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소방서(서장 방장원)는 11일 오전 0시46분경 충남 보령시 신흑동 소재 펜션에서 발생한 화재에 즉시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초기부터 압도적인 소방력으로 화세를 장악하기 위해 총력 대응을 펼쳤다.

신흑동 소재 펜션에서 발생한 화재에 보령소방대원이 화재를 진압 하고 있다. ⓒ 보령소방서
인접 소방서 가용 인력과 장비까지 출동하는 대응 2단계 발령으로 소방인력 265명과 소방차량 28대를 동원하는 동시에 의용소방대, 보령시, 경찰, 보건소 등의 유관기관과 협력, 3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 투숙객 피해 현황은 경상자 1명으로 집계되지만 실시간으로 추가되는 환자 발생으로 인명피해 현황은 계속해서 파악 중이며, 정확한 원인과 재산피해는 조사 중이다.
한편, 화재 현장은 산림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인접한 건물이 다수 있어 연소 확대의 우려가 굉장히 높은 상황이었지만 도착하기 전 높은 단계의 소방 대응 단계를 발령해 압도적 소방력으로 화세를 장악해 큰 인명피해와 인접건물로의 연소확대없이 화세를 장악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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