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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경북] 경북도의회 '스마트 해양수산 정책연구회'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1.07.07 17:17:15
 울진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 보고회 개최
 경주엑스포대공원, 아름다운 풍경 시(詩)로 만나요
 포항상공회의소 7월 2주차 '비즈니스지원단 전문상담' 실시 


[프라임경제]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스마트 해양수산 정책연구회(대표 이칠구 의원, 포항)는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스마트 해양수산 인력양성에 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스마트 해양수산 정책연구회(대표 이칠구 의원, 포항)는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스마트 해양수산 인력양성에 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 경북도의회


이번 연구용역은 경북의 해양수산분야에 4차 산업기술을 융복합한 새로운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대구경북연구원 김세나 연구위원이 연구책임을 맡아 지난해 9월 연구를 시작해 7월중 완료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을 통해 남진복 의원(울릉)은 "산업구조를 변화시키는 기술혁명의 혜택을 경북 수산업도 받을 수 있게 체계적인 지원제도가 마련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용선 의원(포항)은 "젊은 어업인구가 늘어날 수 있도록 청년 어업인들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했고, 배진석 의원(경주)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으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동해안 어민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이 함께 제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칠구 연구회 대표는 "경북 연안 5개 시·군 인구는 지난 10년간 3만5천명 이상이 감소했고, 어업인구의 약 40%가 65세 이상 고령인구"라면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노동 강도를 줄이고, 청년유입을 촉진할 수 있는 교육지원이 필요하다며, 연구진에게 경북의 수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새로운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 도출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구했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 보고회 개최

울진군은 지난 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전찬걸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실과소장, 읍면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울진군은 지난 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전찬걸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실과소장, 읍면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 울진군


이번 회의는 최근 기상이변 등으로 발생하고 있는 호우, 폭염, 가뭄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부서별 재해우려지역을 사전점검하고, 조치사항 등 대응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빈틈없는 사전대비"라며 "코로나19로 이미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군민들이 자연재난으로 다시 상처를 받지 않도록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자연재난 피해가 없는 해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한편, 회의에 앞서 지난 5일 전찬걸 군수는 상습침수구역인 월변지구, 읍내지구를 방문하여"장마대비 사전점검을 강화해 재난대비에 만전을 다하라고"지시했다. 


 아름다운 풍경 시(詩)로 만나요

'지구의 하루 경주엑스포대공원에 가면 자연사박물관에 다이아몬드가 있고, 솔거미술관엔 사람의 진정성이 있다'며, 경주엑스포대공원의 풍경이 아름다운 운율의 시로 탄생해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김은수 시인과 이지인 시인이 감사패를 전달받은 후 경주엑스포대공원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주엑스포대공원


엑스포대공원은 대구경북 지역을 배경으로 활발하고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시인들이 창작시를 작성해 기증했다고 밝혔다.

시를 작성한 주인공은 김인수와 이지인 시인이다. 이들은 부부 시인으로 관광을 위해 경주엑스포대공원을 방문, 콘텐츠를 체험한 후 받은 감명과 인상을 여러 편의 시로 표현했다.

이번에 작성해 기증한 시는 '경주엑스포대공원 이야기'와 '천년 솔이 꽃피다'4월의 신부' 등 전체 5점이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작품을 기증한 시인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시의 감동을 관광객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모티브가 된 전시관 앞 마다 설치해 전시하고 있다.

감사패를 받은 김은수 시인은 "경주엑스포대공원의 콘텐츠가 환경과 예술, 전시, 화석 등 너무나 폭넓고 다양해 큰 감동을 받았다"며 "시 작품을 통해 관광객들이 콘텐츠에 조금 더 감동할 수 있길 희망하고, 경주엑스포대공원이 신라문화와 지역문화, 세계문화, 문화예술을 모두 끌어안을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교류의 장으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7월 2주차 '비즈니스지원단 전문상담' 실시

포항상공회의소는 7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층 비즈니스종합지원센터에서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이종규 경영지도사, 기술사, 황정석 공인노무사, 남도희 변호사를 초청해 '비즈니스지원단 전문상담'을 실시했다.

포항상공회의소는 7일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이종규 경영지도사, 기술사, 황정석 공인노무사, 남도희 변호사를 초청해 '비즈니스지원단 전문상담'을 실시했다. ⓒ 포항상공회의소


이번 상담에서는 신규창업 및 경영컨설팅&인사노무, 법률분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상담이 진행됐다.

또한 '비즈니스지원단 전문상담'은 경영기술지도사, 노무사, 관세사, 변리사 등 분야별 전문가로 인력 Pool을 구성해 창업벤처, 인사노무, 생산관리, 마케팅, 수출, 경영전략 등 기업경영 관련 전반에 대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무료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차기 상담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경영창업 마케팅 및 인사노무, 법률분야에 대해 포항상공회의소 1층 비즈니스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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