충북 문화유산 문화상품 공모전 수상작 발표
■ 기업지원정책 카카오톡 앱 충청북도비즈알리미 개설
■ 충청북도의회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의
■ 충북도의회, 예산결산·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

서승우 행정부지사. ⓒ 충북도
서 부지사는 수도권 대유행 풍선효과와 휴가철 이동량 증가 등으로 전국적으로 '5인 이상 사적모임제한' 조치가 시행됐는데, 델타변이 확산, 비수도권 확진자 급증 등으로 전국적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수도권 방문 자제와 특히, 의심 증상 발현 시 즉각적인 코로나19 PCR 검사시행이 가장 중요하므로 전 도민에게 이를 적극 홍보하도록 주문했다.
또한, 폭염이 예년보다 빨리 시작돼 고령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폭염특보 단계에 맞춰 건설 현장 근로자 등에 대한 안전지도를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충북의 주요현안사업 등 대규모의 사업들이 내년도 대선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충분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 충청북도 공식 블로그 누적 방문자 1000만명 돌파
충청북도가 지난 19일 공식 블로그 누적 방문자 수가 1000만명을 달성했다.
충청북도 공식 블로그는 지난 2019년 10월 방문자 수 500만명을 돌파하고, 불과 1년 9개월 만에 1000만명의 기록을 달성하며 빠른 기세로 성장하고 있다.

충청북도 공식 블로그 메인화면. ⓒ 충북도
지난해 조회수 395만회의 기록을 세우고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 메인에 노출되면서, 월간 조회수 69만회를 달성하는 등 개설 이후 다양한 기록을 경신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충청북도 공식 블로그는 도정 시책, 문화, 관광, 재난상황 등 도민 생활에 직결된 유용한 소식을 사진, 카드뉴스, 동영상 등으로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 확진자 발생현황,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백신 접종 일정 등 관련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해 도민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랜선 여행', '언택트 공연·전시', '마음방역 방법' 등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한 70명의 SNS서포터즈가 '생산적 일손봉사 현장', '충청북도 식품명인을 찾아서' 등 도정 현장을 직접 취재해, 각양각색의 방법으로 도민 눈높이에 맞춘 도정 홍보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충북도는 이를 기념해 7월20일부터 8월10일까지 블로그 누적 방문자 1000만명 돌파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추첨을 통해 참여자 중 50명에게 온라인 쇼핑몰 '청풍명월장터'의 농특산물을 증정한다.
충북도는 이벤트를 통해 도민을 비롯한 누리꾼에게 충북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제승 충청북도 공보관은 "SNS는 도민과 직접적인 소통 창구인 만큼 블로그 방문자 1000만명 돌파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도정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충북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TV 등 7개 채널을 운영 중이며, 올해 초와 비교해 친구수가 2만6000명 증가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 여성폭력피해자 지원강화 방안마련 기관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는 지난 19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여성폭력 피해자지원기관과 경찰청, 교육청 등 연계기관이 함께 모여 '여성폭력피해자 지원강화 방안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바라기센터, 1366충북센터 등 365일 24시간 피해자 지원기관은 물론 성폭력·가정폭력 상담소 등이 참여해 그간 논의 해왔던 피해자 지원 강화 방안에 대한 내용을 종합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폭력피해자 지원강화 방안마련 기관 간담회 개최모습. ⓒ 충북도
특히, 최근 발생한 오창 여중생들의 극단적선택 사건에 대한 안타까움과 피해자지원 체계의 점검을 요구했던 이숙애 도의원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회의에서는 피해자 발생시 피해자지원기관은 매뉴얼대로 긴급지원 후 심리상담을 위해 전문병원, 상담소 등과 연계하고 있지만 피해자가 직접 상담소를 방문해 상담을 받기까지는 밀착 도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또한 피해자 개인정보보호라는 법적 테두리와 적극적인 상담지원 간의 괴리가 발생해 상담지원의 어려움도 토로했다.
이숙애 충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1)은 "지속적인 피해자 사례관리를 통해 피해자 지원의 누수를 점검하고, 기관간 연계로 피해자가 원스톱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원시스템이 필요하다"며 "피해자 지원의 현실반영을 위한 법개정이나 정책입안의 필요성이 있다면 도의원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기관별 피해자지원 강화방안을 종합정리하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며 향후에도 피해자지원기관 간 워크숍 등을 통해 피해자 지원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2021 충북 문화유산 문화상품 공모전 수상작 발표
충청북도와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원장 이종윤)에서 주최한 '2021 충북 문화유산 문화상품 공모전' 최종심사 결과 대상 1건을 포함한 출품작 3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의 일상과 늘 맞닿아 있는 달력을 소재로 해 충북의 문화유산이 대중에게 각인될 수 있도록 계획됐다. 5월 중에 접수가 진행됐고, 개인 참여자뿐 아니라 우리나라 고유의 미를 바탕으로 문화상품을 제작하는 기업들이 다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충청북도의 열 두 달.(대상작). ⓒ 충북도
또한 용두사지 철당간이나 법주사 팔상전 같은 국보급 문화재 외에도 사람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은 무형문화재나 고택 등을 소재로 다룬 달력디자인이 출품되며 다양성을 확보하였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1차 서류심사, 2차 견본품심사를 통해 대상 1건과 최우수상 2건을 선정했다. 대상은 충북 11개 시·군과 대표 문화유산, 상징물을 결합해 문자도로 구현한 '충청북도의 열 두 달(미미디자인)'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작으로는 감각적이고 독특한 일러스트로 문화재를 친숙하게 표현한 '충북 문화유산 레트로 일러스트 달력(김민주, 문경아)'과, 문화유산의 모습이 새겨진 아크릴토퍼를 활용함으로써 달력 외에도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여덟계절의 충북(㈜착한세상부산온나)'이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충청북도의 열 두 달'에 대해 심사진은 "달력이라는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충북 각 시·군의 문화적 이미지를 조화롭게 표현했다"며 "예상 수요층이 넓고 다방면으로 활용하기 좋은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었다"고 밝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상금 10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대상작은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에서 제작해 연말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도민들에게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
■ 기업지원정책 카카오톡 앱 충청북도비즈알리미 개설

충청북도비즈알리미 채널등록방법 이미지. ⓒ 충북도
충청북도가 7월부터 기업지원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충청북도비즈알리미'를 개설했다.
'충청북도비즈알리미'는 정부 공모사업과 경제 동향, 중소기업 지원시책, 다양한 지원사업, 도정 홍보 등을 한눈에 알기 쉽게 매주 1회 이상 이미지 형식의 알림톡을 제공하는 채널이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톡 앱 친구검색에서 '충청북도비즈알리미'를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강성환 충청북도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충청북도비즈알리미 채널은 기업정보를 도내 기업에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개설했다"라며, "다양한 정보를 알림톡으로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으니 많은 이용을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더욱 다양한 정보를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충청북도의회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의
충청북도의회는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조례안 등 33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충청북도의회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 장면. ⓒ 의회사무국
이번 본회의에서는 이숙애(청주1)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북도 실종아동등의 발생 예방 및 조기 발견 지원 조례안' 등 의원발의 17건, 충청북도지사가 제출한 '충청북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3건, 충청북도교육감이 제출한 '충청북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을 원안가결했다.
특히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를 위한 의료법 개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해, 국회를 비롯한 중앙 부처와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임영은(진천1) 의원은 "진천농다리 체험·관광형 고속도로 휴게소 건설하자", 임동현(청주10) 의원이 "외국인 아동 보육권 보장을 위한 지원 촉구", 오영탁(단양) 의원이 "지방소멸 대책! 발 벗고 나서야 한다"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박문희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각종 안건을 심사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님들과 자료 제출과 답변에 성실히 협조해 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집행기관에서는 코로나19 방역과 예방 백신 접종 계획이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393회 임시회는 오는 9월2일부터 9월14일까지 13일간 일정으로 열릴 예정이다.
■ 충북도의회, 예산결산·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
충북도의회는 20일 제392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회의를 각각 개최했다.

제392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회의 개최장면. ⓒ 의회사무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서동학(충주2) 위원, 부위원장에 임동현(청주10) 위원을 선임했다.
서동학 위원장은 "예산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합하게 집행됐는지 견제와 감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리특별위원회도 이날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김국기(영동1) 위원, 부위원장에 육미선(청주5) 위원을 각각 선임했다.
김국기 위원장은 "도덕성과 책임성에 대한 높아진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의원들이 청렴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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