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태정 대전시장, 한진 스마트 물류센터 기공식 참석
■ '3대 하천 도심 속 푸른물길 그린뉴딜' 조성시민의견 듣는다
■ 허태정 대전시장, 소셜미디어 기자단과 간담회 가져
■ 안산 첨단국방융합클러스터 조성사업 본격 추진
■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산업단지 창립 50주년 기념식 참석
■ '무수동 치유의 숲' 코로나 스트레스 날리는 '명당'
■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저녹스버너 교체비 지원
[프라임경제] 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열고 유성구 현안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 첫 방문지로 구암동 방죽어린이공원 시설개선사업 대상지를 찾았다.

허태정 시장은 14일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열고 유성구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대전시
1980년에 조성된 방죽어린이공원은 1600㎡면적에 어린이놀이시설과 구암4통 경로당, 공공화장실, 파고라 등이 설치돼 있으며 현재 시설 노후화로 이용불편 및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곳이다.
현장에 나온 지역주민들은 "방죽어린이공원은 지금 보시는 것처럼 많은 주민들이 찾는 장소"라며 코로나 시기에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더욱더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후시설 정비를 요청했다.
이에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 상황속에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삶의 휴식처를 제공하는 공원의 역할이 다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추진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14일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열고 유성구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대전시
이어 도안휴먼시아4단지 경로당을 방문한 허 시장은 "코로나 블루(코로나 사태로 인한 우울감과 무기력감)를 호소하는 어르신들이 늘고 있다"며, "코로나로 인한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복지 공백을 메우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된다며,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해 주실 것"을 당부하며, "특히 오늘부터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된다며 방역수칙을 지키며 경로당을 이용해 주실 것"을 부탁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대전에서 인구가 2번째로 많은 원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대표들과 만나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과 원신흥동 분동 등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현장시장실은 민생현장과 지역 현안사업의 현장 속에서 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대화하며 해법을 찾는 시정 소통창구로서 그동안 월 2회 실시하던 것을 7월부터는 매주 실시하고 있다.
■ 허태정 대전시장, 한진 스마트 물류센터 기공식 참석
허태정 시장은 지난 13일 오후 유성구 대전종합물류단지 내 '한진 스마트 메가-허브 물류센터 건립 기공식'에 참석했다.

'한진 스마트 메가-허브 물류센터 건립 기공식' 모습. ⓒ 대전시
스마트 메가-허브 물류센터는 물류화물을 자동으로 판별하는 AI 솔루션 등 최첨단 설비를 갖춘 연면적 14만8230m2 규모의 초대형 첨단 스마트 물류센터로 한진기업이 2023년까지 2850억원을 투자해 건립할 예정이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시가 첨단 물류 허브로 도약하는 출발점으로, 1200명이 넘는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사업이 마무리돼 주민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공사 관계자들의 각별한 협조를 당부했다.
■ '3대 하천 도심 속 푸른물길 그린뉴딜' 조성시민의견 듣는다
대전시는 온라인 시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인 '대전시소'에서 '3대 하천 도심 속 푸른물길 그린뉴딜' 종합계획에 반영할 시민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3대 하천 도심 속 푸른물길 그린뉴딜'은 3대 하천 홍수피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생태복원과 일자리 창출, 도시재생, 균형발전 등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3대 하천 도심 속 푸른물길 그린뉴딜' 이미지. ⓒ 대전시
8월11일까지 '대전시소' 홈페이지에서 시민 누구나 설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설문을 통해 수렴된 시민의견은 종합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3대 하천 도심 속 푸른물길 그린뉴딜' 사업은 지난해 정부의 뉴딜 정책과 연계한 대전형 그린뉴딜 시책으로, 지난 3월 시민이 직접 뽑은 '대전형 뉴딜 10대 특화과제'에 선정되기도 했다.
대전시는 지난해 12월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했으며 2022년 6월까지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3대 하천을 시민들의 품에 돌려주기 위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대전 3대하천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친수공간인 만큼 재해예방과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하천으로 구상할 계획"이라며, "생태복원과 시민들의 건강·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시민체감형 정책은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의견제시로 만들어진다"며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가 더 시민들과 소통하는 창구로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는 365일 시민들과 소통해, 시민의 힘으로 함께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공론장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고, 참여 시민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상품권도 지급하고 있다.
■ 허태정 대전시장, 소셜미디어 기자단과 간담회 가져
소셜미디어 기자단과 간담회 모습. ⓒ 대전시
허태정 시장은 지난 13일 서구 탄방동 청년공간 청춘너나들이에서 대전시 소셜미디어 기자단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지난 2월 온라인 위촉식 이후 5개월 만이다.
허태정 시장은 "시정의 동반자인 기자단은 시민과 대전시의 온라인 소통 창구 핵심"이라며 "모두 훌륭한 역량을 갖추신 분들인 만큼 하반기에도 좋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안산 첨단국방융합클러스터 조성사업 본격 추진
대전시(시장 허태정)가 유성구 외삼차량기지에서 남세종IC 부근 북유성대로 일원 약 167만㎡에 계획 중인 '안산 첨단국방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안산 첨단국방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산업단지 지정계획 승인을 받아, 2021년도 대전시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이를 반영해 지난 9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안산 첨단국방융합클러스터 조감도. ⓒ 대전시
앞서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에 2021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제출해 7월2일 중앙산업입지정책심의회에서 승인받았다.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 지정계획 승인은 대전시의 부족한 산업용지를 조기에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지역주민의 산업단지 개발에 대한 불신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약 1조4000억원을 투입해 첨단센서 관련산업 등 지역전략사업과 국방산업을 연계한 산업용지 공급, 연구시설, 주거지원, 공공기능 등이 융복합된 첨단국방 특화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수사령부, 국방과학연구소, 연구개발특구, KIST 등 다수의 국방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전시를 첨단국방산업의 허브도시로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안산 첨단국방융합클러스터 위치도. ⓒ 프라임경제
대전시는 앞으로 이번 사업의 최대 관건인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현재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주민동의 요건은 충족된 상태다.
대전시는 최대 고민인 산업용지 부족에 따른 기업의 관외 유출이 심각한 상황에서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가 지역 향토기업의 유출을 방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첨단방산업체 및 중소벤처기업 육성, 청년창업 지원을 통한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기술혁신, 기업유치 둥으로 지역 경제발전의 추진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계획용지 면적 대비 2배 이상의 기업들이 입주의향서를 제출할 정도로 기업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산업용지 공급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절차를 빠르게 진행할 것"이며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인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 서구평촌 산업단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코로나19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산업단지 공급계획 수립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산업단지 창립 50주년 기념식 참석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12일 대전산업단지 창립50주년을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대전시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12일 대전산업단지 창립50주년을 행사에 참석해 "대전산업단지는 디지털 혁신의 옷을 빠르게 입혀 나갈 것이며, 산업대개조를 통해 디지털 혁신단지로 재편하고, 토지효율화와 기술고도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생산성을 향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산업단지는 350개 업체, 4300명 근로자가 근무하는 대 단위 산업단지로 연 3조4000억원 이상의 가치를 생산한 거대단지로 성장했으며, 대전의 풍부한 산학연 인프라를 바탕으로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을 주도하는 산업단지로 변화해 나가고 있다.
■ '무수동 치유의 숲' 코로나 스트레스 날리는 명당
대전시는 중구 무수동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조성한 '무수동 치유의 숲'이 코로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최적의 장소라며 시민들을 초대했다.

무수동 치유의 숲. ⓒ 대전시
무수동 치유의 숲은 2016부터 2020년까지 5년 동안 172헥타의 상수리나무 숲 등에 산림자원을 활용해 조성했다. 치유센터, 다목적광장, 데크로드 숲길, 풍욕장, 전망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데크로드 숲길은 1.5km의 무장애길로 조성해 일반시민 뿐만 아니라 유모차, 휠체어 등 보행약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4월부터 무료로 시범운영 중이며,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배치돼 '따뜻하지', '기억하지' 등 6종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직장인, 노인, 장애인 등 누구나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무수동 치유의 숲, 코로나 스트레 날리는 명당. ⓒ 대전시
특히 운동치유, 식물치유, 명상치유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은 피부질환, 우울증, 직무스트레스 등에 효과가 있다.
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산림치유란 숲이 가지는 다양한 물리적 환경요소를 이용해 인간의 심신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요법으로 코로나 19로 지친 많은 시민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저녹스버너 교체비 지원
대전시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등 대형건축물에 설치된 일반 버너를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적은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는 경우 설치비의 최대 9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이번사업은 중소기업, 비영리법인·단체, 업무·상업용 건축물, 공동주택에 설치된 △일반보일러 △냉·온수기 △간접가열식 건조시설의 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 하는 경우 보일러 용량에 따라 대당 248만원(0.1톤/hr)에서 최대 1520만원(10톤/hr 이상)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대상자 선정은 제조업 사업장을 우선으로 질소산화물 저감량이 큰 사업장부터 먼저 지원되며, 저녹스버너 교체비용을 지원받으려는 사업장은 대전광역시 미세먼지대응과로 신청서류를 7월30일 까지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격, 신청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 내용을 참조하거나 시 미세먼지대응과로 문의하면 된다.
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저녹스버너 보급사업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획기적으로 줄일 뿐만 아니라 연료비 절감효과가 있어 해당 사업장에서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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