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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 "안전이 경쟁력…철저한 관리 이뤄져야"

새로운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KOSHA-MS' 전환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1.07.16 10:12:38

© 부영주택


[프라임경제] 부영주택이 지난달 25일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KOSHA-MS'로 전환했다.

지난 2019년 6월 KOSHA 18001 인증을 취득해 현재까지 운영하던 부영주택이 새로운 규격에 맞춰 인증전환을 실시한 것이다. 특히 기존 KOSHA 18001 인증을 보유한 종합건설사 중 앞장서 'KOSHA-MS'로 인증을 전환한 것은 의미가 깊다. 

KOSHA-MS는 기존 인증제도 KOSHA 18001에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규제표준 ISO 45001을 반영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새로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제도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의 자율적 안전보건 경영체제 구축을 위해 조직 상황을 파악하고, 최고경영자가 방침에 안전보건정책을 선언해 이에 대한 계획수립·지원·실행·성과평가·개선 등 P-S-D-C-A 순환과정을 통해 지속적 개선활동을 체계적으로 수행함을 의미한다. 

부영주택은 전국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위험이 없는 시스템비계 설치를 의무화하고, 안전관리자 정규직 비율을 건설업체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는 등 자율안전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에 노력하고 있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전환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을 수 있었다.

최양환 부영주택 대표이사는 "안전사고는 기업 사회적 책임으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효율적 시스템 구축 및 이해를 통한 철저한 안전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라며 "안전이 회사 경쟁력임을 전 임직원이 인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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