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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시민과 함께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실현"

제29기 시민예술대학서 특별강연 ‘광주의 미래의 발전방향’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1.07.08 08:58:01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7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열린 광주예총 제29기 시민예술대학 특별강연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프라임경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7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열린 제29기 광주예총 시민예술대학에서 '광주의 미래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사단법인 한국예총광주광역시연합회에서 지난 6월30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제29기 시민예술대학의 세 번째 강의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현재 광주의 정책과 시정에 대해 시민과 함께 이야기하고 광주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먼저 "광주는 정의롭다는 이유만으로도 잘 살아야 한다"며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실현하기 위해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뉴딜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그린뉴딜 광주형 일자리를 바탕으로 한 휴먼뉴딜 등 3대 뉴딜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시민과 소통하는 민관협치 행정을 통해 도시철도2호선 건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장록습지의 국내1호 도심 국가습지 지정, 무등산 신양파크호텔 부지 매입 등의 성과를 거뒀다. 한 사람의 영웅보다 다수의 현명한 집단지성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이 시장은 "시장의 힘은 청렴과 공정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반칙과 특권이 통하지 않는 원칙행정, 부당한 청탁과 비리를 배격하는 청렴행정, 시민이 주인이고 시장은 머슴이라는 자세로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예향' 광주가 품격있는 문화도시로서 자리매김하도록 전국 최초로 문화경제부시장직을 설치했으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 광주관광재단 설립, 국악상설공연 운영, 미향광주 대표음식 선정,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신축 등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축하고 광주다움을 상품·브랜드·산업화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 지난 3년이 변화와 혁신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1년은 결실의 시간이 되도록 광주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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