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브리핑 사천] 14개 읍·면·동센터 치매극복 선도기관 지정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7.07 15:18:56
■ 친환경미생물발효연구재단, 발효식품 개발협약 체결
■ 마당놀이 명인 윤문식 '싸가지 흥부전' 문화예술회관서 20일 공연


[프라임경제] 사천시치매안심센터가 선구동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된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현판식을 가졌다. 

용현면 행정복지센터가 치매극복 선도기관 현판식을 하고 있다. ⓒ 사천시

치매극복 선도기관(단체·기업·기관·학교)은 치매극복을 위한 우리사회의 노력에 다양한 주체를 동참시켜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천시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모든 직원들이 온라인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모두 수료함에 따라 사천시치매안심센터로부터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 받았다.

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에는 가현사천복지센터, 나눔재가복지센터, 동행재가복지센터, 임마누엘복지센터, 주식회사 조은기업 등이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 받았다.

이들 치매극복 선도기관과 단체들은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사천시'를 위해 앞으로도 치매인식 개선은 물론 치매 극복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치매극복 선도단체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사천시치매안심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친환경미생물발효연구재단, 발효식품 개발협약 체결

(재)사천시친환경미생물발효연구재단과 농업회사법인 ㈜솔매가 7일 건강하고 안전한 전통적인 먹거리 개발을 위해 미생물재단 종균을 활용한 발효식품 개발협약을 체결했다.

사천시친환경미생물발효연구재단과 농업회사법인 ㈜솔매가 미생물재단 종균을 활용한 발효식품 개발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사천시

이번 개발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미생물재단에서 개발한 종균을 활용해 사천에서 재배되는 풋마늘·매실·깻잎 등의 농산물 발효식품을 만든다.

이 발효식품은 장점을 최대한 살린 제품으로, 대량생산에도 신선도와 식품의 보관기관이 길며 품질 유지가 가능하다. 

특히 전통식품 특유의 산미가 강하고 발효취가 강하게 느껴지는 기존에 개발된 발효식품과는 차별화 된다.

이번 개발협약은 화학적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복합 유산균을 첨가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개발하는 것은 물론 발효식품을 대중화시켜 시민건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재단 관계자는 "약과 음식은 그 근원이 같다 해서 예부터 약식동원이라고 전해져 오는데 그에 따라 건강하고 안전한 발효식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사천을 발효식품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당놀이 명인 윤문식 '싸가지 흥부전' 문화예술회관서 20일 공연

권선징악의 대표작 '흥부전'을 마당놀이 명인 윤문식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윤문식의 싸가지 흥부전'이 사천시 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윤문식의 싸가지 흥부전. ⓒ 사천시

윤문식의 싸가지 흥부전은 진정으로 흥부에게 필요한 것은 일확천금의 물질적 풍요가 아닌 작은 웃음으로 소소한 행복을 꾸리는 정신적 풍요라는 것을 해학과 풍자를 통해 역설한 작품이다.

충청·전라·경상 삼도접경지역 삼도봉아래 연생원이란 양반이 흥부와 놀부형제를 뒀다. 형 놀부는 성실히 일하고 절약해 큰 부자가 되지만 쓸데없이 자식을 많이 거느린 아우 흥부는 벼락부자를 꿈꾸다 다단계 사기꾼에게 속아 알거지가 되고 만다는 이야기다.

나눔에 인색하고 심술궂은 놀부가 근검절약하고 성실한 캐릭터로 바뀌고 흥부는 소박하고 작은 나눔에 만족하는 것이 아닌 벼락부자를 꿈꾸는 사람으로 재탄생된다. 

배우 윤문식을 비롯해 풍물놀이 마당 대표인 고수 김태훈, 연극과 판소리를 넘나드는 관록의 마당놀이 장인 정준태 떼이루 대표, 서울공연예술제 여자 연기상을 받은 우상민 배우 등이 출연한다, 

이 공연은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7월21일 오후 7시30분에 만나볼 수 있으며, 공연문의는 사천문화재단 공연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