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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경북] 교육청, 투명한 경북교육재정 위해 도민 다양한 의견 청취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1.07.02 10:52:01
■ 경북도, 도시철도 1호선 연장 확정...영천경마공원 건설 탄력
 영주시, 특별교부세 15억원 확보로 지역 현안사업 활력 


[프라임경제] 경북교육청은 오는 5일부터 8월6일까지 2022년 예산 운용 방향 설정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주민참여 설문조사 포스터. ⓒ 경북교육청


이번 설문조사는 2022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경북도민(학생, 학부모, 교직원 포함)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재정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한다.

제시된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거쳐 타당성 및 실현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2022년도 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종활 정책기획관은 "지난해에는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를 통해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 확대 등 9개 사업에 544억6685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며 "경북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도시철도 1호선 연장 확정...영천경마공원 건설 탄력

경북도는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구도시철도 1호선 금호 연장 등이 포함된 6개 신규사업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영천경마공원 조감도. ⓒ 경북도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안은 지난 4월22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주관(주최)한 공청회를 거쳐 관계기관 협의, 국토계획 평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특히, 경산 하양역에서 영천 금호(경마공원)까지 연결하는'대구도시철도 1호선 금호연장(5.0km, 2052억원)'은 경마공원에 필수불가결한 기반시설로서 영천경마공원 건설와 함께 시너지효과를 발휘하여 지방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경마공원은 2024년 9월 개장을 목표로 현재 건축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며, 국내 최초 잔디주로를 갖춘 국제수준의 경마공원으로 개장시 연 2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경북도는 영천경마공원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 6차선 주진입도로 개통을 비롯해 주변 기반시설 확충 등에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적극 노력해 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민선 7기로 도정을 맡은 지난 3년 동안 10여년간 표류하던 영천경마공원 사업을 정상 추진해 그 결과  접근성 개선 위한 대규모 철도망 국책사업 등과 같은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향후 영천경마공원 공동사업추진단(도·한국마사회·영천시)을 조속히 구축해 중앙부처, 지역출신 국회의원 등과 긴밀히 협력, 미래 먹거리인 문화·관광·레저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해 경북의 재도약을 꼭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 특별교부세 15억원 확보로 지역 현안사업 활력 

영주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5억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창진~고현간 연결도로 개설 공사에 8억원, 문수면 와현~대양리간 도로 확·포장공사에 7억원 등 총 15억을 확보함으로서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영주시청 전경. ⓒ 영주시


시는 창진~고현간 연결도로 공사를 통해 현재 창진동 주민들이 창진교를 통해서만 외부로 진출입 가능해 우회하거나 통행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문수면 와현~대양리간 도로 확·포장공사는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협소한 도로를 확·포장함으로서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 할 수 있게 됐으며, 지역농수산물의 원활한 수송으로 농업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인 박형수 의원을 비롯해 부시장과 사업담당자들이 중앙부처를 여러 차례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적극 적인 건의를 통해 얻은 성과다.

장욱현 시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시민편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별교부세 및 국도비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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