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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진주] 출산 1회당 산후조리비 50만원 지급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7.06 14:47:54
■서양희 주무관, 경남도 지방세정 연찬회 최우수상 수상
■능력개발관 '진주-산청 스페셜 맞춤요리 1일 체험' 수강생 모집
■조규일 시장, 집중호우 취약 도로 긴급 현장점검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산후조리 비용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진주시청. ⓒ 프라임경제

진주시에 출생신고를 한 가정 중, 출생일 기준 3개월(90일)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에 한해 출생아 수 및 소득과 관계없이 출산 시 1회당 현금 50만원을 지원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및 기타 사항에 대한 지원을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한다. 

산후조리비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모유수유 및 신생아 용품, 산모건강관리를 위한 영양제 구입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2021년 7월1일 이후 출생아부터 지원 대상이며, 출생신고 시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진주시보건소 모자건강지원실로 문의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통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출산·육아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양희 주무관, 경남도 지방세정 연찬회 최우수상 수상

진주시청 징수과 서양희 주무관(세무 8급)이 '2021년 경상남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지방세 연구과제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양희 주무관. ⓒ 진주시

서양희 주무관이 제출한 연구과제는 '미술품에 대한 지방세 과세 방안'으로 고가의 미술품에 대한 지방세 과세 방안에 대한 발표다.

서 주무관은 최근 고가의 미술품이 새로운 재산증식의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음에도 지방세를 과세할 방법이 없음을 착안해 향후 취득세 등 지방세를 과세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서 주무관의 연구과제는 경남도 발표과제로 선정돼 오는 10월 개최하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경남도를 대표해 발표될 예정이다.

양용주 세무과장은 "진주시 세무공무원의 역량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세무공무원에 대한 지속적인 업무연찬과 전문성 향상으로 신규 세원 발굴과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능력개발관 '진주-산청 스페셜 맞춤요리 1일 체험' 수강생 모집

진주시 능력개발관이 진주시민과 산청군민을 대상으로 7월7일부터 7월15일까지 '진주-산청 주민이 함께하는 스페셜 맞춤요리 1일 체험' 수강생을 모집한다.

능력개발관 수강생들이 맞춤 요리를 하고 있다. ⓒ 진주시

이번 '스페셜 맞춤요리 1일 체험'은 진주와 산청 양 시‧군의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대상을 산청군민으로 확대·운영하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자를 우선으로 선정한다.

오는 7월24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8월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하며, 퓨전 음식으로 센스있는 한끼 식사, 글루텐 Free 쌀쿠키 만들기 등 6개 과목을 전문 요리 강사의 지도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진주시 능력개발관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컴퓨터로 수강생을 추첨해 7월19일 능력개발관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SMS로 개별 통보한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능력개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능력개발관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능력개발원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필두로 하반기 모든 교육에 백신 예방 접종자에 대한 수강 선정 우선순위를 부여했다"며 "이를 통해 양 시‧군 지역민들의 예방 접종 참여 동기를 제고하고 교육을 통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상생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 집중호우 취약 도로 긴급 현장점검

조규일 진주시장은 6일 집중호우로 도로가 침수돼 교통이 통제된 집현면 죽산삼거리~평촌삼거리 지역 현장점검에 나섰다.

조규일 시장이 집중호우로 도로가 침수된 집현면 죽산삼거리~평촌삼거리를 점검하고 있다. ⓒ 진주시

지난 5일부터 내린 비는 문산읍과 지수면 208mm, 대곡면 197mm의 강우량을 기록했으며, 평균 143mm의 비가 내렸다.

죽산삼거리~평촌삼거리 구간은 지방도 1013호선으로서 경남도에서 관리하는 도로로 대곡에서부터 연차적으로 확장공사가 진행 중이며, 미시행 구간인 죽산삼거리~평촌삼거리 구간이 이번 호우로 침수됐다.

시는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6일 오전 6시20분부로 죽산 및 평촌삼거리 입구에 통제요원을 배치하는 등 도로를 통제하고 있으며, 시도 14호선(신당·장흥)으로 차량을 우회시키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안전요원을 충분히 배치해 차량을 안전하게 우회시키고, 통행제한으로 생기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것"을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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