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 6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 하계 휴가철 맞아 특별교통대책 관광객 편익 추진
■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최대 1년간 지원 실시
■ 보령경찰서, 합동점검반으로 해수욕장 공중화장실 등 대상 성범죄 예방
■ 보령해경, 고질적 불법어업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 실시
■ 보령해양경찰서·보령시특전사동지회,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2 충남체전 마스코트. ⓒ 보령시
[프라임경제] 2022 충청남도체육대회가 '행복도시 만세보령! 함께 뛰는 중심 충남!'을 구호로 보령시 종합운동장 외 36개 경기장에서 2022년 9월29일부터 10월2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 일정은 지난 6월28일 충청남도종합체육대회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전국소년체육대회 등 각종 전국대회 일정 및 대통령 선거, 지방선거를 고려해 결정됐다.
충청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보령시체육회가 주관하며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후원하는 이번 체전은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게이트볼·테니스·태권도 등 엘리트체육 19개 종목, 농구·댄스스포츠·승마 등 생활체육 10개 종목, 시범 종목인 골프를 포함해 총 30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강동구 충남체전준비단장은 "2022 충남체전이 단순한 연례 체육대회가 아닌 210만 충남도민과 보령시민이 함께 즐기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한편, 시는 개최 일정 결정에 따라 7월중 준비위원회를 열어 대회 준비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 보령시, 6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보령시는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직원 5명을 6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했다.

6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 보령시
민원지적과 한준희 주무관은 부동산소유권이전 특별조치법 업무를 추진하며 특조법 상담 및 처리 575건 852필지, 보증취지 확인 및 현장조사 355건 501필지를 실시하고, 지적전산자료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로 민원서비스 향상에 기여했다.
건축허가과 이소영 주무관은 개발행위 허가 민원서류 1347건을 검토하고, 이와 함께 신속한 업무 추진으로 민원처리기간을 단축했으며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사용해 민원인 맞춤형 친절 응대 서비스를 제공했다.
건설과 문태현 주무관은 지방방조제 개보수 사업의 정부예산 84억원을 확보했으며, 동박방조제 염해피해 복구를 위해 급수차 2대를 동원해 10일간 28억7000톤의 급수를 지원해 농경지 40필지 7.1헥타의 염해피해를 제거했다.
해양정책과 조정호 주무관은 대천항에 어구수선장 배수로 준설 사업을 추진하고 줄사철나무 3300본 식재와 180m 수목가림막, 꽃박스 20개소 및 4면 대형시계탑을 설치해 항만개발과 환경개선에 앞장섰으며, 50억원을 투입하는 대천항 주차타워 조성을 위해 교통성 영향평가와 실시설계를 추진했다.
대천5동 안성현 주무관은 74세 이하 코로나 백신 전화예약 및 매주 종교시설 5개소 점검, '방역소독의 날' 추진으로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펼쳤으며, 매월 셋째주 '깨끗한 관광지 만들기' 합동 캠페인을 실시해 미소·친절·청결·칭찬 운동을 적극 추진한 공로가 인정됐다.
■ 하계 휴가철 맞아 특별교통대책 관광객 편익 추진
충남 보령시는 하계 휴가철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안전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해수욕장 개장기간인 오는 3일부터 8월22일까지 해수욕장 운행노선 시내버스를 30회 증차하고 배차시간을 기존 15분에서 10분으로 단축해 이용객 밀집도를 분산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 ⓒ 프라임경제
아울러 심야시간에 운행하는 개인·법인택시를 터미널과 철도역에 집중 대기해 심야에 도착하는 관광객 등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여객·화물자동차 안전장치 설치 및 정상작동 여부 점검과 차량 불법 적치물, 밤샘주차 단속을 실시하고, 운수종사원 대상으로 무리한 운행·과승 방지 등 안전 준수에 관한 특별안전교육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해수욕장 내 공영주차장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보령종합버스터미널 시간표, 운임표 등 각종 안내시설 정비와 대합실 청결 관리에도 철저를 기한다.
특히, 오는 23일부터 8월10일까지 19일간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하여 교통사고 발생 등 긴급상황에 대처하고, 주정차 및 교통 불편 민원과 가로보안등 장애 등에 대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보령종합버스터미널과 대천역, 웅천역에서 발열체크 검역소를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다중이용시설과 대중교통수단을 대상으로 방역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특별교통대책 추진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안전한 수송체계를 구축해 사고없는 휴가철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최대 1년간 지원 실시
보령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립을 돕기 위해 이달부터 '보령시 노란우산 희망장려금'을 지원한다.
노란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공제제도로 월 5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가입 시 연 복리 이자, 연간 최대 500만원 소득공제, 납부금 내 대출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보령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시에 따르면 사회보장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에게 폐업·노령 등 생계위협으로부터 생활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으며, 지난달 중소기업중앙회와 사업 수행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원 대상은 노란우산 신규 가입자 중 보령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연 매출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매월 공제부금 납입 시마다 1만원의 희망장려금을 최대 1년간 지원하며 충청남도에서 지급하는 희망장려금과도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와 매출액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중소기업중앙회 지역본부 또는 농협, 수협, 우체국 등 금융기관 가입창구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노란우산 콜센터를 통해 가입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선규 지역경제과장은 "희망장려금 지원 정책이 노란우산공제 가입을 촉진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안전망 구축과 사업재기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보령경찰서, 합동점검반으로 해수욕장 공중화장실 등 대상 성범죄 예방

여름철 성범죄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대상에 대해 점검 하고 있다. ⓒ 보령경찰서
보령경찰서(서장 홍완선)는 지난 28일부터 7월2일 한 주간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여름철 성범죄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대상에 대해 점검 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보령시청,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해수욕장 내 공중화장실 30개소 시설에 대해 안심벨 작동상태 및 전파탐지기, 렌즈 식별장치 등의 장비를 활용해 불법카메라를 점검 할 예정이다.
홍완선 경찰서장은 "성범죄 예방을 위해 여름 휴가철 불법촬영 점검을 지속 실시해 시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보령해경, 고질적 불법어업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 실시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오늘부터 오는 8월31까지 고질적 불법어업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불법어업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 보령해경
이번 특별단속은 고질적·기업형 불법어업을 관내 지역에 맞춘 단속활동으로 △무허가 어업 △포획금지 체장·기간 위반 △조업구역 위반 △불법어구 적재·사용 △유해어법 금지 위반 △비어업인의 포획·채취 제한 위반 등에 대해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세목망 금지기간(7월1일~7월31일) 중 적재 또는 어로행위에 사용할 경우 수산업법에 따라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수산자원 번식·보호를 위한 금어기 기간 중 금지어종(쭈꾸미, 꽃게 등)을 포획·채취하는 경우에는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불법어업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는 보령해경. ⓒ 보령해경
보령해경은 관내 해역·지역 특성을 고려해 불법어업 유형을 선정하고 육·해상 전담수사반을 편성해 해상에서는 형사기동정 등 경비함정을 이용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육상에서는 정박어선 등 입항 선박에 대한 검문검색과 해양종사자 대상 첩보수집 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언 수사과장은 "불법조업으로 인해 지속가능한 해양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선량한 어민들의 경제적 피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고질적 불법조업을 뿌리 뽑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해경은 지난해 같은 기간 불법어업 특별단속 기간 중 불법어구 적재, 무허가 어업, 포획기간 체장·기간 위반 등 15건을 적발했다.
■ 보령해양경찰서·보령시특전사동지회,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과 보령시특전사동지회(회장 박창석)이 연안해역 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
보령해경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연안해역 안전관리를 위한 인력 등을 지원받으며, 주기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연안해역 안전관리 발전방향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보령해양경찰서는 1일 보령시특전사동지회와 연안해역 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해경
보령시특전사동지회는 보령해경으로부터 원활한 연안해역 안전관리 활동을 위한 물품을 지원받으며, 상호 교류협력 가능한 분야를 발굴, 지원 확대할 예정이다.
보령시특전사동지회는 1989년 6월 창설해 수중정화활동, 해수욕장 안전지원본부 운영, 자원봉사센터 등 활동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용두해수욕장 등 연안해역 안전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하태영 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해 성수기 갯벌·해수욕장 등 연안해역을 방문하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연안해역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