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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서부발전] 170개 백신접종센터 자원봉사자 지원비 5억원 전달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7.05 20:14:41

■ 국민생명 지키기 안전캠페인 개최

■ 2021년 재난대비 '스마트모바일 상황보고 시스템' 상시훈련 실시


[프라임경제]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코로나19 백신접종 현장에서 헌신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돕는다.

서부발전은 지난 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전국자원봉사자 지원 사업비 전달식에 참석해 기부금 5억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정회영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종균 서부발전 사회적가치추진실장, 권미영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 서부발전

중앙자원봉사센터는 7월부터 실시될 전 국민 예방 접종 시기에 맞춰 자원봉사자들에게 지원 키트를 배포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자들은 백신접종센터에서 △접종절차와 동선, 주차, 출입구 안내 △체온 체크 △고령자·장애인 이동지원 등의 활동에 나선다.

서부발전의 기부금 5억원은 자원봉사자를 위한 영양제, 도시락, 간식, 목걸이형 선풍기, 마스크 등 건강관리와 방역관련 지원키트 제작 및 배포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균 서부발전 사회적가치추진실장은 "7월부터 일반국민에 대한 백신접종이 본격화되면 전국 예방접종센터에 배치된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코로나19 종식과 취약계층의 피해 회복을 위해 우리의 역량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올해 2월부터 중앙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국민안심키트 지원, 1석2조 영세상인 지원, 전통시장·소상공인 상가 무상방역, 확진자·자가격리자에 대한 생필품 키트 지원 등 총 8억1000만원 규모의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집중 시행하는 등 코로나19 예방과 피해회복을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국민생명 지키기 안전캠페인 개최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을 맞아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에 적극 동참하고자, 5일 태안터미널 인근에서 '국민생명 지키기 안전캠페인'을 시행했다.

5일 태안터미널 인근에서 국민생명 지키기 안전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부발전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는 OECD 평균 대비 가장 취약한 산재사고 사망률, 교통사고 사망률, 자살률을 2022년까지 획기적으로 낮추고자 정부가 추진 중인 안전정책이다.

이날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과 경영진을 비롯한 협력사 직원들 25명은 태안터미널에서 자살과 교통사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물과 안전부채를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이와 함께 안전신문고 스마트폰 앱 이용방법을 설명하는 등 대국민 안전캠페인도 펼쳤다.

박 사장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며 "더 나아가 살기 좋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2021년 재난대비 '스마트모바일 상황보고 시스템' 상시훈련 실시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지난달 30일 행정안전부 주관 하에 본사와 전 사업소 합동으로 '2021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시행했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하는 '재난대비 상시훈련'은 지방자치단체와 자발적으로 지원한 공공기관이 사외전문가로부터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받아 실시된다. 행안부는 9개 평가지표에 따라 상시훈련을 평가한 후 우수기관을 선정해 포상을 수여한다.

스마트모바일 상황보고 시스템을 활용해 재난현장과 실시간 연결한 상황 장면. ⓒ 서부발전

올해는 발전공기업 중 유일하게 서부발전만 훈련에 지원했다. 서부발전은 컨설팅을 통해 재난 대응과 훈련체계를 점검했고, 훈련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번 훈련은 초강력 태풍이 서해안 방면으로 북상한다는 가정 하에 진행됐다.

서부발전은 이날 '군산발전본부 취수설비 트러블로 인한 발전정지 관련 복합재난 대응'이라는 주제로, 본사와 전 사업소가 실시간 영상회의에 접속해 토론훈련을 진행했다.

서부발전은 훈련목표인 '태풍 대비 비상대응체계 점검과 협업기반 강화'를 달성하기 위해 △훈련참석자간 태풍의 특성과 피해사례 공유 △신속한 상황판단회의 및 비상대책기구 가동결정 △유관기관의 협업기능 확인 △발전운영 중단시 1시간내 복구계획 수립 등에 나섰다.

전 사업소가 참여한 태풍 북상 재난대비 모의훈련 모습. ⓒ 서부발전

특히 비대면 기술기반의 '스마트모바일 상황보고 시스템'을 훈련에 적용해 본사 및 사업소와 재난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 토론을 통해 상황을 판단하고 대책을 수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행안부 한 평가위원은 "사전 컨설팅 내용이 실제 훈련에 충실히 반영됐고, 전 사업소와 실시간 토론을 통해 재난대책방안을 도출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특히 군산시청·소방서·의료원 관계자가 다양한 의견을 개진·수용한 점이 돋보였다"고 말했다.

강정구 서부발전 안전경영처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대응체계와 유관기관 협업기능을 점검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이번 훈련에 선보였던 '스마트모바일 상황보고 시스템'처럼 앞으로도 안전한 일터조성을 위해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기술 등을 활용한 '화재방호시스템'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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