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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남] 양승조 충남도지사 '전국 17개 시·도 전·현직 교수, 강사' 등 167명 지지선언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7.07 12:11:50

■ 제3대 공무원노조 출범…노·사 공동협약 체결

■ 2020 귀어·귀촌인 통계 발표…귀어인 태안·보령 등 도내 2곳 배출

■ 충남소방본부, 집단면역 형성 12일부터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시작

■ 충남도 농업기술원 '먹노린재' 개체수 늘어, 초기 방제 주력해야

충남도의회 지방의회 부활 30주년 기념식…"자치분권 2.0 시대 충남도민과 함께 열겠습니다"

■ 정광섭 충남도의원 대표발의 '조사료 생산·지원 조례' 입법예고

■ 정병기 의원 대표발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 입법예고

■ 충남교육청, 4단계 스쿨넷서비스 사업자 선정 완료

■ 충남교육청, NH농협은행충남영업본부 어린이 교양지 600부 기증


[프라임경제] 전국 17개 시·도 전·현직 교수, 연구원, 강사들이 양승조 도지사는 정치인으로서의 덕목과 전문성, 실행 역량 등을 고루 갖춘 '검증된 지도자'라며 지지선언을 냈다. 양승조 도지사에 대한 학계의 지지선언은 지난 달 충남 교수 100인 지지선언에 이어 두 번째로 전국 17개 시·도 167명이 동참했다.

전국 17개 시·도 전·현직 교수, 연구원, 강사 등 167명이 양승조 도지사의 지지선언에 동참했다. ⓒ 충남도

전국 전-현직 교수, 연구원, 강사 일동은 지난 5일 충남도청 문예회관 앞에서 지지선언문을 발표하고 "우리 국민이 소망하는 지도자는 현 사회의 병폐와 모순, 위기의 실체에 대한 깊은 통찰을 통해 대안과 해법을 열어가는 지도자, 국민 행복을 위한 정책과 비전을 쉼 없이 연구하고 발굴하고 실행해 성공시킨 경험과 역량을 축적한 지도자, 무엇보다도 자신의 삶과 자체가 청렴하고 투명하며 공정하고 정의롭기에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확신을 얻고 국민의 엄중한 선택을 받을 수 있는 검증된 지도자"라며 양승조 도지사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양승조 도지사에 대한 지지 배경으로 전국 광역단체장 중 재산이 꼴찌인 검약과 청렴, 2004년부터 2018년까지 14년의 국회의원 생활 동안 천안에서 서울까지 왕복 200km를 KTX와 택시로 출퇴근한 원칙의 실천, 국민 실생활에 가장 중요한 상임위라는 이유만으로 국회의원 14년 중 12년을 비인기 상임위로 치부되는 보건복지위에서 활동한 소신과 신념을 꼽으며 이는 양승조 도지사의 일관된 진심이 투영된 기록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양승조 도지사는 늘 약자와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새로운 정책모델를 발굴해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서 지도자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새삼 확신하게 한다"며 "국회의원 14년간 419건을 입법 발의했고 그 법안들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온돌'이 되고 있으며 충남도정의 수많은 혁신적인 정책 모델들은 전국의 자치단체가 벤치마킹하는 우수 사례로 전파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양승조 도지사의 시대 인식과 미래 비전의 중점은 '국민 행복'이라는 점에서 우리는 깊이 공감하며 신뢰한다"며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의 3대 위기 극복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초이며 반드시 극복해야 할 국가적 과제이고 양승조 도지사는 단지 비전이 아닌 해법 제시와 실행을 통해 우리의 삶이 보다 윤택해지고 풍요로울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 전·현직 교수, 연구원, 강사 일동은 "우리는 '먹고 살기 힘든 고비용의 각자도생 사회를 저비용 상생사회로 바꾸고 국가의 책임성을 강화해 국민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나가겠다'는 양승조 도지사의 정책 비전은 '나의 행복'이 모여 '우리의 행복'이 되고 그래서 '더불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새로운 희망의 좌표로 나아가야 한다"며 "양승조 도지사의 탁월한 정책 실행 능력이 국민들의 지지 속에 '국민 행복'의 큰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제3대 공무원노조 출범…노·사 공동협약 체결

충남도와 공무원노동조합이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이필영 행정부지사와 최정희 제3대 공무원노조위원장은 지난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더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공동 협력하기로 손을 맞잡았다.

충남도와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노·사 공동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도

도와 노조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불합리한 관행 및 수직적 조직문화를 탈피하고, 세대 간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로 했다.

이필영 행정부지사는 "도는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노조를 중심으로 적극적이고 과감한 정책과 행정으로 충남을 이끌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정희 노조위원장은 "조직 구성원의 권익보호와 근로조건 개선에 앞장서 창조적이고 선진적인 노사문화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전 직원 설문조사를 진행, 조직문화 인식 수준을 점검하고, 관리자 특별교육 등을 통해 세대 간 소통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 2020 귀어·귀촌인 통계 발표…귀어인 태안·보령 등 도내 2곳 배출

충남도는 지난 6일 지난해 귀어인 규모가 큰 전국 상위지역 5개소 가운데 도내 태안군과 보령시가 각각 1위,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통계청이 공동 발표한 '2020년 귀어·귀촌인 통계' 분석 결과, 충남 귀어가구 수는 281가구, 귀어인 수는 31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귀어·귀촌 박람회 채용상담관 운영 모습. ⓒ 충남도

전국 귀어가구 수는 총 897가구이며, 전남(302가구), 충남(281가구), 전북(94가구), 인천(81가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시·군별로 보면 태안군이 귀어인 161명을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귀어인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에서는 태안군의 뒤를 이어 보령시가 귀어인 69명을 유치해 전국 귀어인 규모 상위 5개소에 이름을 올렸다.

충남 귀어가구 수는 전국의 31.3%, 귀어인 수는 31.4%를 차지하는 규모로 각각 전년 대비 6.4%, 6.1% 증가해 타 시도와 비교했을 때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지난해 도내 귀어한 314명의 연령대는 △30대 이하 31명(9.9%) △40대 60명(19.1%) △50대 124명(39.5%) △60대 81명(25.8%) △70대 이상 18명(5.7%)으로 조사됐으며, 종사업종은 대부분 해수면 어로어업(99.7%)이다.

어울림마을 최우수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도

이러한 성과는 고령화·인구감소 등 어촌계 문제 해결을 위해 어촌계 진입장벽을 완화하고 귀어·귀촌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예비 귀어·귀촌인 유치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또 어민수당을 지원하고 귀어·귀촌 박람회를 통한 도내 귀어·창업 방문객 상담, 귀어·귀촌인 안정 정착 창업자금 및 주택 구입자금 융자 지원 등을 진행해 온 것도 주효했다.

도는 앞으로도 도시민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대도시 예비 귀어인 거주용 공간 리모델링(2개소) △귀어학교 운영 △귀어·귀촌 어울림마을(1개소) △어촌체험휴양마을 운영(14개소) △권역 단위 거점 개발(5개소) △어촌테마마을(1개소) 등 특색 있는 귀어·귀촌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고령화·인구감소 등으로 활기를 잃어가는 어촌에 대도시 젊은 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귀어·귀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충남이 귀어·귀촌의 중심지로 부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소방본부, 집단면역 형성 12일부터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시작

충남소방본부 소속 대원들이 코로나19 집단 면역 형성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도 소방본부는 오는 12일부터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기간은 내달 7일까지로 대상은 1차 접종을 마친 소방공무원 2905명이다.

당진소방서의 한 119구급대원이 지난 6월 당진시청을 찾아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 충남도

세부적으로는 1차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받은 30세 이상 2085명과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30세 미만 820명이다. 2차는 대부분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는다.

다만, 50대 이상은 화이자와 AZ 중 희망하는 백신을 선택해 접종받을 수 있다. 이는 50세 이상 연령에서 AZ 백신 접종 이득이 높게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

임재청 소방본부 안전보건복지팀장은 "소방공무원에 대한 백신 접종이 완료되면 감염에 대한 우려를 덜고 보다 적극적인 현장 활동이 가능해 질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이어 "백신 효과만을 믿고 방역 수칙을 위반하는 사례가 없도록 직원 복무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1차 대응요원으로 분류, 한 발 앞서 접종을 시작한 구급대원 957명은 이미 지난달까지 2차 접종을 완료했다.

이번 접종이 완료되면 2차 접종까지 마친 충남 소방공무원 수는 총 3862명으로 늘 전망이다.


■ 충남도 농업기술원 '먹노린재' 개체수 늘어, 초기 방제 주력해야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벼 본답 이앙 후 유입되는 먹노린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먹노린재는 논 주변의 야산, 논둑 등에서 월동하다가 6월 상순부터 본답으로 유입해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7월이 최고 발생기다.

'먹노린재'. ⓒ 충남도

먹노린재 성충은 본답 내에서 먹이활동과 산란을, 8월부터는 2세대 성충이 발생해 수확기까지 지속적으로 피해를 준다.

약충과 성충이 벼 줄기 아랫부분과 잎을 흡즙해 줄기가 마르는 백화현상을 일으키고, 출수 이후에는 벼 이삭을 흡즙, 반점미 발생으로 쌀 품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서화영 친환경농업과 농업해충팀 연구사는 "최근 도내 친환경 벼 재배지를 중심으로 먹노린재 피해사례가 늘고 있다"며 "육묘상 처리제를 사용하지 않은 농가의 경우 먹노린재가 본답으로 이동하는 지금 시기에 방제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충남도의회 지방의회 부활 30주년 기념식…"자치분권 2.0 시대 충남도민과 함께 열겠습니다"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가 이립(而立)을 맞은 지방의회 부활을 축하하고 자치분권 2.0 시대를 도민과 함께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도의회는 지난 6일 예산군 덕산면 소재 스플라스리솜에서 지방의회 부활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충남도의회는 지난 6일 예산군 덕산면 소재 스플라스리솜에서 지방의회 부활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의회사무국

기념식에는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현직 도의원들과 충남도 광역 단위 기관장, 국회의원과 기초자치단체장, 광역·기초의회 의장, 대학·보훈·종교·경제계·사회·언론 등 각계 기관장·대표가 참석해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내빈소개, 기념영상 시청과 경과보고, 의정발전 공로패·의정우수대상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홍보대사 위촉, 부활 30주년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김명선 의장은 개회사에서 "도의회는 지난 30년간 도민의 참뜻을 대변하기 위해 자치입법과 재정통제, 주요정책 심사 등 의정활동에 전심전력을 기울여 왔다"며 "수많은 한국 현대사의 격랑 속에서 이뤄낸 국민주권 실현을 위해 쉼 없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충남도의회는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과 기관표창 수상자에게 공로패와 상패를 전달했다. ⓒ 의회사무국

이어 "올해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자치경찰제 도입 등 자치분권 시대의 새로운 기반이 마련됐다"며 "온고지신(溫故知新)의 마음을 담아낸 30성상은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항해의 등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홍보영상과 지난 30년간 도의회 의정활동 발자취를 보며 지방의회 부활 30주년 의미를 되새겼다.

현직 의장단과 역대 의장, 지역 국회의원과 전국시장군수협의회 대표회장인 황명선 논산시장,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인 황천순 천안시의회 의장 등 내빈들은 무대에 올라 의회의 미래를 상징하는 그림 퍼즐을 한 조각씩 부착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새 지방분권 시대 화합과 발전을 다짐했다.

이에 앞서 김명선 의장은 의정 발전 유공자 6명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과 기관표창 수상자 8명에게 각각 공로패와 상패를 전달했다.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의정 발전 유공자는 조길연 2부의장과 김기영 도의원, 오배근 충남도의정회 부회장, 김제철 한서대 교수, 최두선 공공재정연구원장, 김건교 TJB대전방송 국장이 선정됐다.

이공휘·이영우·한영신·김기서·최훈·홍재표 의원은 우수의정대상, 10대 도의회 후반기 의장을 지낸 신재원 충남도의정회장은 기관표창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도민과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 할 도의회 홍보대사엔 홍성 출신 황선미 작가가 위촉됐다.

황 작가는 국내 창작동화 최초로 밀리언셀러 기록을 달성한 '마당을 나온 암탉'과 '나쁜 어린이 표'의 저자로, 작품활동을 통해 미혼모와 탈북아동 등 소외된 이웃을 보듬어 왔다.

한편 충남도의회는 한국전쟁 중인 1952년 초대의회가 문을 연 후 1961년 5월16일 군사정부 포고령으로 강제 해산돼 암흑기를 지내다 1991년 7월8일 부활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 정광섭 충남도의원 대표발의 '조사료 생산·지원 조례' 입법예고

충남도의회는 정광섭 의원(태안2·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조사료 생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도내 축산업 발전을 위해 양질의 조사료를 공급할 수 있도록 생산·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것이 핵심이다.

정광섭 충남도의원. ⓒ 프라임경제

조사료는 생초나 건초, 볏짚처럼 지방과 단백질, 전분 등의 함유량이 적고 섬유질이 많은 사료다.

조례안에는 조사료 생산용 기계·장비와 종자 구입비를 비롯해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조항을 명시했다.

지원자금의 목적 외 사용이나 부정수급 또는 조사료 안전성 문제에 따른 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지원을 제한토록 책임 조항도 담았다.

정광섭 의원은 "조례안이 통과되면 양질의 국내산 조사료 생산이 확대돼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값싸고 품질 좋은 조사료를 공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례안은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오는 13일부터 열리는 제330회 임시회에서 심의된다.


■ 정병기 의원 대표발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 입법예고

정병기 충남도의원. ⓒ 의회사무국

충남지역 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근거가 만들어 진다.

충남도의회는 정병기 의원(천안3·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보장해주고 고용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조례안이 최종 통과되면 충남도 공공기관이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운영 시 출자·출연할 수 있게 된다.

장애인 표준사업장 제품 개발과 용역발굴 지원과 제품·용역 우선구매, 종사자 직업능력 개발 훈련과 고용연계 등도 시행토록 명시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이 지원금을 제대로 사용했는지 여부를 지도·감독하고, 목적과 다르거나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사용 시 환수토록 규정했다.

정병기 의원은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기반이 조성되면 장애인에 안정된 일자리 제공과 고용증진은 물론, 모든 생활영역에서 장애를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권 실현의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례안은 오는 13일부터 열리는 제330회 임시회 기간 심의된다.


■ 충남교육청, 4단계 스쿨넷서비스 사업자 선정 완료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5일 전국 시도교육청 중 제일 먼저 4단계 스쿨넷서비스를 제공할 사업자로 주식회사 엘지유플러스를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4단계 스쿨넷서비스 사업은 2021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5년간 도내 교육행정기관과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충남교육청 청사 이미지. ⓒ 충남교육청

올해 9월 개통하는 4단계 스쿨넷서비스는 800M급 회선속도를 제공하고, 2023년부터는 1G급으로 속도를 높여 인터넷 원격수업과 스마트기기 활용 등 서비스 증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현재 대부분 학교의 인터넷 회선속도는 500M급이다.

그동안 충남교육청은 스쿨넷 사업 추진과정에서 일상 감사, 규격 사전 공개, 계약심의위원회 개최 등 전문가 의견 수렴과 계약 절차를 준수하고, 조달청에 기술평가를 의뢰해 평가의 객관성을 담보했다.

또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기술 기준을 준용해 규격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는 등 사업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현섭 재무과장은 "공정한 평가와 절차를 준수해 시도교육청 중 가장 먼저 추진하게 됐으며, 앞으로 통신망 구축과정에서도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진력하겠다"며, "충남교육청은 사업자인 엘지유플러스와 협력해 스쿨넷 통신망을 신속하게 확충하고, 이용기관에 향상된 속도와 안정적인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NH농협은행충남영업본부 어린이 교양지 600부 기증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7일 NH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로부터 어린이 종합 교양지 '어린이 동산' 600부 연간구독권을 기탁받아 도내 420개 학교에 전달한다.

'어린이 동산'은 농민신문사에게 발행한 어린이 교양 잡지로, 2019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콘텐츠 잡지로 선정됐으며,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과학, 역사, 논술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여운철 NH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장으로부터 어린이동산 연간구독권을 기증받았다. ⓒ 충남교육청

이날 전달식에는 김지철 교육감과 NH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 여운철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내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여운철 본부장은 "충남어린이들이 독서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바르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NH농협은행은 충남 어린이들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기탁된 어린이 교양지가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생태환경교육 자료로 활용돼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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