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성지구 도시개발사업 준공식 개최
■ 박상돈 천안시장, 일상 회복 앞두고 천안형 방역조치와 안정적 백신접종 적극 지원 지시
■ 전국 지자체 최초 기능연속성 계획 수립 최종 용역 보고회 개최
■ 천안생산 온라인 최저가보다 최대 60% 할인 '마스크 판매전'
■ 쌍용공원 내 머물고 정원형 공원 조성 새롭게 탈바꿈
■ 천안시립미술관 '夢스터, Dream+monster'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가 한들초등학교 진입도로인 '중로3-122호선 도시계획도로'를 지난 5일 개통했다.
시는 작년 12월 한들초등학교 진입도로 개설 공사 착공에 들어가 지난달 완공하고, 사전 합동점검을 실시해 지적사항을 보완을 마무리하며 이날 차량통행을 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천안시가 한들초등학교 진입도로인 '중로3-122호선 도시계획도로'를 지난 5일 개통해 박상돈 천안시장이 개통된 도로를 점검하고 있다. ⓒ 천안시
이번에 개통된 도시계획도로는 총사업비 46억원 투입으로 연장 210m, 폭원 12m의 왕복2차로로 개설됐다.
시는 도로를 당초 8월 중에 준공할 예정이었지만 지역 주민들의 긴밀한 협조와 노력 덕분에 방학 전 학생들이 통학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아스팔트 포장 및 안전시설 설치를 빠르게 완료하며 왕복 2차선을 조기 전면 개통했다.
한들초등학교 진입도로는 지금까지 통학로가 없어 보행환경이 원활하지 못했던 한들초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성을 확보하고, 백석동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그동안 도로공사에 협조해주신 주민들과 한들초등학교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하며 이번 도로 개통으로 한들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가 확보되고 백석동 주민에게 교통편익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난 6월 착공한 환서중학교 앞 도시계획도로 확장도 내년 3월 준공 예정이므로 백석동의 교통 환경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부성지구 도시개발사업 준공식 개최
천안시가 지난 5일 서북구 부대동에서 부성지구 도시개발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열린 이날 준공식은 박상돈 천안시장, 천안시의원 등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 기념식수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천안시가 지난 5일 서북구 부대동에서 부성지구 도시개발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 천안시
부성지구는 천안아산KTX역, 수도권 전철 개통과 국도1호선,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교통체계망 구축으로 접근성이 양호해 천안 북부지역에 대한 개발 기대심리가 높아 지속적인 개발압력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천안시는 무질서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인 개발을 통한 시민에게 쾌적한 도시환경 제공 및 증가하는 인구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주택건설용지를 공급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2013년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한 이래, 2014년 사업시행자 지정 후 2018년 1월 착공했으며, 지난해 유례없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비롯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어려운 상황이 지속됐음에도 6월말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했다.
부대동 일원 49만8000㎡ 부지에 총 사업비 1011억원을 투입해 도로 89개 노선(11.6㎞), 공공청사 2곳(3410㎡), 광장 1곳(1699㎡), 공원 3곳(1만2030㎡), 주차장 5곳(6597㎡) 등 기반시설을 구축했으며, 2498세대, 5400명을 수용하게 된다.
도로에는 지하매설물 위치가 표시되는 전자태그와 내구성을 강화하는 보강재를 설치해 체계적이고 안전한 도로·교통 여건을 확보했으며, 경부선철도와 국도 1호선 주변에 설치한 방음벽에는 버드세이버를 시공해 야생조류의 충돌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6월부터 체비지 매각 공고를 시작한 후 공공청사 부지를 제외한 71필지(59,204㎡)를 전부 매각 완료함으로써 재정 부담을 줄이는데 크게 이바지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부성지구는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만큼 북부권의 획기적인 발전을 견인할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천안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제공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상돈 천안시장, 일상 회복 앞두고 천안형 방역조치와 안정적 백신접종 적극 지원 지시
박상돈 천안시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고 있어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일상 회복을 위해 방역을 끈을 다시 단단히 조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이 지난 5일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천안시
박 시장은 지난 5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 유행이 여전하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파력이 높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등 천안시가 수도권에 인접해 여느 지자체보다 감염 확산 위험이 높다고 우려를 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천안형 선제적 방역조치를 시행하는 한편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와 함께 안정적인 백신접종으로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앞당겨야 한다"며, "각 읍면동에서는 마스크 착용 등 기본방역 수칙을 다시 한 번 더 강조해 주시고 계획된 접종 일정에 시민 여러분께서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 박 시장은 장마에 취약시설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전점검 및 시설 정비 등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으며, 집중호우와 관련한 재산 및 인명피해가 없도록 시민 경각심을 높여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천안12경' 재선정과 관련해서는 지역 여건 변화에 따라 12경을 신속하게 재검토하고 천안시민이 공감하는 경관자원을 선정해 체계적인 관광홍보를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시는 용역과 설문조사를 통해 천안12경에 지역특산물과 먹거리 등을 배제하고 경관자원 위주로 다시 선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전국 지자체 최초 기능연속성 계획 수립 최종 용역 보고회 개최
천안시가 대규모 재난 시 핵심기능을 최소화하고 연속성 유지 대비를 위해 '천안시 기능연속성 계획 수립' 최종 용역 보고회를 지난 5일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기능연속성 계획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천안시가 행정안전부의 시범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되면서 지난 3월부터 추진됐으며 최종 계획 수립을 앞두고 있다.

천안시가 대규모 재난 시 핵심기능을 최소화하고 연속성 유지 대비를 위해 '천안시 기능연속성 계획 수립' 최종 용역 보고회를 지난 5일 중회의실에서 진행하고 있다. ⓒ 천안시
시는 예측이 불가능한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수립된 매뉴얼에 따라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주요 핵심기능이 중단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천안시 기능연속성 계획은 △지진,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시민들의 주민편의와 복리증진 등 연속성을 확보해야 하는 핵심기능 선정 △핵심기능 중단을 야기할 수 있는 인력, 청사, 정보통신 등 위험요소 분석과 소요자원 산정을 통해 이에 대한 수급방안을 마련 △비상조직 체계 구성 및 교육훈련을 실시 △문제점 도출 및 개선 등을 담았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재난대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에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분야"라며, "전국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추진한 천안시 기능연속성 계획 수립으로 철저하게 재난에 대해 사전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생산 온라인 최저가보다 최대 60% 할인 '마스크 판매전'
천안시는 오는 9일 천안시청 민원실 앞 주차장에서 천안지역 중소기업이 생산한 '마스크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마스크 판매장터 홍보 이미지. ⓒ 천안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될 이번 판매전에는 천안시에서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는 15개 기업 중 참여를 희망한 6개 기업이 뛰어든다.
이날 판매되는 마스크는 온라인에서 구입할 때보다 최대 60%에서 최저 13%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된다.
천안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아파트 관리사무소, 기관단체 등 다각적으로 판매전 홍보활동을 펼쳐 장터가 열리는 9일까지 사전 홍보로 미리 마스크 주문 예약을 받는다.
각 기업체는 이메일과 전화 등으로 주문 예약을 받은 뒤 계좌입금 등 결제가 확인되면 행사 당일 배부하는 형식으로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현장 판매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로 급증한 천안지역의 마스크 생산업체가 재고 물량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듣고 지역 내 중소기업의 판로와 시장 확대 및 매출 증대 등을 위해 이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천안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쌍용공원 내 머물고 정원형 공원 조성 새롭게 탈바꿈
천안시는 쌍용동에 위치한 쌍용공원에 올해 5월부터 6월까지 예산 3억을 투입해 다양한 볼거리와 꽃이 함께 하는 '머물고 싶은 정원형 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천안시 쌍용공원 내 정원형 공원을 조성 완료한 모습. ⓒ천 안시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자 블루엔젤 등 교목 36주, 남천 등 관목 4070주, 기린초 등 초화류 9960본을 식재했다.
또한 산책로 진입부에 △동그란 원형모양의 경관조명을 설치해 빛이 있는 빛정원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억새류 글라스정원 △겨울에도 열매, 수형 등으로 다양한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윈터정원과 암석원 및 장미터널 등 다양한 테마공원을 조성했다.
특히 기존 경관분수와도 어울려 공원을 찾은 가족단위 방문객 등 다양한 연령층에게 공원 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만족도 높은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원에 조성한 다양한 테마의 식재공간을 통해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립미술관 '夢스터, Dream+monster' 개최
천안시립미술관이 오는 9일부터 8월29일까지 개인의 삶과 외부 사회와의 관계성 사이에서 현대인이 지닌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동시대 예술로 풀어낸 여름 특별전 '夢(몽)스터, Dream+monster'를 개최한다.

2021 여름 특별전 '夢스터 Dream+monster' 홍보포스터. ⓒ 천안시
이번 전시는 회화, 조각, 설치 등 50점을 통해 현대인이 지닌 내면의 빛과 그림자를 가시적 대상으로서 몬스터에 대입하고, 정체성 혼란과 부재로부터 현대인의 자아와 내면의 가치를 다양한 층위에서 해석한다.
제1전시실에서 열리는 '두 세계'는 김봉수, 남진우, 이재호, 전용환 작가의 작품으로 정상범주라고 여겨지는 집단적 보편성이 삶의 지배력을 갖는 현대에서 기존 질서에 의해 자신의 상징적 힘을 상실한 현대인의 면면을 조명한다.
제2전시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는 강동호, 이미주, 이지수, 키치팝(도파민최, 정경우)이 코로나19가 촉발한 불안정한 시대 속에서도 자기중심적 시각으로 세계를 보고 확장해 나아가는 것이 자신을 몬스터에서 몽스터로 변화시킬 수 있음을 제시하고자 한다.
미술관 관계자는 "의식적 자아보다 내면적 자아에 집중해 자신만의 질서를 찾고자하는 예술가들을 통해 정체성에 대한 다양한 사고방식을 공유하고 자기세계를 확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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