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2021년 주택 건축물분 재산세 부과
■ 포항시, 수도권 발 코로나19 완벽 차단 위해 총력
■ 경북도, 도내 전통시장 숨은 매력…영상 콘텐츠로 발굴
[프라임경제] 대백마트 영주점(대표 권태엽)은 지난 10일 가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초복을 맞아 보양식인 삼계탕 300팩을 기부했다.

대백마트 영주점(대표 권태엽)은 지난 10일 가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초복을 맞아 보양식인 삼계탕 300팩을 기부했다. ⓒ 영주시청
이번 기부는 초복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관내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구에 지원하고자 기부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가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부 받은 삼계탕을 관내 독거어르신, 장애인 300세대에 전달 할 예정이다.
권태엽 대백마트 영주점 대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올 여름 삼계탕 드시고 힘내서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자금 가흥1동장은 "나눔실천에 동참해준 대백마트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선한 영향력이 확산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2021년 주택 건축물분 재산세 부과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주택과 건축물에 대한 2021년도 정기분 재산세를 부과 고지했다.
이번에 부과한 재산세는 6월 1일 현재 주택과 건축물 등 77598건에 대한 지방세로서, 전체 부과액은 지난해보다 0.92% 감소한 125억3100만원으로, 이는 재산세 주택 외(건축물,선박,항공기)분이 전년대비 3억400만원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재산세 특례세율 적용으로 재산세 주택분이 4억 1900만원이 감소된 것이 주된 원인이다.
재산세는 매년 6월1일 현재 부동산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건축물분은 7월에, 토지분은 9월에, 주택분은 부과세액 20만원을 기준으로 20만원 이하는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원이 넘으면 7월과 9월에 1/2씩 나눠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8월2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 납부 또는 CD/ATM기를 이용한 통장,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 2023년까지는 1세대 1주택자에게 재산세율 특례세율(0.05% 세율인하)이 적용돼, 공시가격 1억 원 이하 주택은 재산세가 최대 3만원, 1억~2억5000만원 이하는 3만~7만5000원, 2억5000만~5억원 이하는 7만5000~15만원, 5억~9억원 이하는 15만~27만원 정도 각 공시가격 구간별로 세부담이 줄어든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집합금지·영업제한에 따른 고급오락장(유흥주점 등) 납세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경감하기 위해 올해에 한해 재산세 중과분을 일반건축물에 준하는 감면도 적용된다.
최돈식 안동시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지역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는 지방세로 납부기한을 경과할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납부기한 이전에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수도권 발 코로나19 완벽 차단을 위해 총력
포항시는 11일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급증해 수도권 거리두기가 최고단계인 4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11일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급증해 수도권 거리두기가 최고단계인 4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포항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1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324명으로 전일보다 52명 감소는 했으나,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에 전국의 약 75%가 집중된 총 982명이 발생하며 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중대본은 12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를 최고단계인 4단계로 조정하고 사실상 사적모임은 금지한 상황이며, 특히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수도권의 확산세가 지역으로 번질 조짐이 보이고 있다.
포항시는 선제적 조치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급증하고 있는 수도권에 대한 방문 자제 및 방문자들의 적극적인 PCR 검사를 당부했으며, KTX 포항역, 버스터미널 등에 현수막을 걸고 홍보·안내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KTX역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도권 등 타 지역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PCR 검사를 선제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난 8일부터 현행 방역지침 최초 위반 시 당초 경고에서 운영중단 10일로 처분이 강화되는 만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변경된 사항을 지도·점검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여름철 숙박·야영장 시설은 객실 내 정원 준수여부, 파티룸 등 이용수칙 준수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사항을 집중점검해 휴가철 피서객을 대비해 집중 점검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감염 증가세가 급증하는 양상이며, 우리 지역에도 그 영향이 미칠 수 있으므로 코로나19 대응 여름철 방역대책을 추진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시민들 스스로 휴가철 방역수칙 및 사회적 사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 도내 전통시장 숨은 매력…영상 콘텐츠로 발굴
경북도는 도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숨은 매력을 찾아내고 널리 알리기 위해 '경북 전통시장에서 뭐하니'라는 주제로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고향사랑 전통시장 탐방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고향사랑 전통시장 탐방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 경붇도
도는 전통시장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한 전통시장 홍보 콘텐츠를 발굴해 도내 전통시장을 적극 홍보하고, 공모전을 통해 전통시장으로의 방문과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공모전을 기획하게 됐다.
이번 공모전은 경북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알리고 싶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방법은 도내 전통시장과 관련된 소재를 담은 5분 내외의 영상을 제작해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 후, 참가신청서에 링크주소(URL)를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8월27일까지이며, 참가신청서는 QR코드를 이용하여 구글폼에 접속하여 제출하면 된다. 응모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구글폼 참가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모작은 선정위원 심사를 거쳐 대상 1명(3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100만원), 우수상 4명(각 50만원), 장려상 10명(온누리상품권 각 30만원)이 선정되며, 수상자들에게 총 10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심사 결과는 9월 24일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수상작들은 향후 도내 전통시장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배성길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공모전을 준비하며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시장만의 숨은 매력을 찾아내는 것 자체만으로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전통시장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