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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HTS 장애 투자자 피해

 

윤주미 기자 | yjm@newsprime.co.kr | 2008.06.09 09:57:09

[프라임경제] 9일 오전 현대증권 거래시스템인 HTS에 장애가 발생.한때 거래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8시 15분 새로 교체했던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에 문제가 생겨 약 30~40분 동안 장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한 "9시 장 시작전에 시세,조회등 기본적인 시스템은  긴급 복귀했으나, 부가적 서비스는 순차적으로 복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당사 홈페이지만 복구된다고 해서 바로 작업이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거래소와의 시스템 연결하는 부분에서 시간이 지연됐다"며 "주문등의 문제는 장 시작후 25분이 지난 시간에 모든 복구가 완료됐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상황이 장 시작후에도 주문등의 장애가 지속되자 투자자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장 시작후에도 주문이 되지 않아 피해를 입었다"며 "손해배상청구를 해야 되지 않겠냐"고 흥분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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