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신 부군수 이임, 장학금 300만원 기탁
[프라임경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역민이 77년 동안 염원하던 철도 숙원사업이 해결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며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으로 확정된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형식 군수는 지난 5월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촉구 공동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 담양군
담양군과 군의회는 달빛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에 미반영으로 발표되자 지난 5월 중앙정부에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촉구한다는 공동건의문을 발표하고 달빛내륙철도가 경유하는 10개지자체장의 공동건의문과 함께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바 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달빛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됨으로써 이 사업이 완공이 되면 목포~광주~담양~대구가 연결돼 산업과 물류 등 문화관광의 교류가 활발해져 향후 경제협력확대로 지역균형발전에 획기적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달빛내륙철도의 신설은 담양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써 사업의 조기착수를 위해 앞으로 있을 예비타당성조사를 반드시 통과할 수 있도록 경유구간 지자체장들과 함께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영신 부군수 이임, 장학금 300만원 기탁
지난해 제24대 담양부군수로 취임한 김영신 부군수가 30일 이임과 함께 고향과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김영신 부군수는 30일 이임과 함께 고향과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 담양군
김 부군수는 지난 1985년 공직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전라남도 행정과, 총무과, 의회사무처 등 요직을 두루 섭렵했으며, 총무과장, 행정지원과장, 농식품유통과장, 대변인 등을 거쳐 지난해 담양부군수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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