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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계룡] 2021년 공모과제 개발 컨설팅 개최···국·도비 확보 총력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7.04 09:21:36

■ 계룡시 두마면, 제1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개최

■ 황상연 계룡시 부시장 취임 "계룡시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

■ 2021 수돗물 품질검사 실시 결과 '적합'


[프라임경제]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관계 공무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모과제 개발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은 국비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적 대응능력 함양과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 과제 발굴 등 직원들의 실무 역량 향상 및 이를 통해 중앙정부 및 충남도와 연계한 계룡시 여건에 맞는 공모사업을 발굴키 위해 마련됐다.

계룡시 공모과제 개발 컨설팅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계룡시

비합숙으로 진행된 이번 컨설팅은 국가예산확보 및 공모사업 방향 제시, 정부 각 부처별 중점 추진정책 분석, 성공적인 공모사업 발굴을 위한 사례분석 등을 교육했다.

아울러 공모사업의 새로운 이슈 및 정책개발에 대한 전문가 강의와 함께 팀별 과제 수행을 통하여 실행기법을 익히는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부서별 사업 담당자가 직접 교육에 참여해 지역현안에 대해 진단, 신규 과제 발굴 및 기획안 작성 등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년 중앙부처와 국가기관 등에서는 각종 시책사업을 공모하고 있으며, 사업 선정시에는 국비 교부와 함께 국가정책과 지역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연계 추진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만큼 시에서는 공모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최홍묵 시장은 "시세 규모가 적은 계룡시에서는 국도비 확보를 위한 공모사업 발굴은 필수"라며 "정책환경 변화에 발맞춰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지역 특색과 강점을 살린 정책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계룡시는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및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의 협력체계 강화 등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 계룡시 두마면, 제1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개최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기 두마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두마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충남형 주민자치회 시범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작년 신도안면에 이어 시에서는 두 번째로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됐다.

두마면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최홍묵 계룡시장(앞줄 왼쪽 여섯번째)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계룡시

충남형 주민자치회란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안 및 각종 행정사무 위·수탁, 주민참여 예산에 이르끼까지 주민의 의사를 반영하는 의사결정 기구로, 시는 두마면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라 30명의 위원을 신규 모집했으며 이에 60명의 주민이 신청하는 등 지역 주민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두마면 주민자치회 위원과 각 면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각 면·동 위원간 친교의 시간으로 간단한 자기 소개 및 주민자치위원으로서 각자의 다짐을 기록하고, 2부에서는 최홍묵 시장이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30명의 두마면 주민자치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동안 지역 주민을 대표해 마을발전 계획 수립, 주민 불편사항 해소 등 주민의 입과 귀가 되어 행복한 두마면 조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최홍묵 시장은 "바쁜 일상에도 애향심과 이웃에 대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주민자치회 위원이라는 무거운 짐을 짊어지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상대방의 생각이 틀린 것이 아닌 나와 다른 것임을 인정하는 가운데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역할과 참여를 당부했다.


■ 황상연 계룡시 부시장 취임 "계룡시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

계룡시는 지난 1일자로 취임한 황상연 부시장이 취임식을 생략한 채 각 부서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황상연 계룡시 부시장. ⓒ 계룡시

황 부시장은 충남 서천 출신으로 1984년 경기도 옹진군에서 공직을 시작했으며, 1989년부터 충남도청 세정과, 사회복지과, 문화정책과, 여성가족정책관, 기후환경정책과장 등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공직 경력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추고 있다.

황 부시장은 평소 차분한 성격과 꼼꼼한 업무스타일로 도정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등 그동안 공직생활에서 여러 분야의 다양한 행정경험을 통해 탁월한 행정전문가로 인정받는 가운데, 시는 폭 넓은 경험과 포용의 리더십을 겸비한 황 부시장의 부임이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길 기대하고 있다.

황상연 부시장은 "2022년에 개최 예정인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를 앞두고 계룡시 부시장으로 부임하게 돼 무한한 영광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400여 공직자와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해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국방수도의 위상에 어울리는 명품 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21 수돗물 품질검사 실시 결과 '적합'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수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21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수돗물 품질보고서. ⓒ 계룡시

수돗물품질보고서는 수돗물의 원수에서부터 수돗물이 각 가정에 공급되는 과정, 수질검사 기준 및 2020년 수질검사 결과 등 수돗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계룡시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대전광역시 월평정수장 수질에서부터 각 가정에서 채취한 수돗물 수질에 이르기까지 급수과정별 모든 단계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전 항목에서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음용할 수 있도록 이번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시청 민원실과 각 면·동사무소에 책자로 비치했으며, 시청 홈페이지에도 수질검사 결과를 게시해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최홍묵 시장은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통해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 및 불신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정확한 수질정보 제공을 위해 시 홈페이지에 매월 수질검사 결과를 홍보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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