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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경북] 김정재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원 확보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1.07.01 09:36:02

■ 김덕석, 신임 경북북부보훈지청장 취임 
■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와 감사업무 협약 체결 
■ 포항제철소, 연산 150만톤 규모 신규 코크스공장 착공


[프라임경제]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북구)은 지난 30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 ⓒ 김정재 국회의원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총 2개 사업 10억원으로 ▲흥해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원(지역현안) 9억원 ▲죽장 병보천 재해예방사업(재난안전) 1억원이다.

흥해특별재생사업의 일환인 흥해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은 수영장,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 모든 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복합 문화복지 공간을 조성해 지진으로 피해입은 포항시민들의 공동체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죽장 병보천 재해예방사업은 태풍 및 집중호우 시 하천범람으로 인한 농경지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병보천 정비를 통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사업이다.

김정재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포항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는 의정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경북북부보훈 지청장 취임 

김덕석 제36대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이 1일 취임한다.

김덕석 제36대 경북북부보훈지청장 ⓒ 경북북부보훈지청


김 지청장은 경남 김해 출신으로 1986년 마산보훈지청(현 경남동부보훈지청)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부산지방보훈청, 국가보훈처 감사담당관실 등에서 근무했으며, 경남서부보훈지청장, 국립임실호국원장을 역임했다.

김 지청장은 "독립운동과 국가수호의 성지인 경북북부지역에서 보훈정책을 구현하는 것에 긍지와 자부심을 느낀다."며,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체감하는 든든한 보훈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 한국수자원공사와 감사업무 협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30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감사 전문성 향상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한 감사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한수원이 30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감사 전문성 향상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한 감사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 한국수력원자력


지난 18일 정부에서 발표한 2020년도 경영평가 및 감사평가에서 모두 'A'등급의 우수한 성과를 거둔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감사 관련 정보 교류, 전문분야 감사인력 지원(교차감사) 등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특히, 반부패·청렴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청렴도·반부패 사례 장단점 공유를 통해 2021년 경영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뿐만 아니라 공기업 청렴도·반부패 선도기업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박석진 한수원 상임감사위원은 "양 기관이 적극적 협력관계를 통해 코로나19 등 변화하는 감사환경에 맞는 감사기법을 적극 공유하고, 반부패·청렴문화를 내재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공기업으로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30일(수) 한국수력원자력-한국수자원공사 간 감사업무 협약식이 한수원 본사에서 개최되었다.(왼쪽에서 세 번째 한국수자원공사 강래구 상임감사위원, 네 번째 한국수력원자력 박석진 상임감사위원)


■ 연산 150만톤 규모 신규 코크스공장 착공

포항제철소(소장 남수희)가 1일 신규 코크스공장을 착공한다.

이번에 착공하는 코크스공장은 10여년에 걸친 코크스공장 신예화의 첫 걸음이다. 현재 총 5기의 코크스설비를 운영하고 있는 포항제철소는 친환경 코크스 공정 구축을 목표로 최신 기술 및 안전 설계를 반영한 코크스공장을 건설한다.

포항제철소(소장 남수희)가 1일 신규 코크스공장을 착공한다. 신규 코크스 공장 예상 조감도. ⓒ 포항제철소


신규 코크스공장 구축이 완료되면 순차적으로 기존 노후 설비를 폐쇄해 설비 신예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포항제철소는 대형 코크스오븐 설비와 코크스 건식소화장치 등을 신설한다.

신설 공장에는 7.6m 높이의 대형 코크스오븐 설비가 도입되며, 이는 연 150만톤의 코크스를 생산할 예정이며, 대형 코크스오븐 설비 이용 시 생산 효율을 향상 시킬 수 있고 코크스 품질 또한 높일 수 있다.

친환경 공정 구축을 위해 신설 공장 코크스오븐에는 타 설비 대비 질소산화물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3단 연소 구조를 적용한다. 

또한 코크스 건식소화장치를 도입해 밀폐된 설비에서 냉각작업을 수행함으로써, 이 때 발생하는 고온 고압의 증기를 활용하여 별도의 연료 사용없이 전력을 생산하는 등 탄소 배출량 저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는 2023년 12월 말 경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건설 기간 동안 총 70만 6천여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총 투자비의 약 80% 가량은 국내 업체를 대상으로 발주하여 국내 산업을 육성하고 내수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며,포항제철소는 지속적인 설비 투자 사업을 통해 안전한 현장 조성과 친환경 제철소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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