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코로나19' 4차 대유행, 방역수칙 준수 백신접종 당부
■ 포항TP, R&D기획 역량강화 교육 개최
■ 경주엑스포대공원, 경주상공회의소 업무협약 체결
[프라임경제] 경북도의회는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이해 지난 8일 기념식을 도의회에서 개최했다.

경북도의회는 지난 8일 도의회에서 지방의회 부활 3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북도의회
이날 식전행사로는 의장단, 상임위원장들 모여 식수한 나무는 의회 부활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30년생 반송으로 이곳 경북도의회에서 굳건히 뿌리내릴 것을 기원하며, 더불어 경북도의회도 흔들림 없는 의정으로 앞으로도 늘 도민들을 대변하는 기관이 되기를 염원했다.
또한 지난 30년간 풀뿌리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경북도의회가 걸어온 홍보영상 상영, 역대 의장 및 의정 유공자들에게 공로패 및 감사패를 수여,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역대 의장들과 현직 의원들이 함께 의정홍보역사관을 둘러보며, 경북도의회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새로운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하는 만큼 도의회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한 여러 조언들도 아끼지 않았다.
경북도의회를 비롯한 광역시, 도의회는 1952년 5월20일 초대의회 개원한 이래 1961년 5월 16일 이후 지방의회가 해산됐으나, 1991년 7월8일 30년 만에 부활한 이 후 올해 30주년이 되는 해를 맞이하게 됐다.
고우현 의장은 "올해는 지방의회가 부활한지 30년이 되는 해이며, 또한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으로 주민의 자치권 명시, 지방의회의 역량과 지위 강화, 중앙지방협력회의 설치 등의 지방자치 새로운 이정표가 될 해이기도 하다"며, "'계왕개래(繼往開來·과거를 본받아 다가올 미래를 열어간다)'라는 말처럼 경북도의회가 걸어온 지난 30년 풀뿌리 지방자치의 성숙된 역량을 본받아, 미래의 지방자치의 과실을 도민들과 나누는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동시'코로나19' 4차 대유행, 방역수칙 준수 백신접종 당부
안동시는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건강한 휴가를 보내기 위해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접종을 당부했다.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하루 1200명이 넘어서면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시작됐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시는 휴가는 되도록 △가족단위·소규모로 △혼잡한 여행지 또는 시간대는 피해서 △가능한 개별차량을 이용해 이동하고 가급적 지역 내의 휴가지를 이용하고, 휴가지에서는 △2m 거리두기 △손씻기 △실내공간에서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기 △밀폐·밀집·밀폐된 장소를 최대한 피하고 휴가지 뿐만 아니라 인근의 음식점이나 공중 접촉이 많은 장소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열이 나거나 기침, 가래, 코막힘, 인후염,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으면, 휴가를 미루거나 취소하고, 보건소에 문의해 진료 및 검사를 받아야 한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휴가를 맞이해 고향을 방문하거나, 방학을 맞아 귀향하는 학생들의 경우 적극적으로 각 지역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 줄 것을 당부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시민들께서 방역주체가 돼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신 덕분에 여러 차례의 코로나19 유행을 잘 이겨낼 수 있었다"면서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일상 회복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접종 일정에 따라 백신접종을 시행해 안전한 휴가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포항TP, R&D기획 역량강화 교육 개최
(재)포항테크노파크(원장 이점식, 이하 포항TP)는 지난 8일 포항TP 제5벤처동 대회의실에서 포항기업연구소협의회(회장 박평렬), (사)한국산학연협회와 함께 'R&D기획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포항테크노파크는 지난 8일 포항TP 제5벤처동 대회의실에서 포항기업연구소협의회(회장 박평렬), (사)한국산학연협회와 함께 'R&D기획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 포항테크노파크
포항기업연구소협의회는 포항TP의 주도로 지난 12월에 105개 회원사로 출범했으며, 포항지역 기업부설연구소 간 상호협력과 연구개발 활동 장려를 통해 지역산업 성장 및 혁신 주체가 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포항기업연구소협의회 회원사 대상의 교육으로 R&D 기획역량 향상 및 자기주도적 R&D기획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3일 총 이틀에 걸쳐 진행 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R&D기획 기본과정(4시간)과 기술사업화 실무과정(4시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1일차는 △시장분석 방법론 △R&D기획 프로세스 △R&D사업계획서 작성이, 2일차에는 △기술사업화 개념 △사업발굴 및 상품기획 △R&D기술사업화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점식 포항TP 원장은 "중소기업이 연구개발한 우수 기술이 사업화로 이어지기 위해 체계적인 R&D기획이 선행돼야 하며, 기술 사업화 성공률을 향상을 위해 가장 중요한 활동"이라고 밝혔다.
■ 경주엑스포대공원, 경주상공회의소 업무협약 체결
경주엑스포대공원과 경주상공회의소는 지난 8일 지역 경제 및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주엑스포대공원과 경주상공회의소는 8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주엑스포대공원
경주상공회의소는 1954년 설립된 지역 경제단체로, 현재 650여개 회원사가 가입돼 상공업 진흥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 문화관광 및 경제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자문 및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한 포괄적 협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 경주상공회의소 회원사를 대상으로 하는 폭넓은 경주엑스포대공원 홍보를 실시하고 경주엑스포대공원은 회원사 임직원에 대한 입장료 할인을 약속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밖에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한 상호홍보 협조와 현안사항에 대한 자문과 지원 등 실무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에도 뜻을 모았다.
이상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오늘 협약이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력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사무총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열정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경주상공회의소와 협약이 지역 문화관광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탄탄한 협력 네트워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