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EV첨단소재, 넥스턴바이오에 150억원 전환사채 발행

인수 예정인 세화IMC 잔금 지급 목적

이수영 기자 | lsy2@newsprime.co.kr | 2021.07.02 10:53:00

ⓒ EV첨단소재

[프라임경제] EV첨단소재(구 액트·131400)는 지난 1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에 1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발행일은 오는 5일이며, 확보한 자금은 타이어 금형 전문업체인 세화아이엠씨(IMC) 인수 비용 일부로 쓰인다.

EV첨단소재 관계자는 "조달한 자금으로 세화IMC의 인수 잔금 지급을 마치고, 사업영역을 확대해 주주 재고 가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EV첨단소재는 세화IMC 인수 과정에서 발생한 법적 리스크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세화IMC 주주 2명은 지난해 9월 광주지방법원에 세화IMC를 대상으로 신주발행금지 등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바 있다.

EV첨단소재 관계자는 "사측이 사실상 승소함으로써 경영권 양수도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