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공동브랜드 관리위원 위촉…쌀·계란 '진주드림' 사용 확대
■3단계 거리두기, 코로나19 예방 실내체육시설 관계자 간담회 개최
■취약계층 마스크 79만매 지원…저소득층, 복지시설 배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시범 지원사업 행정복지센터 선착순 접수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스마트 정보기술을 활용한 미래도시건설과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7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스마트도시 리빙랩'을 진행한다.

진주시가 스마트도시 리빙랩 참여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 진주시
리빙랩(Living Lab)이란 '일상 생활 속 실험실'이란 뜻으로 일상의 문제 도출과 해결, 다가올 미래 스마트 첨단도시 건설에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상향식 의사결정 방식을 말한다,
앞서 시는 리빙랩 참여인단을 공개 모집해 총 39명의 시민을 모집했으며 △시민안전 △교통문제 △환경문제 △문화관광도시 △인재육성 및 교육 △산업도시 조성 △체계적 도시인프라 구축 등 선진도시 구현 의견을 수렴했다.
또 시민단체, 관내 대학, 전문가 회의 등 찾아가는 스마트도시 리빙랩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스마트도시 기본계획과 시책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주도형 스마트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진주시가 스마트도시 구축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진주시
교통봉사대 김 모씨는 "장애인의 식당이용과 이동 등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이 많다"며 "진주 발전과 문제 해결을 위해 불편사항을 함께 고민하는 리빙랩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회생 과장은 "스마트 진주를 만들기 위해 각종 국가공모사업과 자체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라며 "미래도시로의 발전을 더욱 가속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산물 공동브랜드 관리위원 위촉…쌀·계란 '진주드림' 사용 확대
진주시는 20일 진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관리위원회 위원 4명을 위촉하고 공동브랜드 사용신청 건에 대한 사용승인 심의회를 개최했다.

진주시가 농산물 공동브랜드 관리위원을 위촉하고 있다. ⓒ 진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관리위원회는 시의원, 농산물 생산·출하기관, 생산자 단체, 농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2년 임기 동안 진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의 사용승인·사용 취소 등을 심의하고 공동브랜드의 품질과 유통·운영 사후관리 자문업무를 수행한다.
이날 시는 위촉식에 이어 공동브랜드 사용승인 심의회를 개최하고 3개 조직체에 브랜드 사용 권한을 부여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기존의 브랜드 사용 대상 품목이었던 배·단감·딸기·파프리카 등 신선 농산물 11종에 쌀·계란 2종을 추가한 총 13개 품목까지 브랜드 사용을 승인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품질관리 기준을 적용한 체계적인 승인 절차를 통한 브랜드 사용승인이 필요하고 여기에는 위원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농산물 공동브랜드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3단계 거리두기, 코로나19 예방 실내체육시설 관계자 간담회 개최
김천수 문화관광국장은 실내체육시설 협회와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논의했다.

김천수 문화관광국장이 코로나 확산방지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 진주시
김천수 문화관광국장은 간담회에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적극 동참해 준 실내체육시설 협회와 관계자께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극복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수칙과 출입자 명단관리를 위한 안심콜 적극 사용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실내체육시설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자율적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취약계층 마스크 79만매 지원…저소득층, 복지시설 배부
진주시는 20일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마스크를 배부했다.
이날 배부된 마스크는 비씨알코올이 진주시복지재단에 기부한 마스크 50만 매와 경남공동모금회를 통해 배정된 마스크 29만 매 등 총 79만 매로, 기초생활수급자,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저소득층 1만1000여 가구에게 지원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적지 않은 양의 마스크를 기부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시민들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로 생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시범 지원사업 행정복지센터 선착순 접수
진주시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시범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경남농업살림영농조합법인과 협약을 체결하고 다음달 5일부터 공급을 시작한다.

진주시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진주시
이번 사업은 지역 친환경농산물을 임산부에 공급해 미래세대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는 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추진됐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1년 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며, 선착순 1000명에 대해 지원한다. 신청 당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지원을 받고 있는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해야 하며,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1년간 48만원(본인부담 9만6000원)상당의 친환경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을 지원받는다.
사업대상자는 농산물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농산물을 직접 신청하면 되고, 임산부가 필요한 품목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과 가격과 품목에 따라 구성된 완성형(꾸러미 3종)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해 시민건강을 증진시키고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시켜 지역농가의 소득증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수한 친환경농산물이 임산부 가정까지 안전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