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장대교)은 '제1차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으로 광주‧전남‧제주지역 제조 소기업 104개사에 대해 28억4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이 120억원 이하인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제조 소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역량을 평가해 기업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패키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3개 분야에 대해 15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으며, 기업당 최대 5000만원(정부지원금) 한도의 바우처로 분야별 1개씩 최대 3개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난 4월 1차 모집공고를 통해 총 284개사가 신청했고, 서면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104개사를 선정했다.
분야별 선정 결과를 살펴보면 마케팅 분야가 75건(43%)로 가장 많았으며, 기술지원 65건(37%), 컨설팅 35건(20%) 순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의 협약을 통해 7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협약일로부터 1년 동안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장대교 청장은 "선정된 지역 제조 소기업이 이번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제2차 사업으로 제조 소기업의 저탄소 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 사업이 7월 3째주에 공고될 예정이니, 지역 제조 소기업의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