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확대 추진' 마을별 설명회 개최
■ 포항TP, 2021년 경북도 혁신에너지 기술사업화 패키지 지원사업 수혜기업 2차 모집
■ 대구은행 환동해본부, ㈜포항크루즈에 승선권 500매 구입
■ 안동시, 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신축 지원 협약체결
[프라임경제]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는 7월부터 '수돗물 안전 신속대응반'을 상시 운영해 각 가정 내 수도꼭지, 샤워기 등 필터 변색 및 흐린물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365일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항시 안승도 맑은물사업본부장는 수돗물 신속대응반을 상시 운영해 365일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포항시
수돗물 관련 이상신고 접수시 '수돗물 신속 대응반'이 현장 출동해 수질검사 실시, 발생지역 저수조 점검 및 모니터링, 관로 세척(드레인) 작업 등을 통해 신속히 해결할 방침이다.
지난 15일 관말 일부지역에 대해 수돗물 안전 신속 대응반을 투입해 수질검사와 수도관 드레인(세척), 필터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일부 대규모 아파트 저수조를 직접 점검을 실시했다.

안승도 맑은물사업본부장이 필터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일부 대규모 아파트 저수조를 직접 점검을 실시했다. ⓒ 포항시
안승도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현대화사업추진과 수시 및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행정신뢰를 제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공동주택 등 각 가정에서도 물절약과 함께 저수조 청소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29개 읍면동의 수돗물 시민 소비자 감시단 운영과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노후 상수도관 교체, 스마트관망 인프라구축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음용할 수 있도록 수돗물의 생산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확대 추진' 마을별 설명회 개최
포항시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에너지 복지를 위해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 설명회'를 흥해읍 등 해당 마을에서 개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은 농어촌마을에 소형저장탱크, 배관망, 보일러 등을 설치해 기존 LPG 가격보다 저렴하고, 편리·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에너지 복지사업이다.
시는 지난 3월 한국LPG배관망사업단,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포항시 에너지복지 실현 LPG배관망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이자 지진피해 농어촌마을인 흥해 및 인근 지역 28개 마을에 3년간 총 사업비 168억원을 투입하는 국비지원사업과 도비지원사업으로, 도시가스 수준의 에너지 보급률을 향후 10년 이내 99%까지 높이는 에너지 복지실현을 위해 이뤄졌다.
또한 올해 사업대상 10개 마을인 북구지역 흥해읍 대련3리, 흥안1리, 양백1~2리, 용곡1~2리, 오도1리, 금장1리, 신광면 우각1리와 남구지역 오천읍 갈평리를 대상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에서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시 관계자와 한국LPG배관망사업단, 시공사가 참석해 사업추진 계획과 주민참여 협조사항 및 시공에 관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으며, 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이 사업은 10개 마을 전체 사업비인 67억9700만원의 10%(가구당 100만 원 내외)를 주민이 부담하면 가스보일러 설치와 가정 내 배관망까지 설치해 주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포항시는 흥해읍 용전2리, 청하면 신흥리, 오천읍 진전리에 LPG배관망을 이미 구축 완료해 150세대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LP가스를 안정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시민 편의를 위한 에너지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그동안 에너지 혜택에서 소외된 지역 주민들도 모두 연료비 부담 경감은 물론,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간의 에너지 복지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1년 경상북도 혁신에너지 기술사업화 패키지 지원사업 수혜기업 2차 모집
(재)포항테크노파크(이하 포항TP)는 오는 20일까지 '2021년 경상북도 혁신에너지 기술사업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포항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패키지 지원 2차모집 포스터. ⓒ 포항테크노파크
'2021년 경상북도 혁신에너지 기술사업화 패키지 지원사업'은 경상북도 소재 기업의 기술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 세부적으로 기술지원은 △시제품 제작 △기술 컨설팅 △인증 △특허에 대해 지원한다. 사업화지원은 △디자인 △마케팅 △글로벌 사업화에 대해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경상북도 소재 기업 중 에너지 관련 업종 변경 희망기업과 에너지 유망기술 보유기업이며, 2개사 내외 기업당 최대 1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역 외 소재기업은 협약 후 2개월 이내 본사 또는 연구소 주소 이전을 필수 조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포항TP 이점식 원장은 "경상북도 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 에너지 기업의 신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시장진입 기반을 확보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TP는 2020년부터 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 유망 에너지 기업 육성을 위해 사업화지원 26건, 교육지원 10건, 컨설팅지원 43건, 입주지원 4건 등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 환동해본부 ㈜포항크루즈에 승선권 500매 구입
대구은행 환동해본부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포항운하크루즈 승선권을 대량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포항크루즈에 따르면 대구은행 환동해본부(대표 박성희)는 지난달 포항운하크루즈 승선권 500매를 구입해 포항 및 대구에 거주하는 임직원과 우수고객들에게 선상에서 바라보는 포항운하와 14년만에 재개장을 앞둔 송도해수욕장, 영일만앞바다의 새로운 면모를 알리고자 한다.
또한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크루즈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만달 ㈜포항크루즈 대표이사는 "올해 누적탑승객 100만명 돌파를 목표로 철저한 방역과 동시에 안전운항을 최고의 목표로 포항시 관광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포항크루즈를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신축 지원 협약체결
안동시는 지난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하나금융그룹과 국공립어린이집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동시는 지난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하나금융그룹과 국공립어린이집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안동시
이번 협약으로 용상동(1517-4번지) 소재 안동어린이집은 안동하나어린이집으로 명칭을 변경하게 되며, 대지면적 1520㎡, 연면적 562㎡(지상2층) 규모로 2023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신축에 들어간다.
이 사업에는 하나금융그룹 지원금 8억6000만원, 국·도비 9억4000만원 등 총 18억8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국공립어린이집 신축비를 지원하는 하나금융그룹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안동시는 부모가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공보육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