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재 의원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 울진군, 민선7기 3주년 지난 3년간의 성과 및 비전 밝혀
■ 권영세 안동시장 민선7기 백신접종센터, 3대문화권 사업장 현장점검 나서

국민의힘 김병욱 국회의원. ⓒ 김병욱 국회의원실
[프라임경제]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 (포항시 남구·울릉군, 국회 교육위원회)이 1일 학교의 노후 건물을 개선하는 교육부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에 포항 연일초·청림초등학교와 울릉군 울릉초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은 교육부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18조 5000억원을 투입해 40년 이상 경과한 건물을 제로에너지 건축 기법을 적용해 개축 또는 리모델링 하고,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해 맞춤형 교육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개축 및 리모델링에 선정된 연일초·청림초·울릉초등학교 건물은 1960~1970년대에 건축돼 노후화에 따른 안전과 학습 여건 악화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연일초등학교는 2개동 총사업비 150억원, 청림초등학교는 3개동 총사업비 14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울릉초등학교에도 2개동을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한다.
각 학교는 학생·교사·학부모·지역주민 등 사용자들이 건축가와 함께 참여해 함께 밑그림을 그리는 사전기획부터 시작해 설계에 들어가 2023년 완공할 예정이다.
김병욱 의원은 "미래형 학습 환경 구축으로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이 구성되길 바란다"며 "단순히 노후 건물을 개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교가 주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 포항북구)은 1일 정부 정책변경으로 발전소 건설 및 운영이 중단된 경우 기지원된 지원금을 회수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의 '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 ⓒ 김정재 국회의원실
현행법은 발전소 건설 또는 운영이 중단되는 경우 지원사업을 중단할 수 있으며, 지원한 지원금 중 집행되지 않은 지원금은 회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문재인 정부의 일방적인 탈원전 정책으로 원자력 발전소의 신규 건설이 취소되거나 운영이 정지되면서 영덕, 울진 등 해당 지역의 사회·경제적 피해가 커지고 있다면서 정부가 발전소 주변 지역의 이미 지원된 지원금까지 회수를 추진해 지원사업에도 차질이 생겨 해당 지자체의 재정 피해가 크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김정재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이 통과되면 정부의 정책변경으로 발전소 건설·운영이 중단되는 경우에 지원한 지원금 중 집행하지 않은 지원금은 회수하지 않고 지원사업에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김정재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일방적인 탈원전 정책으로 이미 사회·경제적 피해를 본 지자체들이 지원금 회수라는 2차 피해를 받고 있다"라며 "개정안을 통해 탈원전 정책으로 고통받는 지자체에 재정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6월30일 국민의힘 탈원전 대책 특위(위원장 박대출 의원)의 간사로 선임돼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문제를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 민선7기 3주년 지난 3년간의 성과 및 비전 밝혀
전찬걸 울진군수는 1일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지역 언론인 30여명을 초청해 지난 3년 군정 성과와 남은 기간의 비전을 밝히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1일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지역 언론인 30여명을 초청해 지난 3년 군정 성과와 남은 기간의 비전을 밝히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 울진군
이 날 간담회는 민선7기 3주년 성과와 비전에 대한 영상 시청 후 전찬걸 군수의 인사와 군정 사업 현황 및 군정 추진에 대한 관심과 홍보 당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울진군의 미래 먹거리 준비를 위한 3대 핵심전략으로 △ 지역 경제 ·산업구조 재편을 위한 미래 신산업 육성 △ 온천, 숲, 해양치유를 결합한 대한민국 최고의 치유·힐링관광 기반조성 △ 스포츠, 레저, 관광을 결합한 스포레 투어를 통한 스포츠·레저 산업 활성화를 제시했다.
이번 핵심전략을 위한 구체적 사업으로 해양과학 중심도시 기반 마련을 위한 환동해 심해연구센터 설립, 한국해양과학 빅데이터 센터 건립, 수중글라이더 핵심장비 기술개발 및 운영센터 구축 등의 해양관련 신산업과 차세대 에너지 신산업을 조기 선점하기 위한 수소생산 국가산단(수출실증단지) 조성 사업 등을 제시했다.
또한 치유, 힐링 관광 조성을 위한 해양치유센터 건립과 백암치유의 숲 조성, 왕피천과 불영계곡 일원의 국립공원 지정을 추진하고,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를 통해 국내·외 스포츠 대회 개최 및 전지훈련 팀 유치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민선 7기 시작부터 울진 미래 100년을 위한 하나의 목표로 3년을 달려왔다"며, "남은 시간 동안 2022년~2023년 울진 방문의 해와 2023년 도민체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동시장, 민선7기 백신접종센터, 3대문화권 사업장 현장점검 나서
안동시는 민선 7기 3주년을 맞은 권영세 안동시장은 2021년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 중인 도산면 동부리 일대 3대문화권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사항을 점검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도산면 동부리 일대 3대문화권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사항을 점검했다. ⓒ 프라임경제
권 시장은 "글로벌 문화관광 명소가 될 3대문화권 사업의 공사 마무리를 꼼꼼하고 착실하게 해줄 것"을 주문하며, "내년에는 본격 운영에 들어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2010년 취임시부터 시작된 3대문화권 사업은 올해말 완공해 내년에는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및 한국문화테마파크가 운영에 들어간다.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은 33만㎡ 부지에 사업비 1915억원이 투입돼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컨벤션센터 등 휴양문화시설이 건립된다.
또, 한국문화테마파크는 43만㎡ 부지에 1375억원으로 산성마을, 전통극체험장, 저잣거리, 의병체험장, 연무마당, 남문광장 등이 조성된다. 유교문화의 융합을 통해 지역개발 촉진, 산업자원화를 통해 일자리 마련, 관광객 유입, 지역 랜드마크로서 활성화 할 계획이다.
권 시장은 이날 오전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안동체육관 보조경기장)를 찾아 안전한 접종 관리에 더욱 고삐를 쥐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현재까지 안동시 전체 인구 대비 1차 57728명(36.5%), 2차 21473명(13.6%)이 접종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