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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청주] 우기 대비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 점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7.07 17:49:04

■ 국가하천 46곳 배수문 스마트홍수관리시스템 구축 완료

■ 하절기 대비 거점세척소독 방역시설 긴급 점검

■ 청주공예비엔날레-에어로케이, 첫 공동 프로젝트 '이야기가 있는 재(제)주' 참여자 모집

■ 유튜브 로고송도 '충북콘텐츠코리아랩 라이징스타콘'과 함께

■ km컴퍼니, 장애인복지시설에 200만원 상당 마스크 기탁

■ 2021년 저소득층 연탄보조사업(연탄바우처) 대상 모집


[프라임경제] 충북 청주시가 여름(장마)철 집중 호우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동주택 건설 현장 12곳 현장을 점검했다.

우기 대비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 점검 실시 모습. ⓒ 청주시

주요 점검 사항은 △지하굴착, 절·성토지 붕괴 및 토사유출 △수방계획서 작성 및 적정여부 △현장 및 주변 배수로 정비 상태 점검 △개인 보호구 착용 교육 의무화 및 교육여부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여부 △폭염 대비 안전대책 수립에 대한 사항 등이다.

이번 점검 결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현장은 공사 관계자에게 신속히 보수·보강을 요청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으로 현장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토사 붕괴가 우려되는 지하층 공사장을 주의 깊게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국가하천  46곳 배수문 스마트홍수관리시스템 구축 완료

청주시가 전체 국가하천 배수문에 스마트홍수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스마트홍수관리시스템은 집중호우로 하천수위 상승 시 현장에 나가지 않고 사무실에서 원격으로 배수문을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국가하천 배수문 스마트홍수관리시스템 구축 완료. ⓒ 청주시

시는 지난해 국비 14억원을 확보해 국가하천 내 23곳에 대해 선도사업을 완료했다.

올해 나머지 16곳에 고도화사업을 추진해 국가하천 46곳 배수문에 대해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것이다.

종전까지는 집중호우 발생 시 하천 배수문을 닫기 위해 야간이나 악천후 시 현장으로 이동해 배수문을 조작하는 등 신속한 대처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 시스템 구축 완료로 상황실 CCTV를 통해 실시간 수문상태와 배수문 수위정보를 확인해 원격으로 수문 개폐가 가능해 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홍수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완료로 국가하천 배수문이 원격제어시스템이 갖춰짐에 따라 효율적인 배수문 관리로 하천시설물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한 하천관리로 침수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하절기 대비 거점세척소독 방역시설 긴급 점검

청주시가 하절기 태풍과 호우 등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역 내 거점세척소독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현재 지역 내에서 운영 중인 상당구 미원면 거점세척소독시설(24시 무인운영), 청원구 북이면 거점세척소독시설(오전 6시~오후 6시 운영) 등이다.  

북이면 거점세척소독시설. ⓒ 청주시

점검 내용은 각 소독시설의 출입금지 알림판 등의 시설물, 소독시설 지붕 등의 관리상태, 대인소독시설 고정상태, 컨테이너 고정상태 등이다. 또한, 태풍 호우 등의 상황 시 근무자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내용에 따라 고정상태, 소독시설 지붕 등 미흡한 부분이 발견될 경우 곧바로 시정 및 보수를 시행, 하절기를 대비해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직까지 ASF(아프리카돼지열병)상황은 종결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북부지방 등에 서식하는 멧돼지에서 ASF항원이 검출되고 있는 실정이므로, 축산관계자들 중 특히 양돈관계자분들께서는 조금 더 방역의 끈을 놓지 않고 방역철저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청주공예비엔날레-에어로케이, 첫 공동 프로젝트 '이야기가 있는 재(제)주' 참여자 모집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이하 비엔날레)와 공식 파트너사인 에어로케이(Aero K, 대표 강병호)가 오는 16일까지 비엔날레 사전 행사로 진행되는 '이야기가 있는 재(제)주' 워크숍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

2019년 청주공예비엔날레 노아하임 워크숍 현장 모습. ⓒ 청주시

제주를 대표하는 미술 공간 제주특별자치도립미술관의 협력으로 진행하는 이번 '이야기가 있는 재(제)주'는 지난달 29일 파트너십을 체결한 비엔날레와 에어로케이의 첫 공동 기획 프로젝트로, 오는 8월4일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진행된다.

워크숍 참여 작가는 2019 청주국제공예공모전 공예도시랩 수상자이자 런던 테이트모던 갤러리, 홍콩 바이시티 비엔날레 등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네덜란드 디자이너 '노아 하임(Noa Haim)'으로, 참가자들은 작가의 주재료인 종이를 활용해 나만의 제주 이야기를 담아 개성 넘치는 조형 작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해보는 특별한 경험을 갖게 된다.

여전히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해 소규모로 진행하는 이번 워크숍의 모집 정원은 청주시민 6명과 제주도민 6명으로, 지역 간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게 청주시민은 당일 오전 9시30분~10시20분, 제주도민은 10시30분~11시20분으로 나눠 진행한다.

최종 선정된 청주시민에게는 비엔날레 공식 파트너사인 에어로케이의 당일 청주-제주 왕복 항공편이 제공되며, 워크숍 이후에는 제주에서의 자유 일정이 주어진다.

한편, 제주의 푸른 8월을 선사할 '이야기가 있는 재(제)주'로 공동 프로젝트의 첫 발을 내디딘 비엔날레와 에어로케이는 앞으로도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공동 프로모션을 기획해 운영할 계획이다.


■ 유튜브 로고송도 '충북콘텐츠코리아랩 라이징스타콘'과 함께

2021충북콘텐츠코리아랩 라이징스타콘과 함께 이미지. ⓒ 청주시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주관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오는 22일까지 '유튜브 로고송 제작'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충북의 음악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 지역 음악 창작자 발굴‧지원 프로그램인 '2021 라이징스타콘'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시작한 '비트메이킹 기초-심화' 과정에 이은 응용 과정이다.

작곡 프로그램인 에이블톤(Ableton Live11)을 활용해 진행하는 이번 교육과정의 모집 정원은 총 12명으로, 음악에 관심 있는 충북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에이블톤으로 비트(음원)을 제작해본 경험이 있는 뮤지션 또는 비트메이커는 우대한다.

교육은 오는 27일 개강해 8월26일까지 매주 화, 목, 오후 7시~10시 충북콘텐츠코리아랩 메이커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음원 제작 제안서 작성, 샘플 음원 제작, 음원 유통 등 이론부터 실습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이 준비돼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지금은 1인 미디어의 춘추전국시대"라며 "나만의 영상에 내가 제작한 음원까지 더해진 차별화된 콘텐츠로 승부하고 싶은 창작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징스타콘'은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개소한 2018년부터 충북도내 음악 및 공연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해온 지역 음악 창작자 발굴·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해까지 총 30팀에 달하는 신인아티스트들의 데뷔 콘서트를 마련한 것은 물론 이들의 창작곡으로 구성한 '컴필레이션 음반'과 '디지털 싱글 음반'을 발매한 바 있다.

올해는 그동안 참여한 뮤지션들의 만족도 조사와 요청사항, 음악시장의 변화 등을 반영해 오디션 경쟁방식 대신 교육 과정으로 창작자·발굴 지원에 더욱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km컴퍼니, 장애인복지시설에 200만원 상당 마스크 기탁

km컴퍼니(대표 정명진)가 7일 시청 직지실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마스크 1만장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재숙 복지국장, 신승철 복지정책과장, km컴퍼니 정명진 대표 등 3명이 참석했다. km컴퍼니는 죽림동에 소재해 있으며 마스크를 판매하는 업체다.

왼쪽부터 김윤수 한국세탁업중앙회 충북지회장, 정명진 km컴퍼니 대표, 이재숙 복지국장, 박종희 희망복지지원팀장. ⓒ 청주시

기부한 마스크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장애인복지시설에 전달되어 시설거주자 등 보건의료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km컴퍼니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그 어떤 방역보다 중요하다"며 "청주시민의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고자 기부했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하루라도 빨리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마스크 쓰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정부방역 수칙에 청주시민 모두가 적극 동참하고, 우리시도 철저한 방역활동 등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1년 저소득층 연탄보조사업(연탄바우처) 대상 모집

청주시가 저소득층 연탄사용가구에 연탄가격 인상을 반영한 연탄쿠폰 지원 대상을 모집한다. 

청주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2021년 저소득층 연탄보조사업(연탄바우처)은 한국광해관리공단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저소득층 동절기 난방비 부담 경감과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연탄가격 인상을 반영한 연탄쿠폰 지원으로 실용적인 에너지 복지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30일까지다.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장애인이나 고령으로 몸이 불편하신 분들은 세대원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올해 6월1일 기준 연탄을 가정 난방용(연탄보일러)으로 사용하는 △수급권자(생계, 주거, 의료, 교육급여) △차상위계층 △소외계층(독거노인) △장애인 △중위소득의 52% 이하인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보호아동) 등이다.

또한 연탄쿠폰 신청서 접수 시 기초생활수급권자에 해당하는 급여를 신청 또는 선정과정에 있는 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단, 타 에너지바우처(하절기 에너지바우처만 신청한 경우는 지원 가능)를 사용하고 있거나, 연탄난로로 난방을 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층 연탄보조사업에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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