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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첫날부터 저력 보여준 '신형 스포티지' 인기 비결은?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1.07.07 17:53:01






















[프라임경제] 기아(000270)는 신형 스포티지 첫날 계약대수가 1만6078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SUV로는 역대 두 번째 기록이자 준중형 SUV 부문 최고 수치다. 

스포티지는 1993년 7월 출시부터 올해 5월까지 전 세계에서 총 613만6357대가 판매되며 기아 모델 최초로 글로벌 누적 판매(IR실적 기준) 600만대를 돌파한 베스트셀링 차량이다.

구체적으로 신형 스포티지는 3세대 신규 플랫폼을 기반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아울러 국내 준중형 SUV 최초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터치 방식의 전환형 조작계를 장착해 경쟁력을 더욱 높였다.

기아 관계자는 "기존 준중형 SUV에서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실내공간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고품격 SUV로 완전히 탈바꿈한 신형 스포티지를 통해 준중형 SUV 시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한편, 신형 스포티지의 판매 가격(개소세 3.5% 반영)은 1.6 터보 가솔린의 경우 △트렌디 2442만원 △프레스티지 2624만원 △노블레스 2869만원 △시그니처 3193만원이고, 2.0 디젤 모델이 △트렌디 2634만원 △프레스티지 2815만원 △노블레스 3061만원 △시그니처 338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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