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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함양] 서춘수 군수, 탄소중립 실천행동 동참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7.20 15:06:10
■ 2021년 하반기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자금 8월13일까지 신청 
■ 대봉산휴양밸리 코로나19 확산방지 신속 대응
■ 2021년 하반기 소득특화지원 융자사업 7월30일까지 신청


[프라임경제] 서춘수 함양군수는 20일 탄소중립 교육현장을 방문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행동 서약에 동참했다.

서춘수 함양군수가 탄소중립 실천행동 서약에 동참하고 있다. ⓒ 함양군

탄소중립 실천 서약은 함양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추진하는 '안녕한 경남 만들기 기후위기대응 공동실천 행동'의 일환으로 경남 18개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이다.

서춘수 군수는 "서약서에 있는 내용들을 보니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로 돼 있다"며 "군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탄소중립을 위한 행동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탄소중립 실천서약은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건강한 실내온도(여름 26도, 겨울 20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주1회 정도 육류 소비 줄이기 △재활용품 분리배출하기 7가지의 실천행동으로 이뤄져 있다.


■2021년 하반기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자금 8월13일까지 신청 

함양군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1년 하반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계획을 확정하고 7월22일부터 지원 신청을 받는다.

함양군청. ⓒ 프라임경제

지원 규모는 총 68억원으로 4년 간 연 3%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하며, 상환방법은 일반운전자금과 소상공인 창업·전세자금 2년 거치 2년 균분상환, 중소기업 기술개발자금 및 시설현대화자금 1년 거치 3년 균등상환이다.

함양군에 사업자 등록을 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지원대상이며, 휴‧폐업 신고를 한 업체, 지방세 등 체납액이 있는 업체, 주점업 및 게임장, 금융·보험업, 골프장 및 사치·향락 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은 22일부터 8월13일까지이며, 희망자는 융자취급 금융기관(농협군지부,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신협)에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해 대출 상담 후 융자신청서·사업계획서 등을 금융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서춘수 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원 조건을 완화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육성자금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함양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2021년 하반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계획 공고'를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 경제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봉산휴양밸리 코로나19 확산방지 신속 대응

국내 최고의 산악형 힐링체험관광을 표방하는 함양 대봉산휴양밸리가 코로나19 확산세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대봉산휴양밸리. ⓒ 함양군

대봉산휴양밸리는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모노레일 탑승인원을 조정하고 자체 발열체크 및 방역 강화, 셔틀버스 내 방역 강화, 감염 방지를 위한 현장 티켓 발권 조정 등 즉각적인 대응 운영체제로 전환했다.

또 코로나 확산세 지속이 예상됨에 따라 오는 8월부터는 탑승인원의 50% 제한까지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등 코로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현장 대응을 계속할 방침이다. 

휴양밸리 관계자는 "대봉산휴양밸리는 함양군 지역 경제 순환의 대동맥이다"며 "가동과 중단사이에서 쉽지 않은 고민을 계속 거듭하고 있지만 철저한 사전 감염 예방에 행정력을 총동원해 단 한건의 코로나 확진 사태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하반기 소득특화지원 융자사업 7월30일까지 신청 

함양군은 농산물 수입개방과 자유무역협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2021년 하반기 소득특화지원 융자사업을 신청 접수한다.

농업기술센터 전경. ⓒ 함양군

농업환경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되는 이번 소득특화지원 융자사업 지원규모는 20억원이며, 상환조건은 연 1%로 운영자금 신청에 한해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다.

자금은 농사를 짓는데 필요한 종자(묘), 농약·비료 등 재료 구입비, 사용료, 시설·장비 임차료, 수송비 등에 한하며, 개인 3000만원, 법인 및 생산자단체 5000만원 이내 융자를 받을 수 있다. 다만 농협은행 여신규정에 적합해야 한다.

융자신청은 7월30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융자신청서·사업계획서·기타 필요한 서류 등을 갖춰 농협은행 함양군지부를 방문·신청하면 된다. 융자금은 심의 등을 거쳐 9월경부터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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