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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중부발전] "보령시민과 함께하는 부정부패와 거리두기" 청렴문화제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7.11 14:11:08

■ 중부발전 CEO, ESG 경영 확산 및 탄소중립 대응 현장경영 박차

■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 냉방용품 전달

■ 중부발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감사업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주)(사장 김호빈)은 지난 8일 미래홀 강당에서 지역사회 청렴저변 확대를 위한 "보령시민과 함께하는 부정부패와 거리두기" 청렴문화제를 개최했다.

청렴문화제에는 2021 청렴공감(共感) 포스터·표어 공모전 수상자와 가족, 보령교육지원청, 한국중부발전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직장 내 갈등을 다룬 청렴연극'청렴1호, 나를 지켜줘' 관람을 시작으로 공모전 시상식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 8일 한국중부발전(주)이 본사 미래홀 강당에서 보령시민과 함께하는 부정부패와 거리두기 청렴문화제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중부발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문화제에 참석하지 못한 중부발전 직원들은 사내 방송인 KOMIPO TV를 활용해 실시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국중부발전과 보령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주최한 '2021 청렴공감(共感) 포스터·표어 공모전'은 지난 5월24일부터 6월11일까지 3주간 보령시민을 대상으로 시행했고, 총 176편 작품이 이번 공모전에 참여했다.

수상자 선정결과, 청렴포스터 초등부 금상은 청라초 4학년 최보연, 중학교부 금상은 한내여중 1학년 서다혜, 일반부 금상은 윤영미씨가 수상했으며, 청렴표어 학생부 금상은 오천초 6학년 김서희, 일반부 금상은 이준희씨가 수상하는 등 총 37명이 상장과 상패를 수상했다.

한편 한국중부발전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016년부터 5년 연속,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014년부터 7년 연속 최상위 등급(1, 2등급)을 유지하며 명실상부한 공공기관의 "청렴리더"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또한, 2020년 12월에는 에너지 공기업 최초로 국제표준인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과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기도 했다.

한국중부발전 김신형 기획관리본부장은 "우리 회사의 우수한 청렴문화는 지난 수년간 부패방지 제도의 강력한 시행과 모든 임직원의 체질개선 노력이 빛을 발했기 때문이다"라며, "이제 한발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협업을 통한 상생청렴 구현으로 보다 건강한 청렴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는 청렴선도기업 한국중부발전이 되겠다"고 말했다.


■ 중부발전 CEO, ESG 경영 확산 및 탄소중립 대응 현장경영 박차

한국중부발전(주) 김호빈 사장은 지난 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SWEET 2021'(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 2021)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지난 8일 한국중부발전(주) 김호빈 사장(오른쪽 여섯번째)이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WEET 2021'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개막식에서 내빈들과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 중부발전

올해 15회째를 맞이하는 'SWEET 2021' 전시회는 '그린뉴딜 시대, 미래 에너지' 비전 제시를 했고, 발전6사 중 대표 후원을 담당한 한국중부발전은 신재생 기술보급과 탄소중립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RE100(100% 재생에너지 전력을 사용하는 기업 캠페인), VPP(Virtual Power Plant),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수소산업,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등 신산업 발굴과 신규 투자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지난 8일 한국중부발전(주) 김호빈 사장(왼쪽 네번째)이 'CEO 협력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중부발전

개막식에 이어 중부발전은 협력 중소기업과 '365 행복동행, CEO 중소기업 현장경영' 행사를 시행했다. 본 행사에서 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은 전시회 참여 우수 협력 중소기업 대표들과 2020년도 동반성장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경영상 애로사항 및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청취하며 중소기업 경영위기 해소를 위한 판로지원과 동반자적 성장체계를 강화하는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은 "협력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도움 덕분에 중부발전이 안정적으로 고품질의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협력 중소기업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더 나아가 ESG 경영 확산과 탄소중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함께 성장을 이루어 나가자"고 밝혔다.


■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 냉방용품 전달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은 지난 7일 보령시 대천2동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전개했다.

지난 7일 한국중부발전이 대천2동 주민센터에서 에너지취약계층 대상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일환으로 냉방용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네번째 염창호 대천2동장, 왼쪽 다섯번째 중부발전 서한석 가치경영처장). ⓒ 중부발전

이번 사업을 위해 한국중부발전은 한국에너지재단 및 지자체(보령시, 서천군)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원이 절실한 가정과 필요로 하는 냉방용품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장애인 가정 226가구와 저소득 가정 219가구, 한부모가정 17가구 등에 총 462대의 선풍기를 지원한다.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은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지원받은 냉방용품으로 좀 더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향후에도 중부발전은 에너지 대표 공기업으로서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발전은 이동 취약계층을 위한 '노사 공동 희망차량 전달', 지역 초등학교와 복지시설에 '공기정화식물 및 공기청정기 보급',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의 보금자리사업',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전기·가스설비 점검 및 교체사업'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중부발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감사업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은 지난 7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본사(진주)에서 한국중부발전 한동환 상임감사위원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곽성근 상임감사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업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7일 한국중부발전 한동환 상임감사위원(왼쪽)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곽성근 상임감사(오른쪽)가 협약식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중부발전

이번 감사업무 협약은 양 기관 자체감사기구 간의 전반적인 감사업무에 대하여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함으로써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양 기관의 감사인 역량과 감사성과를 높이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양 기관이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감사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유관기관 합동 반부패·청렴활동 등 사회적 책무 이행활동 및 감사기법 공유, 협업감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중부발전 한동환 상임감사위원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곽성근 상임감사는 "이번 감사업무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활발한 인적교류와 정보교환을 통해 향후 양사의 청렴문화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과 감사인들의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소감을 전하며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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