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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금산] 금산군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14명 위촉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7.03 17:44:39

■ 금산인삼로타리클럽, 진산면 어르신 가구 냉난방기 지원

■ 금산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주민공동체 12개 팀 선발 공동체 회복 활동 지원

■ 금산 삼계탕 축제 메뉴 발굴 요리경연대회 성료

■ 금산읍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


[프라임경제] 충남 금산군은 지난 1일 금산군청에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14명을 위촉했다.

위원회 구성원으로는 군의원, 여성정책전문가, 사회단체 활동가, 기업인 대표 등이 포진됐다.

금산군은 지난 1일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14명을 위촉했다. ⓒ 금산군

위원 임기는 2023년까지며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금산군여성친화도시조성에관한조례'상 여성친화도시조성협의체의 기능도 대행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군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정책의 기본방향과 전략·계획의 수립 및 시행, 성평등 환경 조성, 일상생활의 불편사항 등에 대한 제안 및 발굴, 자문 등의 활동을 벌이게 된다.

군은 지난 2017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추진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조성협의체 및 주민참여단 등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등 2022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목표로 단계별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과 협력을 통해 모두가 공감하는 방향으로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며 "앞으로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금산인삼로타리클럽, 진산면 어르신 가구 냉난방기 지원

금산인삼로타리클럽의 송기훈 회장과 임원진은 지난 1일 진산면 엄정리의 저소득 어르신 4명이 함께 거주하고 있는 가구에 냉난방기 설치를 지원했다.

송기훈 회장은 지난 1일 복지시설 냉·온풍기 설치 지원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금산군

해당 가구는 외벽이 조립식 판넬로만 돼 있어 추위와 더위에 취약한 환경이었다.

송기훈 회장은 "지역에서 사업을 하는 만큼 관내 소외된 이웃을 도우려고 노력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기훈 회장은 복수면 소재 ㈜퍼스트바이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3일 금산로타리클럽 회장으로 취임해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 금산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주민공동체 12개 팀 선발 공동체 회복 활동 지원

금산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올해 10월29일까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모여라, 금산' 시즌2에 나선다.

지난주 심사를 통해 생활공동체 5팀, 경제공동체 4팀, 문화공동체 3팀 등 총 12팀이 선정됐으며 총 3800만원이 지원돼 마을경관가꾸기, 취약계층 봉사, 주민역량강화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모여라, 금산' 시즌1 활동 모습. ⓒ 금산군

'모여라, 금산' 사업은 참여자들이 스스로 공동체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기초를 다지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사업계획에 참여하고 협의하는 과정에서 구성원 간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해서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금산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금산군 역량강화사업 전담기관으로 '모여라, 금산' 사업 전반에 대해 주관하고 있다"고 첨언했다.

한편, '모여라, 금산' 시즌1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진행됐으며 마을 단위 소액사업으로 군북면 두두3리 등 4개 마을과 주민동아리 지원사업으로 6개 동아리가 참여해 총 2500만원이 지원됐다.


■ 금산 삼계탕 축제 메뉴 발굴 요리경연대회 성료

금산축제관광재단이 주최하고 (사)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충남·세종지회가 주관한 금산군 삼계탕 요리경연대회가 지난 6월30일 금산인삼관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제1회 금산 삼계탕 축제를 앞두고 금산만의 차별화된 삼계탕과 닭백숙을 개발하고자 추진됐다.

금산 삼계탕 요리 심사 모습. ⓒ 금산군

관내의 업체, 단체, 개인 등 총 37개 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의 대상은 적벽강 가든(대표 양현금)의 '흑삼 토복령 백숙'이 차지했다.

흑삼 토복령 백숙은 흑삼과 토복령, 황기, 엄나무 등의 약재를 넣고 끓인 육수를 활용해 만든 백숙으로 요리의 독창성에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 수상자들은 △금상 임미자 씨(된장삼계탕) △은상 주진숙 씨(황제견과류삼계탕), 권미경 씨(보양·보음삼계탕) △동상 박형배 씨(금산 황금 인삼삼계탕), 장선아(두유 노 전복 들깨 인삼삼계탕), 강연자 씨(꽃백숙) 등이다.

금산 삼계탕 축제 시상식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금산군

시상금은 총 1360만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원 금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됐다.

이날 삼계탕 이외에도 인삼백김치, 깻잎장떡, 명이장아찌 등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반찬들도 선보였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금산만의 차별화된 삼계탕 요리를 지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며 "전국 최초로 개최되는 금산 삼계탕 축제에도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금산읍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

금산군 금산읍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숙)는 지난 6월30일 관내 저소득 및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금산읍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지난 30일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금산군

이날 회원 20명이 삼계탕과 물김치, 떡, 찰밥 등을 손수 만들어 어려운 이웃 12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영숙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들과 직접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새마을회 길근섭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반찬나눔에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이웃을 위한 많은 봉사와 헌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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