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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경북] 안동시, 등굣길 사랑의 아침밥 나누기 행사 가져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1.07.07 09:54:06
■ 경북 동해안 25개 해수욕장 백사장, 환경기준 적합 모두 '안전'
 영주시 "현직 개그맨들의 리얼 울트라 코미디가 찾아온다"
 포항해경, 여름철 연안해역 위험예보 '관심' 발령


[프라임경제] 안동시는 안동경찰서, 365청소년지원단, 안동교육지원청과 함께 등굣길 사랑의 아침밥 나누기 행사를 지난 6일 길원여자고등학교에서 실시했다.

안동시는 안동경찰서, 365청소년지원단, 안동교육지원청과 함께 등굣길 사랑의 아침밥 나누기 행사를 지난 6일 길원여자고등학교에서 실시했다. ⓒ 안동시


등굣길 사랑의 아침밥 나누기 행사는 2016년 처음 시작하여 현재까지 아침밥을 먹지 못하고 등교하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밥을 제공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유해환경 근절을 홍보함으로써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기 위해 실시했다.

매년 부스를 설치하고 직접 청소년에게 아침밥을 나눠주며 격려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비대면으로 각 반 교실에 전달해주며 학교폭력예방 및 청소년유해환경 근절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소년 음주·흡연 예방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학교와 협의해 진행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와 안동시, 안동경찰서, 365청소년지원단, 안동교육지원청 4개의 유관기관이 모여 현안사항 논의를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살기 좋은 행복한 안동을 조성할 수 있도록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 동해안 25개 해수욕장 백사장, 환경기준 적합 모두 '안전'

경북도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도내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백사장 모래에 대한 중금속 환경안전성 평가를 실시했다.

포항시 영일대 해수욕장. ⓒ 경북도


이번 해수욕장 환경안전성 평가는 해수욕장 환경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해수욕장의 환경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경북 도내 동해안 4개 시·군 25개 지정해수욕장에 대해 실시했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평가를 위해 해수욕장 개장 전에 백사장 모래를 채취해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을 분석했으며, 납, 카드뮴,  수은, 비소, 6가 크롬 등 5개 항목을 검사 결과, 경북도내 지정해수욕장 25곳의 백사장 모래는 모두 환경기준에 '적합' 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카드뮴, 6가크롬, 수은 등의 중금속은 검출되지 않았고 납(기준 200 mg/kg)은 평균 7.1 mg/kg, 비소(기준 25㎎/㎏)는 평균 10.19 mg/kg 정도로 미량 검출되었지만, 이는 인체에 무해한 일반 자연환경 중의 농도로 청정경북의 동해안 해수욕장 환경 안전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경북의 해수욕장은 포항시의 영일대를 포함한 6개 해수욕장이 7월 9일, 경주·영덕·울진지역 18개 해수욕장은 7월 16일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한편 백하주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내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해수욕장 백사장 모래에 대한 검사결과를 해당 시·군에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주시, 현직 개그맨들의 리얼 울트라 코미디가 찾아온다

경북 영주시는 7월16일 오후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공연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오는 16일 오후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공연이 개최된다. ⓒ 영주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며, '2021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으로 현직 개그맨들(한현민, 이재형, 송영길 외 4명)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강력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예매기간은 7월8일 오전 9시부터 7월16일 오후 12시까지이며, 영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현장을 방문해 관람권 예매가 가능하다.


 포항해경, 여름철 연안해역 위험예보 '관심' 발령

포항해양경찰서는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에 유사유형의 연안해역 안전사고가 반복·지속됨에 따라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해 7월8일부터 8월31일까지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 한다고 밝혔다.

포항해양경찰서 전경. ⓒ 프라임경제


연안사고 위험예보란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국민에게 알리는 것을 말한다.

해양경찰서 관내 연안사고는 최근 3년간(2018~2020년) 115건이며, 그 중 7~8월에 발생한 사고는 55건으로 47.8%를 차지하며, 주요원인으로 부주의, 안전수칙 미준수로 파악됐다.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여름철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양 물놀이 중 이안류, 너울성 파고 등 안전사고에 주의를 바란다"라며 "구명조끼 착용 및 장시간 레저활동으로 인한 저체온증 사고, 방파제·갯바위에서 이끼, 해초에 의한 추락·익수, 고립사고 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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