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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좋소' 백차장-정사장, 컴퍼니합과 전속계약 체결

자체 웹드라마 제작 등 지식재산권 다각화 시도…"두 배우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1.07.15 17:27:22
[프라임경제] 웹드라마 좋좋소에서 색깔 있는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김경민, 강성훈이 컴퍼니합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좋좋소'에 출연해 특색있는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김경민(왼쪽) 강성훈(오른쪽)배우가 컴퍼니합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유튜브 이과장 채널


배우 김경민과 강성훈이 출연한 '좋좋소'는 중소기업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웹드라마로, 현실판 '미생'이라고 불릴 정도로 높은 하이퍼리얼리즘을 자랑한다. 

올해 초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후 회당 조회 수가 200만회를 육박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으며 시즌 2, 3도 왓챠 방영 콘텐츠 상위 5%를 달성하는 등 잇따라 성공을 거두고 있다.

여기서 김경민과 강성훈은 각각 능력은 있지만 비호감인 백차장, 정승 네트워크의 꼰대 정사장으로 열연한 바 있다.

김경민은 최근 드라마 △빈센조 △나빌레라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으며, 강성훈은 유튜브 채널 'Hoon 강성훈'에서 맛집 탐방과 여행 콘텐츠로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컴퍼니합 관계자는 "배우 김경민, 강성훈과의 전속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탄탄한 연기력이 뒷받침되는 두 배우가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컴퍼니합은 HMR RMR 등의 식·음료 상품과 호텔&리조트의 숙박 패키지 등 다양한 PB상품을 기획하고 판매하는 브랜드다. 

엔터테인먼트 사업까지 사세를 확장한 만큼 IP(지식재산권)로도 다각화를 시도하며 콘텐츠 사업에 총력을 가하고, '좋좋소' 시즌 제작을 마친 후 자체 웹드라마도 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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